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2개월이 가장 좋지만, 3~4개월도 무리치않습니다.
성별은 여아만을 감당할 수 있스빈다 헉...
가장 중요한 건 생김새인데요.... 기왕이면 예쁜게....<-
↑요로코롬하늬 이 색깔도 좋지만요....예전에 기르던 그뇨속이 생각나서....
하얀눈썹이 길다라늬 곱상한데다, 아이큐도 좀 떨어지고 개념없어서 참 좋았는데.....흑흑
그래서 이젠 이런 색이나 무늬, 회색은 더 좋구요
올블랙이라면 잘생겨야 함은 당연한데 그러면 아주 매력적일거 헉...<-나도모르게 또 망상을 ㄱ-;
뱅갈쪽도 좋구요, 페르시안, 한국고양이도 토종뭐 그런거 상관없고
잘생기기만 하면 돼요
앞으로의 야옹성격은 제가 책임지져 <-여
아........문제는..............
전북쪽에 사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제가 전주에 살거든요.
음청 이쁜 야옹이 분양정보를 봤더니 강원도 <<-
서울쪽이라면 쌈사페갈때 어떻게 해볼수도 있겠지만 강원도라면 멀미나여...늠멀어
대략 시외버스 한번 타고 갈 수 있는 곳까지라면 갠찮아요
인터넷에 고양이분양 치면 잘생긴 고양이들 정보 쏟아나죠
근데 문제는 제가 돈이 별로 없다는거(좌절)
들어온다는 장학금도 안들어오고 요새 아주 죽을맛임....
그래서 1~2만원선에서 보고 싶구요....<- (....orz)
넓은 마음을 맘껏 보여주실 분이라면 무료분양도.......ㄷㄷㄷ
행복하게 클지 그게 걱정이시라면.....붙들어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쫌 잘 돌보는 것보단, 야옹이랑 같이 노는 쪽이라서요
고양이가 나중엔 "아 이새퀴 주인맞어??? 개념이 막 없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여....
그렇게 말하면 할 말 없지만
아무튼 전 고양이파입니다
고양이 분양 받으면 일단, 동생이 기르는 햄토리와 인사를 시켜야겠죠...
우훗
햄토리 기강좀 잡아야겠어요
아늬 내가 지금 뭔소릴...
제발 제게 사랑을 듬?X 줄 수 있는 고양이를 주셔요
밤마다 외롭답니다.... 예전에 기르던 그 아해는 밤에 제가 끌어안고 자면 (고양이 청소년때)
새벽에 슬며시 빠져나가서 혼자 자곤 했는데............
아 우울해 -ㄱ-
헉 중요한 걸 빼먹을뻔
생각있으시면 010-6772-0126으로 문자 주시든가 아님 쌈빡하게 메일 보내주세요
dear_ryu_@hanmail.net
메일보내주실때 사진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