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the golden)
https://theqoo.net/square/2314701124
* 서문 *
When I found old diaries from my childhood and my teens, they were covered in dust. I'm not just saying that for poetic effect, they were truly dusty with pictures drawn of first day of school outfits and inspirational quotes I used to retrace over and over to get me through doubtful moments. I'd practice my autograph and tape my guitar picks to the pages. In the entries, I daydreamed on paper and mused about who might ask who to the dance or how nervous I was saying the national anthem at the local baseball game. I frequently and drastically changed my opinions on love, friends, confidence and trust. I vented, described memories in detail, jotted down new song ideas and questioned why I would ever try to shoot for a career I had such a small chance of ever attaining.
제가 저의 십대 시절과 그보다 더 어릴 때 썼던 오래된 일기장들을 발견했을 때, 그것들은 먼지로 뒤덮여 있었어요. 있어 보이기 위한 시적 효과를 위해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저의 일기들은, 교복을 입고 학교를 처음 가던 날의 모습이 그려진 사진들과 불안했던 순간들을 견디기 위해 몇 번을 다시 읽었던 인상 깊은 명언들과 함께 먼지에 뒤덮여 있었죠. 저는 일기장에 사인하는 걸 연습하고, 기타 피크를 붙이기도 했어요. 일기의 앞부분은 저의 공상이 글을 채웠으며, 누가 나에게 춤추러 가자고 할지 고민하고, 지역 야구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을 때 얼마나 긴장됐었는지도 적어놨죠. 저는 사랑과 우정, 자신감과 신뢰에 대한 생각을 자주, 과감히 바꿔왔어요. 자세하게 기억들을 묘사해 놓거나, 새로운 곡들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적기도 했고, 성공할 기회는 너무나도 적은데 커리어를 위해 왜 이렇게 열심히 달려야 하는지 의구심을 써놓기도 했죠.
But what shocked me the most was how often I wrote down the things I loved. Writing a new song, riding in the car with my mom, the purple-pink skies of the soccer field on the walk home, the one night in middle school when none of my friends were fighting, the dazzle of opal necklaces I couldn’t afford gleaming from a department store jewelry case. I wrote about tiny details in my life in these diaries from a bygone age with such... wonderment. Intrigue. Romance. I noticed things and decided they were romantic, and so they were.
하지만 저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제가 일기에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썼다는 것이었어요. 새롭게 만드는 곡, 엄마와 함께한 드라이브, 집으로 오던 길에 보인 축구장의 보랏빛과 분홍빛 하늘, 친구들이 아무도 싸우지 않은 중학교의 어느 날, 백화점 주얼리샵의 케이스 속에서 빛나던 오팔 목걸이의 반짝임. 어릴 때부터 자라오면서, 일기장에 제 삶에 대한 사사로운 것들을 썼어요. 경이로움, 호기심, 낭만... 그런 것들을요. 저는 이러한 것들이 로맨틱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러한 것들이죠.
In life, we grow up and we encounter the nuanced complexities of trying to figure out who to be, how to act, or how to be happy. Like invisible smoke in the room, we wonder what kind of anxiety pushes you forward and what kind ruins your ability to find joy in your life. We constantly question our choices, our surroundings, and we beat ourselves up for our mistakes. All the while, we crave romance. We long for those rare, enchanting moments when things just fall into place. Above all else, we really, really want our lives to be filled with love.
삶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며 어떠한 사람이 될지, 어떤 행동을 보일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지, 그것을 알기 위해 미묘하고 복잡한 것들을 만나게 되죠. 마치 방 안에 안개가 깔린 곳에 들어온 것처럼, 보이지 않는 어떤 종류의 불안감이 나를 나아가게 할지, 어떤 종류의 불안감이 인생의 행복을 찾는데 어려움을 줄지에 대해 궁금해 하죠.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의 선택과 환경에 질문을 하고,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자책하며 절망하기도 해요. 이러한 모든 순간에도, 우리는 사랑을 갈망합니다.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그 소중하고 매혹적인 순간을 갈망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뛰어넘어, 정말, 정말로 우리의 삶이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원해요.
I've decided that in this life, I want to be defined by the things I love- not the things I hate, the things I'm afraid of, or the things that haunt 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ose things may be struggles, but they're not my identity. I wish the same for you. May your struggles become inaudible background noise behind the loud, clergies voices of those who love and appreciate you. Turn those voices up in the mix in your head. May you take notice of the things in your life that are nice and make you feel safe and maybe even find wonderment in them. May you write down your feelings and reflect on the years later, only to learn all the trials and the tribulations you thought might kill you... didn't. I hope that someday you forget the pain ever existed. I hope that if there is a lover in your life, it's someone who deserves you. If that's the case, I hope you treat them with care.
저는 인생을 이렇게 살고자 해요. 저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로 정의되고 싶어요. - 제가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이 아닌, 절 한밤중에 겁먹게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요. 이런 건 저를 힘들게 만들지만, 제 정체성은 되지 못하니까요. 저는 여러분도 그러기를 바라요.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소리들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고마워하고, 칭찬하는 소리에 가려져 들리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목소리 중에 그 목소리의 소리만을 키워 머릿속에 간직하세요. 여러분의 삶 속에서 좋은 것들을, 안정감을 주는 것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그것들 속에서 놀라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과거의 감정을 적고 몇 년 후에 다시 열어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모든 시험들과 시련들은… 결국 그러지 못했다는 것을. 언젠가 자신이 그 고통과 함께 존재했다는 것조차 잊기를 바랄게요. 당신에게 연인이 있다면, 당신의 옆에 있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기를 바랄게요. 만약 그런 사랑이라면, 당신 또한 그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랄게요.
This album is a love letter to love itself- all the captivating, spellbinding, maddening devastating red, blue, gray, golden aspects of it (that's why there are so many songs)
이 앨범은 사랑, 그 자체에 대한 편지에요. 매혹적이며, 유혹적이고, 미친듯하고 강렬한 붉은색, 푸른색, 회색, 황금색의 다양한 사랑을 말이죠. (이 앨범에 가장 많은 수록곡이 있는 이유입니다.)
In honor of fever dreams, bad bad boys, confessions of love on a drunken night out, Christmas lights still hanging in January, guitar string scars on my hands, false gods and blind faith, memories of dumping into an icy outdoor pool, creaks in floorboards and ultraviolet morning light, finally finding a friend, and opening the curtains to see the clearest, brightest daylight after the darkest night…
강렬한 꿈, 나쁜 남자, 술에 취한 밤의 사랑의 고백, 1월에도 걸려 있는 크리스마스 조명, 손 위의 기타줄 흉터, 잘못된 신과 맹신, 추웠던 그 날 수영장으로 뛰어들던 기억, 마룻바닥의 삐걱임 소리, 아침의 강렬한 햇살, 마침내 발견한 한 사람, 어두웠던 밤이 지나간 후 가장 밝고 깨끗한 햇빛을 위해 열어둔 커튼, 그 모든 것에 경의를 표하며...
We are what we love.
사랑하는 것들이 우리를 만들어요.
This is Lover.
그것이 러버예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OLAK5uy_nHHWc9S0Nw7oLyLYBptkJ4DpkQeoL1Igw&si=TSbQZ6cyhUctz4vf
1. I Forgot That You Existed
I forgot that you existed
네 존재조차 잊어버렸어
And I thought that it would kill me
그게 날 죽일 거 같다 생각했는데
But it didn’t
아니었어
And it was so nice
이제 너무나도 완벽해
So peaceful and quiet
아주 평화롭고 조용해
I forgot that you existed
네가 존재하던 것도 잊어버렸어
I did, I did, I did
정말, 정말, 정말로 그래
It isn't hate, it's just indifference
증오도 아니고, 그냥 무관심이야
It isn’t love it isn’t hate
이건 사랑도, 증오도 아닌
It’s just indifference
그냥 무관심이야
So yeah
그런 거지, 뭐
2. Cruel Summer
I’m drunk in the back of the car
난 술에 취한 채로 차 뒷좌석에 있었어
And I cried like a baby coming home from the bar*
바에서 집으로 오는 내내 아이처럼 울었어
*직전 앨범 수록곡 Delicate 뮤비와 가사에도 등장하는 술집. Dive bar on the East Side, where you at? (이스트 사이드의 술집이야, 넌 어디야?)
Said 'I’m fine' but it wasn’t true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 아니었어
I don’t want to keep secrets
더 이상 비밀로 하고 싶지 않아
Just to keep you
널 지킨다는 이유로
And I snuck in through the garden gate**
한여름의 밤, 정원의 쪽문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대표곡 Love Story에도 비슷한 가사가 있다. So I snuck in through the garden gate (난 널 만나려고 정원으로 숨어들었어)
Every night that summer
나는 몰래 들어가
Just to seal my fate
운명을 정하기 위해
And I scream
그리고 난 소리쳐
'For whatever it’s worth,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I love you, ain’t that the worst thing you ever heard?'
근데 널 사랑해, 네가 들어본 것 중 최악이지 않아?'
He looks up grinning like a devil***
그는 악마같이 웃으며 나를 쳐다봐
***악마처럼 웃는 남자. 여자의 고백에 위험을 감수하고 악마처럼 사랑에 빠지는 상황을 선택한다.
3. Lover
Ladies and gentlemen
신사 숙녀 여러분
Will you please stand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With every guitar string scar on my hand
제 손에 난 모든 기타 줄 상처를 걸고 맹세하며
I take this magnetic force of a man
엄청난 운명을 가진 이 남자를
To be my lover
내 사랑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My heart’s been borrowed
나의 빌려온 심장과
And yours has been blue
당신의 푸른 심장을 갖고
All’s well that ends well
영원히 함께한다면
To end up with you
모든 것이 괜찮을 거야
Swear to be overdramatic and true
극적이게 사랑하고 언제나 진실할 거라
To my lover
맹세할게
And you’ll save all your dirtiest jokes
그리고 당신의 그 야한 농담들은 날 위해
For me
아껴줘요
And at every table, I’ll save you a seat
어디를 가도 내 옆자리는 당신을 위해 비울게요
Lover
내 사랑Windows swung right open, autumn air
창문을 내려, 가을 바람이 밀려와
Jacket 'round my shoulders is yours
지금 어깨에 걸친 자켓은 네 거고
We bless the rains on Cornelia Street
코넬리아 거리의 비를 좋아하던 우리
Memorize the creaks in the floor
바닥의 삐걱대는 부분도 기억해
Back when we were card sharks, playing games*
우린 카드 게임을 하고 있었고
* 애매모호한 사랑(썸)을 게임에 비유한 것. 또 다른 수록곡 Cruel summer에서도 비슷한 표현이 등장한다.
I thought you were leading me on**
그 때의 너는 날 갖고 노는거라고 생각했어
**lead someone on은 슬랭에서는 관심 없는 상대에게 관심 있는 척 행동한다는 뜻이다.
I packed my bags, left Cornelia Street
난 짐을 싸고 코넬리아 거리를 떠났어
Before you even knew I was gone
너한테 이 소식이 닿기도 전에
But then you called, showed your hand***
그런데 너는 전화해서 진심을 보여줬어
***show one's hand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카드를 공개하다"란 뜻인데 테일러와 함께 게임을 하던 상대방이 말 그대로 카드를 공개했다고 볼 수도 있고,
다른 뜻으로 "비밀을 털어놓다"가 있기에 문맥상 애매모호한 썸(게임)을 그만두고 진실(카드)를 보여주다라고 보는 게 맞다.
I turned around before I hit the tunnel
난 터널에 닿기 전에 돌아와
Sat on the roof, you and I
우리는 지붕 위에 앉았어
11. London Boy
You know I love a London boy
내가 런던 남자 좋아하는 거 알잖아
I enjoy walking Camden Market in the afternoon
오후에 캠든마켓에서 걷는 것도 좋아하고
He likes my American smile
그는 눈을 마주쳤을 때 짓는 아이같은
Like a child when our eyes meet
내 미국 미소를 좋아해
Darling, I fancy you*
자기야, 난 너에게 빠졌어
*to fancy someone은 누군가를 좋아하다란 의미로, 굉장히 영국스러운 표현이다.
Took me back to Highgate
하이게이트로 날 데려가,
Met all of his best mates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도 전부 만나
So I guess all the rumors** are true
모든 루머들이 다 사실인가봐
**테일러가 런던 남자들을 유독 좋아한다는 루머. 전 남자친구 중에서 런던 출신이 여럿 있었다.
You know I love a London boy
내가 런던 남자 좋아하는 거 알잖아
Boy, I fancy you
난 너에게 빠졌어
실제 풀버전 가사에 나온 지명들을 모두 연결하면 나오는 하트모양
13. False God
They all warned us about times like this
그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경고했었어
They say the road gets hard and you get lost
갈수록 힘들고, 길을 잃을 거라 하지
When you're led by blind faith, blind faith
네가 맹목적인 믿음에 이끌리게 될 때
But we might just get away with it
하지만 우린 그런 것에서 벗어나자
Religion's in your lips
나의 종교는 너의 입술이야
Even if it's a false god
비록 거짓된 신일지라도
We'd still worship
우린 숭배할 거야
We might just get away with it
우리는 그런 것에서 도망가는 거야
The altar is my hips
나의 몸이 종교의 제단이야
Even if it's a false god
그게 잘못된 신이라고 할지라도
14. You Need To Calm Down
You are somebody that I don't know
넌 내가 모르는 사람이야
But you're takin' shots at me like it's Patrón
하지만 넌 날 아는 것 마냥 까고 있네
And I'm just like, damn, it's 7 AM
그럼 난 그저 "아침 7시에?" 라고 하지
Say it in the street, that's a knock-out
길거리로 나와서 말해봐, 박수 쳐 줄게
But you say it in a Tweet, that's a cop-out
근데 넌 그저 트위터에서나 말할 뿐이야, 비겁하게
And I'm just like,
그리고 난 말하지,
"Hey, are you okay?"
"야, 괜찮아?"
15. Afterglow
Hey, it's all me, in my head
전부 나 때문이야, 내 착각이었어
I'm the one who burned us down
우리를 불태운 건 전부 나였던 거야
But it's not what I meant
하지만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
Sorry that I hurt you
네게 상처 줘서 미안해
I don't wanna do
그러려던 게 아닌데
I don't wanna do this to you
네게 그러려던 게 아닌데
I don't wanna lose
잃고 싶지 않은데
I don't wanna lose this with you
이렇게 너를 잃고 싶지 않은데
I need to say
이제 말할게
Hey, it's all me, just don't go
전부 나 때문이야, 가지 말아 줘
Meet me in the afterglow
일몰의 끝에서 나와 만나자
16. ME!
And trouble's gonna follow where I go
내가 가는 곳 마다 문제가 일어나
(And there's a lot of cool chicks out there)
(사실 나 말고도 괜찮은 여자는 많겠지)
But one of these things is not like the others
근데 그 중에서도 누가 가장 특별한지 알잖아
Like a rainbow with all of the colors
모든 색깔이 담긴 무지개처럼
Baby doll, when it comes to a lover
연인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I promise that you'll never find another like
내가 장담하는데 절대 못 찾아
Me-e-e
나만한 사람
I'm the only one of me
나 같은 사람은 나 뿐이야
Baby, that's the fun of me
자기야, 그게 내 매력인 걸
You're the only one of you
너 같은 사람도 너 뿐이야
Baby, that's the fun of you
그게 너의 매력인 걸
And I promise that nobody's gonna love you like me
약속할게, 누구보다 널 사랑해 줄 사람이 될 나
18. Daylight
Luck of the draw only draws the unlucky
내가 가진 운이라곤 불운밖에 없어서
And so I became the butt of the joke
모두의 웃음거리가 되던 나날이었어
I wounded the good and I trusted the wicked
좋은 사람에겐 상처를 주고 못된 사람을 믿었어
Clearing the air, I breathed in the smoke
모든 걸 바꿔보려, 독이 든 잔을 마시기도 했어
And I can still see it all in my head
여전히 머릿속에 모든 게 기억나
Back and forth from New York
네 침대에 몰래 숨어들어 가던
Sneaking in your bed
뉴욕의 밤들이
I once believed love would be burning red*
한때 난 사랑이 붉은 빨간색이라 믿었는데
But it’s golden
황금빛이었어
*2012년 정규 4집 Red 앨범의 서문 中
And there’s something to be proud of about moving on and realizing that real love shines golden like starlight, and doesn’t fade or spontaneously combust.
Maybe I’ll write a whole album about that kind of love if I ever find it.
그리고 진정한 사랑은 별빛처럼 황금빛으로 빛나고, 희미해지거나 뜨겁게 불타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제가 그런 사랑을 찾게 된다면, 그러한 사랑에 대한 앨범을 쓰고 싶어요.
|
첫댓글 너무 즇아
나 이 앨범 너무너무 좋아해서 씨디도 사고 엘피도 샀어ㅋㅋㅋㅋㅋ 심지어 턴테이블도 없는데 일단 사고봄ㅎ
나도 내 최애앨범이야....! 특히 1번트랙을 제일 좋아하는데(단순히 사운드가 ㅈㄴ 취향저격) 이노래도 가사가 아주그냥... 테일러 진짜 어케 가사를 그렇게 쓰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 ... 테일러의 사랑은 금색인가봐 ㅠ 하 진짜 가사 하나하나 완벽하고 서사도 완벽하고 사랑에 빠진 감정을 저렇게 아름답게 박제하다니
이 앨범 수록곡도 진짜 좋은 곡 많아서 좋아해ㅋㅋ테일러 스위프트에 관심 가진 이후로 발매된 첫 앨범이기도 하고…글엔 없지만 더맨 더 아처 코닐리아스트릿 등등…존좋임ㅜㅜ
이 앨범에서 daylight 너무좋아..
하 명반
핵명반 내 최애 앨범이야
너무 좋다 ㅠ ㅠ
테일러 앨범 치고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었다곤하지만 나는 이 앨범 정말 좋아해…. 정말 완벽한 서사야 ㅠ 원하지 않았던 미움들 끝에 찾아낸 충만한 사랑 ㅠ
런던뽀이 노래가 넘 귀여워 러버중에 내 최애곡
너무너무 사랑하는 앨범이야 ㅠㅠ
러버 앨범 진짜 수록곡도 다 좋아...
사랑은 레드에서 골드 로 그 변화된 감정을 느낄 수 있는게 넘 좋아. 이래서 싱어송라이터 노래 가사는 음미하면서 듣게 되
The man도 개 띵곡임 뮤비도..ㅠ 엄마 보여줬는데 엄마도 좋아함
넘 좋아... 난 이앨범에서 천번컷이 최애ㅠㅠㅠ
글이 너무 다정하다.. 테일러가 강한 사람이라 저렇게 다정할수있는거겠지
미쳫음 이엘범은사랑이야
너무너무 좋음.. 러버는 특히 사랑의 청각화 같았어 테일러 사랑해 ㅠ.ㅠ
나도 이 앨범 너무너무 좋아함ㅜㅠㅠ
저 서문이 너무 좋고 낭만적이다 삶을 사랑하는 사람같아...!
개많이들었음 ㅠㅠ
False god 존나 최애
이 앨범으로 입덕함 ㅎㅋ
Lover 앨범으로 입덕함ㅜㅜ 진짜 좋아ㅜㅜㅜ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
2024년 01월 19일(금) 01시 - 인기글 38위 🎉
2024년 01월 19일(금) 02시 - 인기글 73위 🎉
2024년 01월 19일(금) 03시 - 인기글 74위 🎉
테일러 사랑해❤️
러버 ㅈㄴㅈㄴ좋아
테일러는 신이야
너무 좋아 너무너무 좋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