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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 날짜가 찍힌 '서울중앙지검 검찰 의견서' 뉴스타파 영상 갈무리 아바타 앞에선 날아가는 새도 저절로 떨어질만큼 천하제일 막강 실세로 소문이 자자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5일 김건희, 최은순씨 모녀가 비정상적 주식 거래로 약 23억 원의 수익을 취했다는 검찰 의견서를 두고 "문재인 정권 당시 문건 아닌가, 그때 왜 (기소) 안 했나?"라고 대갈일성 큰소리쳤다. 그런데 알고보니 문제의 해당 검찰 의견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서울중앙지검에서 작성한 문건이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지 7개월 이상 지난 때였다. 정신적 건강상태가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자신이 재임시 작성된 문건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전임 정권탓으로 돌린다는건 고질병이 된 남탓 중독증 때문이 아닌가 한다. |
첫댓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이런 정권이라니..
부끄러움을 모른다
와 대박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진짜
ㅁㅊ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와 진짜 뻔뻔
입벌구.. 대단하네
저런걸 보고도 지지율이 안변한다면 국민들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음.. 답답하다정말
진짜 뻔뻔하노
알고있엇네 ㅅㅂ 해명해
잘돌아가네...
하는 말마다 거짓말에 망언에..
어휴 꼴보기싫어
아니 탄핵안되나????
입벌구
아바타를 써도 저런걸쓰냐ㅋㅋ
안철수같어 ㅋㅋ
입만 열면 거짓말망 해대니까 머리가 날라갓지
입만열면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