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뜬금없긴한데..내가 얼마전 치질수술을 받았는데 딱 아빠뻘이라 넘 민망하더라고 ㅋㅋㅋㅋ수술받기전엔 의사선생님인데 뭐! 했는데수술받고나서 오히려 더 민망해진 느낌🤔그래서 드는 궁금증인데 여시들이라면 아빠가 항문외과의사라면 아빠한테 수술받을건지..? 아니면 다른 병원갈건지......???? 전에 이 달글 본적있는거 같은데 사라져서 다시팜!암튼 난 아빠한테 안받을래 걍 민망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당연하지
아빠한테 맡기는게 믿음직스러울거 같은디
당연히 더 믿음직스러울듯
다른사람한테 보여주느니 아빠한테 보야줌
내똥꼬 더 신경써줄 것 같아서 받음
아니 아빠만 날 봐주면 ㄱㅊ인데 아빠 병원에 직원들이 다 내 똥꼬를..세상에..안될듯 ㅠ
ㄴ으 시뤄
난 괜찮은데 아빠가 떨리지않을까 ㄴㄴ
절대 노
난상관업ㄴ을듯?!
노
궁금한게,, 치질수술할때 의료진들 시야에 소중이가 보여?? ㅠㅠ 어떤자세로 하나..
ㅇㅇ당연
쌉가
아빠니까 상관없지
개시름
헉 가능하다는 여시들 짬까지 아빠한테 보여줄수 있다고????
걍 다른사람한테 받을래 좀 그래 얼굴보면 생각나지않겟아 ㅠ ㅠ 다른 의사한텐 그저 지나가는 꼬 일뿐
당근받음ㅋㅋㅋㅋㅋ
고마 A/S에 최선을 다해주이소
당연하지;; 존나 심혈을 기울여 해주는디
당연하지
아빠한테 맡기는게 믿음직스러울거 같은디
당연히 더 믿음직스러울듯
다른사람한테 보여주느니 아빠한테 보야줌
내똥꼬 더 신경써줄 것 같아서 받음
아니 아빠만 날 봐주면 ㄱㅊ인데 아빠 병원에 직원들이 다 내 똥꼬를..세상에..안될듯 ㅠ
ㄴ으 시뤄
난 괜찮은데 아빠가 떨리지않을까 ㄴㄴ
절대 노
난상관업ㄴ을듯?!
노
궁금한게,, 치질수술할때 의료진들 시야에 소중이가 보여?? ㅠㅠ 어떤자세로 하나..
ㅇㅇ당연
쌉가
아빠니까 상관없지
개시름
헉 가능하다는 여시들 짬까지 아빠한테 보여줄수 있다고????
걍 다른사람한테 받을래 좀 그래
얼굴보면 생각나지않겟아 ㅠ ㅠ 다른 의사한텐 그저 지나가는 꼬 일뿐
당근받음ㅋㅋㅋㅋㅋ
고마 A/S에 최선을 다해주이소
당연하지;; 존나 심혈을 기울여 해주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