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에 탐스러운 자두가 한바구니가 떨어져서 내이름은 자두!!
★내 동생은 자두나무의 앵두가 떨어져서 앵두!!
★우리엄만..한때 미녀였는데 아빠를 보고 한눈의 반해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쥐!
★그리곤 날 1990년의 나셨어!! 그래서 내가 11살이구~!~ 내동생은 7살!
★내 가장친한 친구는 민지인데 착하고 공부도 잘해!
★자두는 음악을 제일 좋아해!왜냐구!?그건 머리를 안굴려도 되니깐!
☆자두의 유쾌발랄한 소설!잘읽어주세요^+^
[소설에서 ★는 자두의 속마음이구요^-^☆인물의 행동같은걸 말해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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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뜨끈뜨끈한고구마
겨울방학이됬지!!
우리엄만
맨날 잔소리만해-_ㅠ
난 치미가 좋다고 투정부리다가 엄마한테 빗자루로 얻어맞고 오늘 학교를 갔어!!
애들은 바지가 좋아고 하더라!?
난 치마가 더좋아!!
왜냐면 난 여자니깐~
우아하게 살고싶거든!
'여자라서 행복해요' 라는말 몰라!?
아무튼 난 오늘 꾀바뻐!!
동생이랑 눈싸움 하기로했거든!
물론 내 친한친구 민지도 같이말이야!
"민지야!!"
"자두야!!"
[이산가족 만나듯]
"민지야!!오늘 우리집에서 고구마 먹자~~"
"그래!!
근데말이야 나 좋아하는 사람이생겼어-//-"
★민지는 어렵살이 나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월래 민지는 부끄러움이많다!!
"뭐!?!?누군데!??"
"자두야 비밀을 지켜준다면말할께-//-"
"당근이지!! 이정자두를 어떡게보는거야!!"
"나-//- 아마두// 승우를좋아하는거 같에"
"뭐!?2반의 킹카킹카킹카승우를!?!?"
"웅-///-"
☆자두는 민지의 어깨의 손을 얻으며 분위기를 잡는다
"민지야..너 나랑 놀면서 많이 물들였구나 .."
"-_-"
"-_-"
☆서로 오고가는 표정을 지으며 자두는 어색함을 잊기위해 어깨의 손을 다시 언고 집으로향한다
"너랑승우랑 잘됬으면 좋겠어"
"고마워 자두야 너두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나한테 말해 내가 밀어줄께!"
☆길한복판에 서서 둘이는 우정을 또한번 되세겼다
"자두야+ㅁ+!!"
"민지야+ㅁ+!!"
그렇게 무려 30분만에 집의 도착했다
"엄마!!민지왔어요!!우리눈싸움하면서 놀꺼에요!!"
"이지지배야!공부는안해!?민지야왔니!?고구마 먹을래!?"
★치..엄만 나한테만 잔소리하구!나뻐!
"이지지배야 그런눈으로 엄마를 노려보면 어찔래! 방으로 쳐들어가서 기달려!! 고구마 쪄줄테니깐!!"
"-_-;"
"들어가자 자두야^-^;;"
"응"
☆둘이는 들어가서 몰래 남자들이야기를했고 동생 앵두는 그 이야기를 들을려고 안간힘을썼다
"자두야!!넌 정말 좋은친구야!!"
쓱-
방문이 열리면서 따끈따끈한 고구마가 들어왔다
☆민지와앵두자두는 모두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고 무려 1시간만에 15개를 다먹어치웠다
그리곤 눈싸움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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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함께추운날 이불을 뒤집어 쓰면서 고구마 먹는것도 나쁘진 않겠죠^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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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야!~ 놀장!~1화-뜨끈뜨끈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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