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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97차 기도모임 (2014. 9. 28 – 10. 4)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92 14.09.28 09: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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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28 15:42

    첫댓글 “10 그리고 우리는 아기에게 예수라는 이름을 붙였다. 하늘과 땅과 심지어 지옥마저 떨게 할 강력한 이름이면서도 모든 이의 마음에 향유와 보호와 도움이 되기도 할 이름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는 다른 어떤 기도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진 기도입니다.
    성자이신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성부 하느님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요한 16,23) 주님께서는 결코 그러한 당신의 약속을 잊지 않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주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시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님께 구하도록 합시다.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 14.09.30 22:15

    그러니 이 엄마의 말을 듣고, 고통 속에서, 곧 네가 드물잖게 부닥치게 되는 어려움들 속에서 결코 낙심하지 마라. 그보다는 오히려 대담한 사랑으로, 하느님 뜻이 네 고통 속에서 왕다운 자리를 차지하시게 하여라.

  • 14.10.03 20:36

    25 그러니 이 엄마의 말을 듣고, 고통 속에서, 곧 네가 드물잖게 부닥치게 되는 어려움들 속에서 결코 낙심하지 마라. 그보다는 오히려 대담한 사랑으로, 하느님 뜻이 네 고통 속에서 왕다운 자리를 차지하시게 하여라.
    26 그렇게 하면 하느님의 뜻이 네 고통을 무한한 가치가 있는 금전으로 바꾸어 주실 수 있고, 너는 이 돈으로 인간적인 뜻의 종살이를 하고 있는 네 형제들의 빚을 갚고 속량하여 그들로 하여금 다시 자유로운 자녀로서 ‘하느님 피앗의 나라’에 들어가게 할 수 있다.

  • 14.10.03 22:22

    11 그런데 얘야, 이 할례로 인한 상처는 바로 인간이 자기 뜻을 행함으로써 그 영혼에 끼치는 무자비한 상처의 표상(表象)이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은 인간적인 뜻에서 오는 이 깊은 상처를 치유하시려고, 곧 인간적인 뜻이라는 독이 사람들 속에 양산(量産)한 숱한 죄들을 당신의 피로 치유하시려고, 자원해서 그 상처를 받으신 것이다.

    저의 여왕이시며 어머니시여. 어머니의 자녀들이 스스로를 해치는 것을 지켜보는 엄마의 심정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엄마, 제 뜻대로 하지 않고 하느님 뜻대로 살며 내 영혼에게 평화를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한 자녀로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9.05.10 23:21

    “5 그러니 유의하여 이 엄마의 말을 들어라. 나는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함께 베들레헴 동굴에 계속 머물러 있었다.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였다! 그 조그만 동굴은, 아기 하느님 현존과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낙원으로 바뀌었다.”

    엄마, 저희들의 모든 것을 봉헌합니다. 저희들의 삶의 어려움도 봉헌을 통하여 낙원으로 바뀔 수 있으니 저희들의 봉헌이 즉시 자주 끊임없이 봉헌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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