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신패스 사건으로 인해 약 3곳을 옮겨야했다. 처음은 인천의 고시원, 그다음은 부산의 고시원. 지금은 비밀이다. 내가 현재 머무는 곳은 인터넷이 안된다.
그래서 usb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쓴다.
최근 휴대폰을 새로 개통했다.
전에 썼던 서비스는 kt통신사였는데 같은 가격의 서비스를 사용했는데 이 데이터를 다쓰니 노트북에 모바일 핫스팟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연결할수 없었다.
이게 현재 머무르는 방에서 찍은 내가 최근산 모자다. 중고가게에서 몇첫원 주고 샀다.
그 모자가 찍힌 시간을 기점으로 내 주변 전봇대에 다가가 사진을 찍었다.
예전에 얼마남지 않은 돈으로 인터넷 개통 시켜볼까해서 사람을 부른적이 있었다. 기사의 말로는 회선을 끌어다가 써야한다고 했었나? 어쨌든 그냥은 쓰기 힘든 상태였던걸로 기억한다.그래서 포기하고 기사분을 돌려보냈다.
지금 인터넷과 연결되는 기기는 지금 포스팅을 작성하는 이 기기뿐이다.
첫댓글 내일 얼른 동사무소에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