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낯에 침을 뱉지 못한다."고 한 말이 있는데, 클린스만이란 사람을 보면 왜 그렇게 실실 웃는지 모르겠다.
'무전술'에 '카리스마'도 없는 국대 축구 감독이 오늘도 미소를 짓는다.
소통이 안되었기에 그랬을까? 편린적으로 듣고 보는 유튜브에 의하면 그는 무전술에 선수단 관리도 제대로 못한
사람으로 그저 정몽규의 뒷배를 믿고 처신해 온 사람으로 치부되어진다.
4강전 전날 전술을 짜도 시원찮을 판에 탁구를 치겠다면서 놀이를 택한 젊은 선수들을 노장 캡틴 손흥민이 막다가
몸싸움으로 번져 멱살을 잡히고 손가락까지 탈구되는 부상을 입는 '상처뿐인 영광'의 부상을 당했다.
하극상도 이만 저만한 하극상이 아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대한축구협회에서의 징벌보다는 PSG의 징벌이
훨씬 강하다는 소식이 있어 서양사람들은 확실히 공사가 확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국가대표선수이기전에 명문클럽소속의 선수로서 불명예스러운 행위를 저지른 것에 응징이 철저한 것을
보면 그런 엄격한 잣대는 한국 국대표팀에도 엄격히 적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축구기술이 좋으면 뭘하나? 인성이 돼 먹지 않은 걸 우리는 개탄한다. 몸뚱아리가 만신창이가 되어도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는 손흥민의 인성을 우리는 더욱 기리고 칭찬하는 것이다.
클린스만은 4 강도 좋은 성적이다라고 속으로 만족했을 수 있으나 실력이 좋은 구라파 선수들을 잘 활용하지도
못하고 4강에서 주저앉아서 실실 쪼개면서 한 마디의 사과를 하지 않는 그와 정몽규를 보면서 우리는 열 받은 거다.
축구 실전의 전술구상도 없고 그렇다고 선수를 관리하는 능력도 없는 무능의 감독을 선임해서 뒷구멍거래로
데려온 듯한 축구협회장의 야료를 생각할 수도 있겠다.
일설은 정몽규가 피파의 평의원을 욕심내서 저지른
무검증 클린스만 3년반 계약을 저질렀던 장본인란거다
"선친 정주영의 좋은 DNA를 받았을텐데 하는 짓은 음흉하고 쫌팽이 같다."라는 말도 회자 된다.
고참이라고 해서, 선배라고 해서 얼차려와 엎드려 뻗쳐를 해서 몽둥이로 엉덩이를 때리던 시절을 지나갔다라고 해서
하극상을 받 먹듯 하는 철딱서니 없는 '축구신동' 이강인은 잊어 줘를 해야 할 것 같다.
영혼의 상처를 받았을 손흥민이 하루빨리 앙금을 떨쳐내고 더 힘차고 더 멋지게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심으로 혼신의 힘을 발휘하기를 바란다
축구선수들간에도 세대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알력을 보이는데 이를 통제할 감독의 손이 없었다. 감독의 직무유기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주장완장을 차고 개인은 물론 국위를 계속 떨쳐 나갈 수 있도록 기원해 마지 않는다.
손흥민 홧팅!
들끓는 민심에 클린스만(독일ㆍ미국 이중국적자)을
사임시킨 정몽규는 왜 동반 사퇴를 하지 않는지 ㅡ
선수들의 싸움사실을 일부러 외신에 흘려 여론전을
획책했다는 KFA는 차제에 쇄신해야 ㅡ
3 연임한 정몽규도 물러나야 한다는 생각ㅡ
카페 게시글
세상 사는 이야기。
실실 쪼개는 클린스만
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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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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