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톨릭신문 https://search.app/kGDuW
교황 이름 내세운 허위 영상 확산… 교리 지식 부족한 신자들 현혹 우려
확인되지 않은 부정확한 정보나 교회의 가르침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그릇된 교리를 레오 14세 교황의 발언인 것처럼 꾸며 자극적인 썸네일과 함께 업로드하는 국내 유튜브 채널들이 등장해
www.catholictimes.org
첫댓글 저도 처음 한 두 차례는 호기심을 갖고 읽었는데 갈수록 내용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바티칸이나 교구에서 아무런 대응이 없어 대응할 가치가 없는 모양인가 했습니다.한참 늦었지만 사실을 알려주어 감사합니다.다만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들 가짜유튜브들이 파고드는 여러 종교적 문제들 중엔 일반 신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점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변화에 언제나 열려있다고 믿습니다.
첫댓글 저도 처음 한 두 차례는 호기심을 갖고 읽었는데 갈수록 내용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바티칸이나 교구에서 아무런 대응이 없어 대응할 가치가 없는 모양인가 했습니다.
한참 늦었지만 사실을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다만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들 가짜유튜브들이 파고드는 여러 종교적 문제들 중엔 일반 신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점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변화에 언제나 열려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