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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3편 세상꽃> ⑥ 고추금줄-29
백마강 추천 0 조회 48 13.08.12 17: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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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2 23:10

    첫댓글 은희는 미래의 제부를 정감있게 볼테고
    천복은 산해진미가 할머니가 걸려 목에 넘어가질 않고
    지난밤의 일을 사죄하고
    벌써 백년손님이 된 것처럼 정감이 넘칩니다 ^^*

  • 작성자 13.08.13 06:33

    예비처갓집이니 어정쩡하긴 해도 화기애애하지요.
    그런데 예전엔 엄격한 점이 많아서 처가는 남이라는 관계가 팽팽했던 거지요. 더욱이 일부다처제에 있어서는 말이 안 나오지요' 여자도 시집에서 자신의 친정을 내세우지 못하니 남존여비 남귀여천이었지요.
    아무튼 백년객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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