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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다녀왔소.. 아내랑 딸애랑(연산동 할매칼국수)-나그네님추천집-
느을 추천 0 조회 334 04.10.28 21: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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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28 21:43

    첫댓글 저는 원래 처음 가는 집은 음식이 나오는 그대로 먹습니다... 그래야 그 집의 진정한 맛을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냥 먹었더니 굉장히 매웠습니다... 제가 지금 임신 중이라 매운게 별로여서... 그런데 국물맛의 얼큰하고 시원함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무지가 맘에 들더군요... 요즘은 대부분 썰어 놓은

  • 작성자 04.10.28 21:49

    단무지를 사용하는데... 이 집에서는 먹기 좋게 4등분으로 썰어서 다른 반찬 없이(김치도 없이) 나오더군요.. 음식점에 가면 꼭 김치를 먹어 보는데...김치맛을 보지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단무지는캡!!(저는 스마일이었습니다...)

  • 04.10.28 22:16

    느을님 안녕하세요^^* 스마일님도 안녕하세요^^* 칼국수 먹고 싶은데~~~ 저도 위치 파악을 제대로 한번 하고.. 한번 가보아야겠어용*^^* 즐거운 외식 이셨군요~~^^*

  • 04.10.28 22:39

    아... 이 추운 날씨에 따숩은 칼국수 국물이 땡기는,,ㅋㅋㅋ

  • 04.10.29 09:42

    ㅋㅋ... 맞습니다... 남자는 대 입니다..ㅋㅋ 그리고 또 억지로 다 먹어야지요..ㅋㅋ 배가 터질 지언정..ㅋㅋ 저는 다음에 가서 중 시켜야 겠슴다.. ^^;; 아 ~ 칼국수 묵고 시퍼라... 흠... 토욜날 우리식구도 간다...흠..

  • 04.10.29 09:49

    저는 며칠 전 뜨겁고 개운한 칼국수 국물이 먹고 싶어 똥배나온곰님이 추천하신 김치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 남편보고 가자고 하니 남편이 금사동은 모른다고하여 "그라믄 동래 시장 안에도 맛있는집 있다더라 .가자!" 그러니 하는 말 "안락동도 칼국수 잘하는데 있다. 가자!" 그러길래 갔습니다. 집앞에 차 세워두고...

  • 04.10.29 09:52

    가니 허름한 집에 칼국수 옛날짜장...등등 칼국수를 시켜서 먹는데 간장 양념 냄새가 많이 나서 세젖가락 정도 뜨고 말았네요...요즘은 냄새나는건 다 싫거든요. 저도 연산동 칼국수를 가자고 해야겠네요. 저는 일요일쯤에나....

  • 05.01.31 19:24

    거기할머니있는데가더맛있어요..궁물도더걸죽하고...근데거기는4시30인가그쯤에문을닫아요...일찍가셔서할머니가있는곳으로가시길..오늘점심때갔는데역시사람이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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