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사용되는 물품들은 갖추어야 할 서너가지의 준칙이 있다.
예를 들면 안전성, 실용성, 내구성, 가성비,디자인, 만족, 등등..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다른쪽에서 불편함이 느껴진다.
지난번에 가죽으로 맹근 앞치마는 안전성, 내구성을 너무 강조 하다 보니, 너무 무거워 실용성, 편의성에 불편함을 느껴서...폐기 처분하고..
그 경험(=내가 갖지 못한것,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바탕으로..
널리 상업성, 실용성이 입증된 제품을 참고로 하여
캠프스천과 짜뚜리 가죽, 기타등등으로 가볍고도 내구성등등이 있는 나만의 디자인으로...
첫댓글 장인의 모습 그대로네요. 어불립니다.ㅎ
앞치마 구경하러 조만간 함 가께요...ㅎ
근데 치과로 가야되나? 와 치과에서 그거를 입고 있노?
거기다가 치과 기구 넣어가 환자보는거는 아이제?
look like go sma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