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TIME 김정은 바라기 (문재인)비판, 김정은 무엇을 하든 인도적 지원(2021,09,15)
확산되는 박지원 게이트, 국정원 대선 개입, 늘 특별한 시간, 역사와 대화하는 순간들(조성은)
WSJ TIME 김정은 바라기 (문재인)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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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원 조성은 사이 매우 내밀한 관계 1
사진 박지원의 교묘한 정치개입 4
박지원 국정원장, 공수처 압수수색 대상되나, 조성은 발언 '파문' 일파만파
펜앤드마이크 2021,09,13
#1. "우리 원장님이 원한 날짜 아니다" 조성은 발언 파문 → 의혹 보도 희망 날짜 있었다?
※문제는 "'우리 원장님(박지원)'이 원했던 날짜가 아니었다"라는 것인데, '우리 원장님'이 원했던 날짜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일련의 표현이라는 것.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금지 조항 제11조위반, ▶ 원장 등 직원에
의한 특정 정당·정치인에 대해 지지·반대 의견을 유포 혹은 그러한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특정 정당·정치인에
대해 찬양·비방하는 내용의 의견·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정치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2. 대법, 국정원 직원 '정치 관여죄' 핵심 요건으로 '구체성' 명시···누가 수사하나
※펜앤드마이크 취재 결과, 대법원은 국정원 직원의 정치관여 위반에 대한 판결 요지문으로 "선거인의
관점에서 행위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에 기초하여 판단하여야 하며, 동 관점에 따라 특정 선거에서 당선
혹은 낙선을 도모하려는 목적의사를 쉽게 추단할 수 있을 정도에 이른 경우에도 인정가능하다"라고 밝힌다
(대법원 2018.4.19,선고,2017도14322, 전원합의체 판결).
#3. 압수수색 시작한 공수처···수사 범위 포함된 국정원장, 초유의 압수수색 대상되나
※지금까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고발 사주 의혹'을 불피운 조성은의 12일 발언 '우리 원장님' 역시 공수처의 칼날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금지 조항(제11조) 위반 여부 규명의 핵심 요건인 '구체성'을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4. 3년 전부터 자화자찬 文 "국정원의 정권 충성 요구 않겠다"더니?
※지난 2018년 7월20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을 방문,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정원을 정치적으로 이용 않고 정권에 충성할 것을 요구하지 않겠다"라고 천명했다. 지난해 12월 통과된 국정원법
전면 개정안'에서도 제11조에는 '정치 관여 금지'가 현행 동법과 같이 명시돼 있다. 조성은 씨가 띄운 '고발 사주 의혹'에서
'우리 원장님'이 의혹 보도에 앞서 이를 희망한 날짜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발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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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성은과 박지원 국정원장
사진 9,12 저녁 SBS 8뉴스에 출연한 조성은 1
사진 조성은 공수처로 부터 협조를 부탁하는 전화(빨리 협조해 달라)
사진 9,12 SBS 8뉴스, 사실 9월 2일은 우리 원장님과 제가 원했거나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다, 그냥 이진동 기자가 치자고
결정했던 날짜, 웃음을 터뜨렸다
[ 9,12 SBS 8뉴스, 사실 9월 2일은 우리 원장님과 제가 원했거나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다,
그냥 이진동 기자가 치자고 결정했던 날짜,라고 한 뒤 웃음을 터뜨렸다]
이진동 기자가 치자고 결정했던 날짜,
사진 늘 특별한 시간, 역사와 대화하는 순간들(조성은) 2-4,4-2,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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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선 개입, 박지원 즉각 수사해야, 반전 카드 꺼내든 윤석열 캠프
※윤석열 캠프 "박지원,조성은,성명불상자 1인, 국정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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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다송원 천연발효식초, 토종꿀
자료정리, 장락산인(010-9420-9632), 茶松園 기적의 물, 명품 식초(食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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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15일 저녁(현지시각) 사설에서,
한국의 문재인은 퇴임을 앞두고(2021,09,15),
사진 문재인 비판, 김정은 무엇을 하든 인도적 지원 TIME 1
사진 WSJ 김정은 바라기 (문재인)비판, 김정은 무엇을 하든 인도적 지원(2021,09,15)
※WSJ 김정은 바라기 (문재인)비판, 김정은 무엇을 하든 인도적 지원(2021,09,15)
‘북한의 핵 유혹(The North Korea Nuclear Temptation),
Carrots and sticks have both failed to stop Pyongyang’s advances.)’이라는 제목의 사설,
①“어떠한 지원도 평양 엘리트층에 혜택을 주고, 김씨 왕조를 강화할 것”이라며
②“북한의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양보 없이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will push for “humanitarian relief” on his way out of office regardless
of what Mr. Kim does. Any assistance will benefit Pyongyang elites while shoring up the Kim dynasty and
shouldn’t come without concrete and verifiable concessions from the North.
문재인은 김 위원장이 무슨 짓을 하든 '인도적 구호'를 추진할 것이다. 모든 지원은 김 왕조를 지탱하는 동안 평양
엘리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북한의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양보 없이는 되어서는 안 됩니다.
Abandoning denuclearization as a goal in exchange for modest monitoring and limits on the North Korean
program would be an invitation for the North to cheat, as it always has in the past. The U.S. should be open
to accommodation if the Kim family ever decides to give up its weapons. But, until it does, maintaining
sanctions and military deterrence is better than paying extortion.
북한 프로그램에 대한 적절한 모니터링과 제한을 대가로 비핵화를 목표로 포기하는 것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북한이
속임수를 쓰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김씨 일가가 무기를 포기하기로 결정한다면 미국은 수용을 허용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제재와 군사적 억제를 유지하는 것이 갈취를 지불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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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TIME 2021,6,24)은
사진 문재인 비판, 김정은 무엇을 하든 인도적 지원 TIME 1
사진 문재인 지지율 폭락 36%, 부정 평가 57% 갤럽(2021,09,17) 1
Moon Jae-in's Final Attempt to Heal South Korea, Time June 24, 2021
Moon stresses urgency of Korea peace in TIME interview June 24, 2021
①국제 사회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비판이 여전하다는 점,
②한국의 정치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점,
③문재인이 남북 간 백신 협력을 꺼내 들기는 했으나
④상황을 타개할 독창적 아이디어는 마땅치 않다는 관측 등도 함께 소개했다(2021 June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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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한국정치 깔아뭉개기)정말 최선 다하고 계시는구나. 정말 급하신가보다
조성은, 해외도피 기도 좌절(2021,09,17)
또 다른 기막힌 공수처의 정치공작 인가? 조성은 해외 출국(도피) 우려 !
[조성은 해외 출국(도피), (또 다른 정치공작 인가?)하는 경우, 실체 규명이 어렵다]
뉴데일리 2021,09,17
※김기현 원내대표는 "조성은의 행보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구석이 많다.
1)국세와 직원 월급은 체납하면서 2)1억원 넘는 고급 승용차를 자랑하는가 하면,
3)(조성은) 세운 법인 세 개에 들어간 자금 12억원은 어디에서 나왔는가"라며
※제보자 (조성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1)조(성은) 국정원이 별도 관리하는 비밀요원인지, 2)별도 신분보장을 해야 되는 VIP인지, 3)박(지원) 원장
개인적으로 밝힐 수 없는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지 의문만 증폭된다"
※1)'제2의 김대업' 2)'제3의 윤지오'가 나타날 것 같다(김기현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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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성은과 무슨 사이인가? 2번 만났더더니 3번이었다…
사진 박지원, 조성은과 무슨 사이인가 1
※"박지원 안 만났다→ 만났다→ 그 이후엔 안 만났다→ 만났다" 오락가락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잇달아 말 바꾸기, "신뢰 추락" 지적
※박지원 만남 여부, 횟수, 고발장 전달 여부 놓고 언론에 거짓말 의혹
뉴데일리 2021,09,17
사진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오락가락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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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의 달라진 발언]
1)조성은, "당에 전달 안 했다" → "구두로 전달"
2)박지원 안 만났다→만났다→추가로 안 만났다→만났다(3번 만났다)
2월14일 국정원장 공관(박지원 조성은, 1회),
8월11일 서울 도심 (박지원 조성은 호텔, 2회)
8월 넷째 주(박지원 조성은 호텔 티 타임, 3회)
※윤석열 후보 측 문제 제기, (제보자 조성은)수차례 거짓말, 의구심만 증폭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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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성은 사이(중앙일보 2021.09.12.)
사진 박지원 조성은 사이 매우 내밀한 관계 1-4
※조성은 생일로 추정되는 5월 17일에는, 생일 축하 카드와 선물 등을 담은 사진이 그의 담벼락에 게재됐다. 박 원장은
“축하합니다.함께 못해서 미안하구”라고 적었고, 조씨는 대댓글로”대표님이 안계셔서 80%만 채워졌어요, 8월에는
100%로 만들어주셔요♡”라고 했다.
※조성은 같은 날 또 다른 게시물에서 반려묘로 보이는 고양이가 자신의 배 위에 올라와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박 원장은 여기에 “냥이가 행복하겠다”라고 했다(페이스북).
1)윤석열 "박지원 조성은 만남 정상 아니다"
2)"김기현 "내밀한 관계", “매우 내밀한 대화를 주고받는 관계로 파악된다”
“공금을 지출했는지 사적 비용을 지출했는지도 해명하라”
“박지원, 해명하지 않으면, 숨기는 것에 매우 구린 구석이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3)국민의힘 “박지원 조성은, 매우 내밀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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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원의 교묘한 정치개입 1-5
1)박지원, 정치개입의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본다(이준석 뉴데일리 2021,09,17)
2)"박지원 해명 불충분, '협박'이 더 문제(이준석 뉴데일리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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