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덩
술먹다가 갑자기 외 이런말이 나왔눈지...
"아~~~ 바다갔다오니 후유증이 심하다... 청평을 갔어야 햇는데..."
이러다가 갑자기 "낼 청평가자!!!" 라고 해서~
일단 벙개 올립니다...
시간상으로 오늘이네요.. ㅜㅡ...
오늘 아침 8시에 말만앞에서 집합해서 청평으로 갈까합니다..
에궁.... 너무 늦게 올리는 벙개라서...
안올리만도 못할거 같지만... ㅜㅡ...
그래도 같이 가실분들도 계실거 같고.... 이번 야유회 못간분들도
같이 가시면 좋을거 같아서.. 올리게 됬습니다...
장소 / 청평유원지...
놀거리 /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제트스키.. ^^ 기타등등..
점심거리 / 삼겹살에 소주.. 맥주.. ^^
모이는곳 / 말만앞에... 아침 8시까지...
현재차량 3대....
현재 가는사람.... 썬, 문언니, 새틴, 막내, 마담, 테리오빠, 8318, 잭, 클락
같이 가실분들..... 연락처.. 011-340-8299 김영애(마담)한테 전화주세영 ^^
아님.. 뒤늦게라도 오시는분도.. 환영합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ㅜㅡ...
청평가자는 말이나온지 2시간만에 올립니다.. ㅜㅡ....
카페 게시글
벙개
여행 번개 칩니다.
[긴급벙개] 웁스!!!! 청평수상스키벙개~(ㅡㅡ^ 술먹다가 갑자기 모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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