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165 개빻빻 틀딱이라도 너무너무 사랑하고 눈이 하트 뿅뿅 돼서 결혼하는것도… (나는 싫지만) 남이 한다면 납득 ㄱㄴ
100세 시댄데 30초에 결혼하면 최소 70년 상대만 바라보고 살아야하고 이혼 할 때 하더라도.. 그때까지 한집에 살면서 24시간 모든 사생활 공유하잔아 그걸 그닥 안 사랑하는 사람이랑 나이,조건 비슷하다고 냅다 하는게 너무너무너무 신기한 달글….
+물론 극혐하는 사람이랑 하는건 아니라지만.. 솔직히 친구나 지인들 보면 90%이상이 그냥 적당히 호감+나이,조건 비슷하면 하는듯 그러다가 상대 스펙에 변화오거나 호감도 떨어지면 우울하거나 싫어하면서 이혼도 안하고 걍 살고… 너무 신기함.. 조선시대처럼 여자 혼자 못사는 시대도 아닌데 왜 자발적으로 저러는지? 안사랑하는데 70년 동거 ⬅️이 명제 자체가 이상함을 못 느끼는게 정상이고 평균인거임…..?
옛 어른들처럼 해야하니까 하는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몇십년 같이 사는거 진짜 지옥일 거 같아.. ㅜㅜㅜㅜㅜㅜ
환승연애 보면 연애 13년 했다하면 다들 어떻게 연애를 13년을 하냐, 엄청 오래 만났다 이런 반응이잖아 근데 결혼 한다고 사랑의 유효기간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50년 넘게 사랑만으로 평생을 살아가는게 더 비현실적인거같음
그냥 그런 관계가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들기도해
결혼을 어케 사랑하지 않는데 하지… 사랑이라도 있어야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걍 그렇게 사슈
사랑하니까 결혼하지 대부분 이라는 단어는 안맞는듯
나 이거 친구들이랑 맨날 얘기함 ㅋㅋㅋㅋ ㄹㅇ 공감돼
너무 사랑해서 결혼 했다는 사람 거의 못봤고 사랑만 보고 결혼하면 파멸인 경우가 더 많긴한데 그렇다고 사랑없이 조건만으로 결혼한 사람들 안행복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