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를 단행해 육군 소장 4명과 공군 소장 2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육군에서는 고현수(학군 20기), 정연봉(육사 38기), 최병로(육사 38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으로 진출했다. 정항래(육사 38기) 소장도 중장으로 진급해 군수사령관에 임명됐다. 김유근(중장·육사 36기) 8군단장은 육군참모차장으로, 김영민(중장·공사 28기) 공군교육사령관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군에서는 정경두(공사 30기) 소장과 박재복(공사 29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각각 공군참모차장과 공군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육군에서는 고현수(학군 20기), 정연봉(육사 38기), 최병로(육사 38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으로 진출했다. 정항래(육사 38기) 소장도 중장으로 진급해 군수사령관에 임명됐다. 김유근(중장·육사 36기) 8군단장은 육군참모차장으로, 김영민(중장·공사 28기) 공군교육사령관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군에서는 정경두(공사 30기) 소장과 박재복(공사 29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각각 공군참모차장과 공군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또 육군에서 최돈철 준장 등 12명이, 공군에서는 심청용 준장 등 2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 무인기와 관련해 문책 논란이 제기된 일부 장성은 이번 인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성운 기자
2011년4월17일 12대조 강의공 (휘 世雅)위고유하고 11대조이신 호군공(휘 守藩)위에
종헌을 하였고 방조이신 사과공(휘 時羽)위에 종헌하고 사과공 묘소앞 한컷 찍음
정연봉 (淵鳳) 1957년 출생한 그는 삼휴공의 10대손이고, 끝 자제이신 무재공(諱 時贊)의
9대손이다, 2010년 12월 16일 육군소장으로 진급 되여 제50사단장으로 부임하였다,
정 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소위임관후, 향상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여 성후배의 귀감이
되였고, 미국 육군대학과 국방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으며, 북한 핵 문제에
대한 논문은 미국 국방대학원의 교재로 사용하고있다,
첫댓글 고유제는 본기억이나는군요. 자랑스런 우리문중의 인물이군요.
진급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