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맞은 편 건물에 선거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해 온 원 전 장관이 이 대표와 대립각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선거전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이날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이 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맞은편 건물을 임대 계약했다.
이 대표 역시 지난 12일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을 이전하기 위해 계산동의 모 건물 사무실 임대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새 사무실은 이전 사무실보다 더 큰 공간으로, 선거캠프가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가 사실상 이번 총선에서 계양을 선거구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혔단 해석이 나왔다.
잼시 좀 걍 둬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띠꺼운데 일단 와보셈 ㅗ
징그럽다 뭔가..
ㅋㅋㅅㅂ
으 ~
엥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