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넓은 영암 전원주택지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전체 토지 2,172제곱미터(657평), 53.88제곱미터(16평)의 창고가 있는
집터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예전에 집터로 사용 했던 곳이라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이지만 현황 대부분은 밭으로 이용중이고
일부가 창고 부지와
조경수 식재용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로
건폐율 6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하고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토지 경계쪽에 조경수가 꽤 많아
이를 잘 살린다면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부지,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조경수를 포함한 전체 매매 가격은 1억원.
단점은 가까운 곳에 대로가 있어
자동차 소음이 약간은 발생 하기에
이를 싫어 한다면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터 넓은 전원주택지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