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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들린다 들려.
1찍이들 찍찍거리면서 쥐떼처럼 몰려오는 소리가 들려.
제목을 이렇게 달면
반지하방에 바퀴벌레들처럼 1찍들이 드글드글 몰려올거 알고 있었지.
자꾸 욕하고 선동하고 반말 찍찍 뱉어대고...
개딸들, 깨문이들의 행패가 요새 너무 심해서 오늘 부동산 까페에다 벌레트랩을 만들어 봤지.
그럼 다 모인거 같으니까 오늘도 반공교육좀 들어가보도록 하자^^
오늘의 얘기는 내가 어떤 일이 있어도 보수를 뽑는 이유에 대해 말해볼꺼야.
아마 세뇌당해서 1번만 찍는 친구들도 2찍이의 머리속을 구경해볼 기회니까
인내심을 갖고 글을 읽어보도록 하자^^
나한테 욕하려면 글도 끝까지 읽어야 욕하지 이것아^^
나는 정치인을 뽑을 때 부패나 도덕성 같은거 사실 별로 신경안써.
곽상도? 박덕흠? 줄리?
뭐 어쩌라고? 그거 진짠지 아닌지 니가 뭔데 확신해?
대장동? 돈봉투? 형수쌍욕? 뭐 이런거야 심증상 다 진짜같긴 한데 사실 내 고려대상은 아니야.
아닐 확률도 0.1%정도 있겠지 뭐.
내가 기자도 아니고,
윗동네 수령님도 아니고 축지법쓰고 천리안 있는것도 아닌데
저게 진짜뉴슨지 가짜뉴슨지 어떻게 다 알아?
저거 다 팩트체크 하다가 늙어죽겠다 죽겠어.
맨날 기사제목만 읽고 분노하는 너처럼 무차별적으로 돌을 던질 순 없잖아,
사람이 진짠지 가짠지 확신은 갖고 돌을 던져야지.
맨날 jtbc에서 팩트 체큰가 뭔가 하는데 걔네들 팩트는 또 누가 체크해 줄거야?
걔네들 말이면 다 팩트여?ㅎㅎ
아무 쓸모없어 그딴거.
부패의 유무를 떠나서 진짜더라도 세상살다보면 그게 꼭 절대악이라고 단정할 수 도 없어.
어떤 큰일을 하는 사람의 부패는 더 큰 선을 위한 디딤돌일 수 도 있거든. 범인들은 이해 못하지.
어쨌든 부패와 도덕성은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야.
내가 정치인, 혹은 정당을 뽑을 때 항상 1번으로 보는건 바로 부동산 정책이야.
집값 올려주는 사람?
ㄴㄴ
집값은 안올려줘도 시간지나면 알아서 올라가니까 별로 그런건 필요없음ㅋ
중요한건 땅에 대한 태도야.
땅을 국민한테 주려하나, 아니면 지들이 가지려 하나.
국민을 주인으로 만드려 하나, 지가 건물주가 되려 하나.
그거만 알면 앞으로 부패할지, 도덕적일지 안봐도 비디오야.
이게 제일 중요한 거지.
여기서 떠드는 애들 온갖 정책 갖고 와서 맞았네 틀렸네 떠들어대는데
아주 정치박사 행정박사 나셨어 아주.
평소에 니들 부모님 마음이나 맞춰봐라 좀.
왜 부동산 정책이 중요할까?
나머지 정책은 대부분 부동산 정책의 부산물이기 때문이지.
모든 생산활동은 토지로부터, 너의 모든 인생은 토지에 매여있기에
토지정책은 나라의 시금석이나 마찬가지야.
아마 이번에 전세사기로 힘든친구들도 몸은 힘들어도
토지의 중요성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됬을 꺼야.
부동산 정책이 나라와 개인을 망하게도 하고 나라와 개인을 부강하게도 만들기 때문에
오직 이거만 보고 뽑아도 니 표를 올바로 행사했다고 할 수 있는 거지.
우리나라가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다르게 기록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바로 우리나라 해방 후 이승만 대통령이 땅을 국민들에게 나눠줬기 때문이야.
일부 측근과 지주들에게만 땅을 준게 아니고 나라에서 지주들에게 사업권을 주는 방식으로
땅을 사들여 국민들에게 유상으로 나눠주고
직접 땅을 일궈 그 빚을 갚을 수 있게 해준거지.
정치인이, 권력자가 자기손에 들어온 땅을 포기한다는게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인가?
다들 그걸 못하기 때문에 개발도상국 독재국가에서 멈춰서 선진국으로 나아가지 못하는거지.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니까 무슨 민주주의만 갖다 붙이면 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는 줄 아는데
사람은 사유재산을 갖고 본인이 주도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때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거야.
부동산 등기 좀 쳐봐야 조금씩 자본주의 본질을 아는 거구
그거 안해보면 나이를 먹어도 계속 어린애로 남아있을 수 밖에 없어.
그렇게 나라가 아닌 국민이 자기 땅을 갖고 밭을 일구고
땀의 소중함을 알고 주인의식을 갖고 있었기에
6.25전쟁 때도, 그 후 간첩들에게도 나라가 넘어가지 않게 된거지.
아닌거 같아?
비슷한시기에 베트남에서 일어난 일과 비교하면 결과는 너무 명확해.
현재 대한민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역사는
뭐가 진짠지도 모를 한국 근현대사나
허구한날 감성팔이, 민족팔이 하는 일제시대가 아니고
우리랑 수천키로 떨어져있는 베트남의 통일과정이야.
베트남 통일과정을 갖고 간첩 때문이다, 부패때문이다 여러소리가 많은데
베트남 통일의 핵심은 사실 토지개혁이야.
1954년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은 제네바 협약에 따라 해방되면서
호치민이 이끄는 북베트남과
응오딘지엠이 이끄는 남베트남으로 나뉘게 되었지.
남베트남은 북에 비해 수십배가 넘는 경제력과
미군의 지원아래 공군력 세계 4위, 해군력 세계 5위의 막강한 군사력을 가졌으나
북에서 파견한 간첩들로 사회 곳곳에서 몸살을 알고 있었어.
보통 우리나라에 있는 사회주의자들이랑 간첩들이 제일 숨기고 싶어하는 역사이기도 해.
왜냐하면 요새 대한민국에선 그당시 남베트남에서 쓰던 선동기술과 구호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베트남 통일은 중국 북한 간첩들의 대한민국 공략 교과서 같은 거라서
많은 사람이 알면 자기들 작업하기가 곤란해지거든.
그래서 베트남 통일 얘기만 나오면
남베트남의 부정부패 때문에 망했다!
라는 프레임으로 밀어붙이는데
지들도 양심은 있어서 나라가 온통 간첩으로 들끓었던건 부정하긴 힘드니까
자꾸 부패부패 하면서 간첩문제는 언급되는거 자체를 피하려 하고 있어.
당연히 부정부패, 있었지. 근데 그당시 시대상을 현대사회의 기준으로 해석하면 안돼.
당시는 식민지에서 해방된지 얼마되지도 않았던, 노예근성으로 가득찬 국민성에
기본적으로 읽고 쓰고 하는 사람조차 많지 않던 시절이라 사회적 비효율은 어쩔 수 없었고
사실 그런 사회적 불안이 부정부패 때문인지, 아니면 간첩들에 의한 프로파간다와 공작인지도
확실히 알 수 없었어.
또한 그런 상황에서 남베트남 정부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진압이 절대악이라고 칭할 수도 없는 환경이었지.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일단 차차하고라도
똑같이 간첩들이 암약하는 대한민국은 공산화가 되지 않고
응오딘지엠의 베트남이 공상화된 결정적인 차이는
토지개혁에서 드러나지.
응오딘지엠은 해방된 베트남의 토지를 기존의 일부 지주들에게 나눠주어 관리하게 하였기에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이들이 자유시장경제를 평생 이해할 수 없게 만들어버렸지.
마치 민주당이 국민들 집을 못사게 만들고 임대주택에 집어넣어 평생 자유시장경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처럼.
농노들을 자유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의 국민으로 만들기 위해선 토지를 가져야 하는데, 일부 지주들에게만 그 혜택을 나눠줘 버렸기 때문에 이들은 배트콩의 꾀임에 쉽게 넘어가게 됬어.
반대로 이승만 대통령은 해방된 대한민국의 토지를 지주들에게 사들여 국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스스로 밭을 일구어 토지비용을 일해서 갚게 만들었지.
이게 바로 응오딘지엠과 이승만 대통령의 결정적 차이였어.
부정부패같은건 단순히 양념일뿐이고
토지를 스스로 일구어 사유재산을 소유하게 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척박한 동방의 작은 땅에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의 싹을 틔우게 되고
간첩들의 선전선동에 넘어가지 않게 되었고
토지를 갖지 못하고 노예의 신분으로 살던 남베트남의 국민들은
자신들에게 평등하고 공평한 세상을 만들어주겠다는 민주당 스러운 워딩을 하는 베트콩들에게 홀랑 넘어가 버리게 된거야.
당시 남베트남의 간첩들이 얼마나 많았냐면
미군과 베트남 정부가 회의한 내용이 다음날이면 호치민의 귀에 들어갔으며
쭈옹딘쥬라는 야당 총리후보, 우리나라로 치면 이재명같은 야당의 수장이 고정간첩이었으며,
대통령 정치보좌관, 육군대령, 기자, 종교인, 대학생, 사방에 간첩 투성이였어.
북베트남과의 전쟁중엔 간첩 파일럿이 아군을 타격하는 일도 있었지.
그리고 그에 선동된 각종 사회의 대학생들, 종교인들, 유모차부대들은
너도나도 거리로 뛰쳐나와서
미군 물러가라^^
우리는 한민족이다 우리끼리 통일하자^^
전쟁보다 비겁한 평화가 낫다^^
제국주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
등등을 지껄이면서 자기들끼리 울고불고 물고빨고
배트남판 촛불시위를 벌여대고 있었어.
하지만 이들은 부패한 국가보다 1000배는 더 무서운게 공산주의 국가라는 걸 모르고 있었던 거지.
부패한 자유주의 국가는 적어도 자유가 있지만 공산주의 국가는 국민들 대부분이 노예가 되버리거든.
그렇게 잘못된 토지정책부터 시작된 남베트남의 운명은 간첩들의 활약과 정부의 부패로 결국
적화통일이라는 결과로 막을 내리게 되지.
따라서 부동산, 토지정책이라는 거는 단순히 부의 분배나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고
나라 전체의 시스템을 결정하는 핵심 코어역할을 하는 거야.
그렇기에 우리가 자유주의 국가와 공산, 사회주의 국가를 선택하는 방법은
토지정책, 부동산 정책만으로 이미 진작에 결정되버리는 거지.
1950년대에 결정됬던 토지개혁이 베트남과 대한민국의 운명을 갈라놓은 것처럼
우리도 지금 토지공개념이라는 토지개혁의 갈림길에 서있거든.
대체 누가 국민들의 땅을 뺏으려 하는거지?
누가 땅에 과도한 세금을 매기고 토지의 공공성을 강조하면서 땅을 정부가 소유하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거 같에?
정부가 국민들의 땡깡을 들어주는 이유는 토지가 국민들에게 있기 때문이야.
그게 나라에게 모두 넘어갔을 때 어떻게 되는지는 중국이나 북한만 둘러봐도
너무 명확해서 가타부타 설명할 필요도 없지.
이게 내가 중국 자본을 받는 온갖 미디어에서 나라가 망할거 '같다고' 떠들어대도 콧방귀도 안뀌는 이유야.
내가 무서워하는건 외교도 경제도 아니고 바로 부동산 정책이야.
토지가 국민에게 있으면 나라가 망할거 같아도
알아서 자기 사유재산을 지키기 위해 들고 일어나게 되있거든.
이제 내가 2찍하는 이유에 대해 알겠니?
그래도 모르겠다고?
北, 자생 간첩에 "검찰개혁안 통과가 1단계 목표" 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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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간첩단' 4명 구속기소..."제2의 촛불로 대통령 퇴진 지시"
[앵커]검찰이 이른바 '창원 간첩단 사건' 관련자 4명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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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간첩들이 1찍을 원하고 있잖아.
간첩들이 1찍을 원한다 = 간첩들에게 1찍이 도움이 된다
너무 간단해서 우리집 개ㅅㄲ도 알거 같은데.
1찍을 한다는건 간첩, 간첩이 아니라면 간첩에게 선동당한 모자란 친구들이라는 거잖아.
아니니?
아니면 제발 나한테도 좀 너희들이 1찍하는 이유에 대해 댓글로 알려줬으면 좋겠어.
우리 담 쌓고 살지 말고 서로 좀 이해하면서 살자 응?^^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이고, 휴전국가야.
부정하는 사람도 많지만 우리나라의 현재상황은 남베트남의 패망직전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베트남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대비해야 할거야.
토지를 잃고 자유를 잃은 남베트남 국민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남베트남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1년여만에 북베트남에게 점령당한 후,
많은 남베트남 국민이 정신개조수용소로 끌려가게 돼.
아래가 당시 남베트남 국민들에게 내려진 공고문이라고해.
○ 교육기간 및 대상자
• 3일 : 병사와 하급공무원
• 10일 : 하급 장교, 정부기관, 정당의 중견 간부
• 30일 : 고급 장교, 경찰 간부, 정부 고관, 각 정당 지도자
○ 교육 내용
• 각자 저지른 과오에 대한 자아비판과 상호비판
• 미국 측이 저지른 범죄
• 공산 혁명 영웅의 전기 학습
• 혁명 정부의 시책
• 노동의 존엄성 인식
대부분의 국민들, 공무원, 선생, 정치인, 지식인들은 정신개조수용소로 끌려가 강제수감을 당하게 됬지.
이들은 처음엔 3일 혹은 10일정도 캠프에 다녀온다는 생각으로 수용소에 갔으나,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죽게됬고 자신들이 10년이상 수용소에 수감될지는 꿈에도 몰랐지.
그리고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은 북배트남의 지도자 호치민의 이름을 따 호치민시로 강제 개명당했어.
우리로 치면 서울시가 김정은시가 된거지.
당시 남베트남에서 우리나라의 민주노총처럼 활약하던 간첩들은 통일후 한자리 차지할거라 기대했으나 모두 베트남 아오지 행을 당하게 됐지.
왜냐면 걔네들 한자리 주면 어떻게 되겠어.
시위 하고 화염병 던지고 공산정권 물러가라, 중국군 철수, 소련군 철수 또 요런거 할거 아냐?^^
다 쓴 사냥개는 잡아먹어야지, 사냥감도 없는데 놔둬서 뭐하겠어.
야당지도자이자 간첩, 베트남판 문재인 쭈옹딘쥬도 수용소로 끌려가 생을 마감했다고 하네.
그리고 전쟁전 앞장서서 남베트남의 반정부활동을 벌였던 베트남판 대깨문, 개딸들 역시 같은 운명을 피할 수 없었어.
당시 반정부활동을 주도적으로 벌인 틱지꾸앙, 찬틴등의 승려와 천주교사제들은
수용소로 끌려가 좁은 독방에 짐승처럼 갇혀 장애인이 되버렸지.
남베트남 국민들이 자유민에서 노예의 신분으로 떨어지기까지,
모든 시작은 토지라고 할 수 있어.
왜 너는 건물주가 꿈일까? 거기에 모든 권력이 있기 때문이지.
개인의 건물은 돈으로 매매하여 너가 가질 수 있지만
나라의 것이 된 건물은 너가 천만금을 가져도 살수없어.
국가간의 전쟁, 인간관계의 역전, 재산의 형성 모두 토지에서 시작해서 토지로 끝나는 거지.
옛날에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고 했지?
그 때 샀으면 넌 니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었어.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난 그때 최경환의 속마음이
사회주의 미몽에서 깨어나고 언능 어른이 되라는 소리로 들렸어.
지금이 집 살 타이밍이니까 빚내서 집사고 나라 경제도 굴러가게 하고
너는 열심히 일해서 뜯어갚으면서 인생을 좀 배워라. 이거겠지. 그게 사람이 보수화 되는 길이고
사회주의자들이 절대 너가 집갖기를 원하지 않는 이유거든.
국가와 국민간의 권력은 토지와 함께 이동되는 거야.
남베트남의 지도자 응오딘지엠은 본인손에 들어온 토지라는 권력을 놓기 싫어 토지를 국민에게 나눠주지 않았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
때문에 이 사실을 너무도 잘알고 있는 공산주의 친구들은 항상
부의 양극화와 토지의 국유화를 꿈꾸고 있어.
부가 양극화되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토지를 잃게되고(어떤 정부가 자꾸 전월세 살기를 유도했지. 집은 사는게 아니고 사는거다^^)
토지가 국유화되면 딴거 안해도 국민들은 알아서 공산주의자로 변신하거든^^
따라서 토지공개념만 시행되면 국가체제의 전환은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야.
현재 우리나라에서 토지를 국유화하려는 사람들은 크게 4종류라고 할 수 있지.
1. 중국 간첩
2. 북한 간첩
3. 건물주, 공산당 간부가 되고 싶은 부패한 정치인
4. 부패한 정치인에게 선동되어 이용당하는 깨문이들
모두 꾸는 꿈은 달라도 목적이 같기에 한몸처럼 움직이는 친구들이지^^
1번과 2번 같은 경우 자꾸 없다고 우기는 인간들이 있는데
계속 간첩잡았다는 뉴스가 나와도 아닌거 같으면 그냥 니 맘데로 살어^^
사실 요즘처럼 간첩 활동하기 편한 시기가 어딨어.
옛날엔 목숨걸고 간첩짓해야했는데
요새는 키보드랑 마우스만 있으면 어디서나 반정부활동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쉬워.
아마 보나마나 이 까페에도 많이 활동중일거야. 내가 간첩이라면 그렇게 할거니까^^
근데 사실 얘네들은 별로 밉지는 않아.
왜냐면 각자 자기 나라위해서 애국하는 애들인데 자국입장에선 애국자들이잖아. 깨문이들보단 훨 낫지.
3번같은 경우도 뭐 짜증나긴 하는데 그냥 어쩔수 없지 뭐.
자기 욕심데로 산다는데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있나 싶다가도 그냥 저게 인간 본성인가보다 그런 생각도 들어.
근데 4번... 니들은 진짜...하.
니들은 짜증나니까 그냥 니 맘데로 살어!
[출처] 내가 나라가 망해도 2찍을 하는 이유.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commonD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 당시 남베트남에 대해서 정신개조를 한다는 측면에서 베트남식 문화혁명을 추진했습니다. 말이 문화혁명이지 자유민주주의 물이 들어있는 두뇌들을 학살한다는 쪽이었죠. 모조리 파괴하고 흔적을 지우는 방식이었습니다. 남베트남에서 먹물 좀 먹은 사람들은 뭐 거의 다 ㅎㅎㅎ 그리고 간첩들 즉 사냥개들도 다 토사구팽 당해서 솥에 삶아졌지요. 그리고 그들의 자녀와 후손들은 지금까지도 어렵게 삽니다. 자기 고향에서 새 경제구역으로 강제 이사 당합니다. 한번 나라를 전복시킨 경험이 있는 이들은 위험하다는 지도부의 생각이었지요. 제가 생각해도 촛불혁명으로 들고 일어난 세력은 통일 이후에는 없애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쉬울테니까요. 싹은 미리 잘라야 하는거죠.
그리고 이후로 북베트남은 남베트남을 착취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식민지처럼요. 정신적으로 검열하고 통제하고 경제적으로 붕괴하게 만들어서 다루기 쉽게 만들죠. 경제가 어려워져 봐야 국민이 힘들지 권력자들은 오히려 차이가 커져서 좋거든요.
호치민 = 모택동이고 중국의 역사를 그대로 반복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북한도 그들을 부러워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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