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주로 잔잔한 영화들이라 조금 지루할 수 있습니다.
내일을 위한 시간
장르: 드라마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을 설득해야 하는 한 여자의 1박 2일
패딩턴
장르: 코미디, 가족, 모험
말하는 곰 패딩턴의 런던 여행기
와일드
장르: 드라마
불우한 삶을 살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생을 포기하려 했던 여자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수천킬로미터를 걸었던, 실화를 배경으로 한 영화
미스터 터너
장르: 드라마
19세기 인상주의의 시작이자 풍경화의 거장 윌리엄 터너의 숨겨진 이야기
스틸 앨리스
장르: 드라마
알츠하이머에 맞서 싸우는 교수 이야기
이다
장르: 드라마
수녀원에서 자란 고아 안나가 이모와 만나며 알게되는 진실
세인트 빈센트
장르: 코미디, 드라마
이웃집 꼬마와 할배의 우정
팔로우
장르: 공포
누군가 자신을 따라다니는 느낌을 받은 후 생긴 이상한 사건
7~80년대식 클래식 호러 느낌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장르: 드라마
찰나의 순간 본능적으로 해버린 행동이 가족의 위기를 불러오는데..
리바이어던
장르: 드라마
평범하게 살고 있는 가족의 집을 빼앗으려는 부패한 시장에 맞서는 가장
숀더쉽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집주인을 찾기 위해 도시로 향하는 양들의 이야기
월레스와 그로밋 팬들은 봐야죠
러브 앤 머시
장르: 드라마
팝의 전설 비치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이 겪었던 창작의 고통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
위로공단
장르: 다큐멘터리
‘구로공단’이 ‘구로디지털단지’로 변모했지만,
공장 속 여공1, 여공2는 빌딩숲 속 미생1, 미생2로 이름만 바뀌었다.
나이키 공장에서 일해도 나이키 운동화를 신을 수 없었던 어제의 그녀와
슬퍼도 웃어야만 하는 감정노동의 굴레에서 신음하는 오늘날의 그녀까지
40여 년을 아우르는 이들의 과거와 현재가 데칼코마니처럼 펼쳐진다.
(네이버 영화)
이민자
장르: 드라마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고 뉴욕으로 온 여인 에바의 새로운 인생드라마
나의 어머니
장르: 드라마
성공했지만 여전히 어머니에게 기대고싶은 딸.
죽음을 앞둔 어머니와 이별을 준비하는 여인의 이야기
대니 콜린스
장르: 드라마, 가족, 코미디
최고의 가수로 하루하루를 흥청망청 살아가는 대니 콜린스가 40년 전 존 레논이 보낸 편지를 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하는 이야기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장르: 다큐멘터리
아카데미 3회 수상에 빛나는 헐리웃의 전설 잉그리드 버드만의 인생을 담은 다큐.
팬이라면 한 번 보시길.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장르: 코미디, 드라마
대학생활을 위해 뉴욕으로 올라온 트레이시가 의붓 언니를 만나며 생기는 사건
'프란시스 하'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추천
침묵의 시선
장르: 다큐멘터리
1965년 인도네시아 군부정권 대학살의 기억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람리’라는 이름은 곧 학살을 의미했다. 그는 비밀리에 사라졌던 100만 명의 사람 중 유일하게 목격당한 죽음이었기 때문이다. 알고도 모른척 숨죽여 살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람리’의 또 다른 이름은 침묵이자 망각. 그러나 그의 동생 ‘아디’는 50년 만에 형을 죽인 살인자를 찾아가 그 때의 이야기를 묻기 시작하고, 가해자들은 누구보다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자신이 저지른 소름 끼치는 살인을 증언한다. ‘죽음’은 있지만 ‘책임’은 없는, 인류 역사상 가장 고요하고 잔혹한 이야기!(네이버 영화)
액트 오브 킬링 감독의 또 한번의 충격 다큐
청춘의 증언
장르: 드라마, 전쟁
늘 함께했던 동생과 친구, 연인이 전쟁터로 향하자 그들의 힘이 되어주기 위해 꿈을 포기하고 간호사로 자원하는 여인의 이야기
이 밖에 조금 알려진 영화로
더 랍스터,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미라클 벨리에, 셀마 우먼 인 골드, 한여름의 판타지아, 무뢰한 정도가 있겠습니다.
첫댓글 내년이면 개봉한지 10나년?
리바이어던 봐야하는데..
패딩턴 완전 힐링템임
와 이런영화 좋아하는데 안본거 꽤많다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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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진짜 재밌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