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골 곡성으로 기차여행을 떠나다 마지막 ⑥편[중식-제육쌈밥,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을 타고 돌아가다](2011 의정부시 공직자 워크숍)]

[박준규]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각 버스는 중식지로 이동합니다.

점심식사는 각 식당별로 다르며, 7호차는 제육쌈밥입니다.

식사 후에는 곡성역으로 이동하여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을 탑승하면, 1박2일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76. 일송정(061-363-7033)

점심식사는 일송정이라는 곳에서 실시합니다.

77. 제육쌈밥(1)

제육쌈밥에 같이 나오는 정갈한 반찬입니다.

78. 제육쌈밥(2)

오른쪽의 쌈이 싱싱해 보입니다.

79. 제육쌈밥(3)

고기가 정말 맛있답니다.

보기와는 달리 부드럽습니다.

80. 열차 출발 안내(한글)

의정부라는 글씨가 눈에 확 띄는군요.

81. 열차 출발 안내(영문)

영어글씨 역시 ㅎㅎㅎ

82. 출발 열차 안내판(한글)

익산-서대전-청량리-의정부 ㅠ.ㅠ

83. 출발 열차 안내판(영문)
해석불가 ㅠ.ㅠ

84. 출발 대기 중인 #4222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

오홋!

7431호 구도색 기관차가 출발 대기 중입니다.

85. 곡성역과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

곡성역과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을 함께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86. 곡성군청 공직자의 환송

열차가 떠날 때, 곡성군청 공직자가 직접 환송을 해주시는군요.

87. 열차 내 이벤트

코레일관광개발의 초대가수 "이완" 선생님께서 등장해서 열창을 하십니다.

88.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의 질주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이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89. 통통통 뮤직카페트레인 청량리역에 도착

청량리역에 열차가 도착하였습니다.

17:54분 의정부행 열차군요 ㅠ.ㅠ

그 동안 심청골 곡성으로 기차여행을 떠나다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준규 올림

[가을비]

자세한 내용까지 올려주셨네요..^^; 3,4기땐 날도 좋고, 장미도 만발했는데..1-2기때 사진이 대부분이어 아쉽네요.. 소중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뒷마무리 하느라 정신없는데, 다시 곡성에 내려가 있는 것 같아요..

[박준규]

사진은 거의 2기때 촬영을 하였습니다.
3기 때는 장미원 사진 조금 촬영하고, 4기 때 못간 것이 아쉽습니다.
4번의 워크샵 정리를 하시느라, 꽤 고생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어디에서 뵐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