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교 - 칠성교 (1200m )
신천 둔치에 설치된 주차장이 보이네요.
주차장 옆에 설치된 운동 시설.
강 중심에 설치된 분수대, 물이 참 깨끗하지요? 얼마 전까지 상상도 못 했지요?
신천교가 보입니다.
다리 밑은 역시 노인들의 쉼터 이지요.
이 다리는 푸른 다리지요, 옛날엔 대구선 열차가 달리던 다리 이지요.
푸른 다리에 담장이 넝굴이 참 보기 좋으시지요?
여기 제2 신천교가 보입니다.
출처: 慶北中學校 42回 同窓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永泉 이정렬
첫댓글 저 푸른다리 아래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멱감고 고기 잡고...............신천동쪽엔 기와골이 있었고 인가가 드문드문 논과 밭뿐이였는데
첫댓글 저 푸른다리 아래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멱감고 고기 잡고...............
신천동쪽엔 기와골이 있었고 인가가 드문드문 논과 밭뿐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