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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37 번째 시간으로 [오른편에서 믿은자들의 복받을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마 25 : 31 -40 → 인자(人子=예수) 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天使)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寶坐)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民族)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各各) 분별(分別)하기를 목자(牧者)가 양(羊)과 염소를 분별(分別)하는것같이 하여 양(羊)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 복(福=영생 시 133 : 3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創世)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相續)하라 내가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 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때에 나그네 되신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입혔나이까 어느때에 병(病)드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우편 (右便)과 좌편(左便)이라는 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서 우편(右便)과 좌편(左便) 으로 나누어 볼것인가 ?
물론성경말씀안에 그 뜻이 다 들어 있습니다만 우선 우편의 우(右오른편우) 자(字) 의 글자의 경우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이 있다는 글자이고 좌편의 좌(左왼자)자(字)의 경우의 글자는 장인공(匠人(工) 즉 하나님의 말씀을사람이 우상의 비진리 말씀으로 만드는 쟁이가 되어 장사는 사람으로 진리 말씀이 없다는 뜻의 말씀이라는 글자인것은 금방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편(右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령적인 사고를 가지고 신앙을 하는자들을 말씀하는것이며 좌편(左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육적인 행위적인 사고를 가지고 율법안에서 신앙하는자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편(右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나자신이 곧 하나님의 성전 ( 고전 3 : 16-17 )이 되는자들 입니다
또한 좌편(左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많은 무리들이 함께 모여야 하는 회당(會堂)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알고 있으므로 나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는 생각은 없고 육적인 눈에 보이는 회당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고(思考)가 바뀌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되는것입니다
우편(右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스스로 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할수 있으나 좌편(左便)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스스로 자기자신을 버리고 어떠한 인생목자를 의지하고 신앙을 하게 되므로 자신과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대화가 중간에 있는 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으로 인하여 나자신과 주님과의 대화는 막히게 됩니다 이는 오히려 중간에 있는 목자가 나자신과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통로를 막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편과 좌편에 대한 이러한 정도의 뜻만 알고 있어도 오른편의 양(진리= 비유로 가록된 말씀을 깨달음 ) 과 왼편의 염소(비진리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의 믿음은 무엇이 다른가를 구별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령적으로 신앙하는 우편에 있는자들의 신앙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는 일이 없는것같이 보이고 좌편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인생의 육적인 눈으로 보면 행위적인 모습을 볼수 있으므로 오히려 좌편에서 신앙하는자들의 신앙이 하나님앞에는 믿음이 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믿은자들은 우편의 신앙보다는 좌편의 신앙을 좋아하며 좌편의 신앙이 헛된 신앙인것을 모르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댓글에 어느분이 봉사(奉事)라고 할때에 성령으로 봉사하고(빌 3 : 3 )를 봉사라고 말하는것이라고 류선생님은 주장하는것을 보았은데 왜 그렇게 보느냐 ? 라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제가 육적인 행위적인것으로 나타나는것을 봉사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고 글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봉사(奉事) 라는 말씀의 뜻이 궁금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봉사라고 할때의 일사(事) 자(字)라는 글자의 뜻을 일사 라고만 알고 있으면 령적인 신앙보다는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을 더 생각하게 됩니다
빌 3 : 3 → 하나님의 성령(聖靈)으로 봉사(奉事)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肉體)를 신뢰(信賴)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割禮黨)이라
그러므로 일사(事)의 사字를 일사라고만 생각하시고 육체적인 행위적으로하는일을 봉사로 아는 생각은 봉사라는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사 字를 섬실사 자(字)로 보셔야 봉사(奉事)라는 말씀의 뜻을 령적으로 깨닫게되어 하나님의 령적인일 하는것을 봉사(奉事)라고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을 봉사라고 말하는것이며 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奉事)라고 말씀하는것입니다 봉사라는 말은 육적인 행위적인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事 : 일사 만이 아니라 섬길사 로도 읽힌다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회당을 청소한다든지 성가대의 일원이 된다든지 기타 여러가지의 돈을 받지않고 육신을 움직여서 회당을 위하여 일하는 행위를 봉사(奉事섬길사 )라고 말하지 않은다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은 세상일을 비유로하여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기록한것이며 하늘나라의 일을 하라는것이지 세상나라의 일을 하라고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에서 봉사라는 말씀의 뜻은 어떠한 삯을 받지 않고 회당을 위하여 무엇인가 무료로 하나님의 일을하는것을 봉사하는것으로 말하며 가르치고 또한 믿은자들은 그렇게 알고 육적인 행위적인 봉사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봉사는 곧 우상을 섬기는 거짓목자들을 도와주는 일에 불과한것이며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육적인 일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처럼 봉사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잘못된 믿음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분들에게만 적용이 되어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령적인 믿음안에는 육적인 행위적인 봉사는 없는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이 령적으로 깨달음의 믿음(우편) 과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좌편) 의 말씀이 되기 때문에 질문하신분의 내용에 답을드리고 넘어가고자 하였던것입니다 봉사(奉事)라는 말씀의 뜻에 대하여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드리는 말씀이 이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뜻 생각하면 동전의 양면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이러한 세상에속한 일 하는것을 마치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과 같은 동일어로 함께 사용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며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는것을 분명하게 분별하는것이 성경말씀인것임을 알고 믿음을 반석위에 세워야 할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저는 시간관계상 한두개만 인용을 하므로 시간이 있으신분은 짝의 말씀을 다 찿아 보셔서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
마 16 : 27-28 / 마 19 : 28 / 욜 3 : 12 / 마 24 :14 /마 28 :19 / 마 24 : 31 /마 13 : 49 / 겔 34 : 17 / 마 25 : 40 /
눅 19 :38 / 계 17 : 14 / 계 19 :16 / 사 6 : 5 / 왕상2 :19 / 시 45 : 9 / 시 110 : 1 /시 37 : 22 / 사 65 :23 / 엡 1 : 3 /
마 25 : 3 / 마 13 : 35 / 마 20 : 23 / 고전 2 : 9 / 히 11 : 16 / 눅 12 : 32 / 눅 22 : 29 / 마 19 :29 / 벧전 3 : 9 /
계 21 : 7 / 롬 8 : 17 / 딛 3 : 7 / 히 1 :14 / 약 2 : 5 / 사 58 : 7 / 겔 18 : 7 / 겔18 : 16 / 약 2 : 15-16 / 마 10 :42 /
욥 31 : 32 / 롬12 :13 / 히 13 : 1-2 / 요삼 1 : 5 /눅 10 : 33-34 / 약 1 : 27 / 딤후 1 :16 / 히 10 :34 / 히 13 : 3 /
마 25 : 34 / 마 10 : 40 / 마 10 :42 / 마 28 : 10 / 요 20 : 17 / 롬 8 :29 / 히 2 : 11 /마 12 : 50 /
1) 인자(人子=예수) 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天使)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寶坐)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民族)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各各) 분별(分別)하기를 목자(牧者)가 양(羊)과 염소를 분별(分別)하는것같이 하여 양(羊)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인자인 령으로 계신 예수님이 자기 영광으로 오신다는 말씀은 죽어있던 령들이 오늘날에는 선(善) 이 악(惡)을 이기므로(깨달음으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들이 온세상에 많이 퍼져 있으므로 세상에서 이제 추수할때가 되심을 아시고 예수님은 자기의 영광을 되찿게 되어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빌 2 : 6 ) 세상에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육적인 형상을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벗어버리시면서 죄를 멸(滅)하시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들의 죽어있던 령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부활을 하여서 영생에 이르는 생명을 완성하여 이루게 되었고 예수님 역시 본인의 사명을 완수하시고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다시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신 모든일들은 하늘나라의 그림자로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믿은자들도 육(肉)에서 죽어있던 령을 다시 부활하는 령으로 살게하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도가 한 령이 되어서 하늘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고자 함을 이루게 되신것입니다
그런데 선(善)이 있는곳에 악(惡)이 함께 존재하는것과 빛이 있는곳에 어두움이 있는것과 같이 믿은자들중에도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을 통하여 선(善)한자가 되어 영생을 얻은자가 있고 (양으로 비유하심) 똑같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악(惡)한자에 속하여 사망에 이르는자로 (염소로비유하심) 분별을 하시게 된다는것입니다
왜 이렇게 같은 성경말씀을 보고있으면서도 영생하는자와 사망으로 가는 심판을 받아야 하는 공평하지 못한 일을 하나님은 하시는것인가 ?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을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그러나 빛과 어두움은 하나님의 주권안에서만 행사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인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의 피조물의 생명에 대하여 영생하게 할수도 있고 또한 사망에 이르게 할수도 있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권세를 행사할수 있는 하나님은 아무런 조건도 없이 믿은자들에게 무조건적으로 권세를 행사하시는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선(善)을 행하고 악(惡)을 이긴자( 깨달은자)에게는 영생을 주시고 악(惡)한 어두움에서 행하고 선(善)을 행치아니한 자에게는 사망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하나님이 양에 속한자와 염소에 속한자를 임의로 결정하는것 같지만 사실은 인생인 사람이 마음으로 정(定)하여 택한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각사람들이 택하여 행한대로 판단하여 결정을 내리실뿐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은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항상 자기자신의 믿음을 점검하여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믿음을 하고 있는가를 상고(詳考)하여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자도 본인자신이 스스로 택한길이며 사망으로 가는자도 본인 자신이 스스로 택한길인것을 알아야 하며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왈가 불가 할수 있는 처지가 되지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어떠한 원망을 들으실만한 일은 결코 하시는 분이 아니며 공의(公義)로우신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악한길을 택하여 일어나는 모든 어리석은 일들은 인생들이 하나님을 떠나 본인들이 세상을 택한 문제 이기때문에 행한대로 하나님은 갚아주시는것입니다
참진리에서 신앙을 하던 비진리에서 신앙을 하던 하나님은 간섭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피조물인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는가 ? 하지 아니하였은가? 에 따라서 판단을 하실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참믿음에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믿음을 하는가 ? 아니면 비진리의 말씀에서 하나님을 욕(辱)되게 하는가 하는것은 인생들의 믿음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무조건과 책임이 없이 무조건 믿은자들을 양과 염소로 나누어서 판단을 하시는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비유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기록하신 성경책을 만민에게 평등하게 나누어 주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왜야하면 사람의 마음에도 빛과 어두움이 함께 존재하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자신이 빛을 택하였은가? 어두움을 택하였은가? 는 나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성경말씀을 어떻게 읽고 깨달았는가에 따라서 빛과 어두움이 나자신의 마음에 함께 항상 공존하면서 빛과 어두움중에서 어느 한쪽의 믿음을 본인 스스로가 결정을 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빛을 택할것인가 아니면 어두움을 택할것인가에 대하여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선택의 자유(自由)함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만 사람들의 행한 믿음대로 판단을 하셔서 빛을 택한자에게는 영생에 이르는 상(賞) 을 주시고 어두움을 사랑하여 택한자에게는 사망이라는 심판에 이르는 정죄를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 인자(人子=예수) 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天使)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寶坐)에 앉으리니.
알아야 할것은 인자이신 령으로 계신 예수님은 어떠한 날(日)을 정하여 놓고 오시지 않은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자기영광이라는 말은 사망의 죽음에서 산자의 령으로 부활하는 믿은자를 보실때에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 일을 하시는것이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주신 사명이신데 이러한 일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으로 오시는것이며 그리고 또한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肉)을 떠나서 령으로 거듭난 모든천사들과 함께 예수님이 오시는것입니다
오신다는 말씀은 공중에서 땅으로 내려오는것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령들끼리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이러한 방법의 표현을 빌려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하늘나라에 예수님의 보좌(寶坐) 가 있기 때문이며 많은 천사들은 비로서 여행하는자와 나그네 되었던길에서 나자신이 있던 하늘의 본고향으로 세상에서의 사명을 마치고 돌아가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이 자기영광으로 모든천사와 함께 오신다는 말씀은 땅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 모든 천사 (天使= 하나님의 일을 한 일꾼) 들고 함께 나타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은 육적인 눈에는 보이지 않은 일입니다 령으로 계셨던 예수님과 그로 말미암아 령으로 거듭난자들의 만남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예수님이 자기영광의 보좌에 앉았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보좌라고 하니까 어떠한 세상의 금은(金,銀) 보석의 의자에 앉아있을 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망이 없는 세계에서 하나님아버지 그리고 그의 맏아들 예수 그리고 예수님의 동생들인 모든 믿은자들이 영생하는 천사들이 되어 함께하는것을 보좌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마 16 : 27-28 →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은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예수님의 영광이 곧 아버지의 영광이 되는것입니다 (빌 2 : 6)
육신이 존재하는것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나자신의 령안에서 이루어질때까지 령을 보존하기위하여 존재하는것에 불과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육신에 집착하는자들은 탐심이가득하여 돈을 좋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반(反)하는 불법을 행하므로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마 7 : 21-23 )
※여기섰은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육신이 살아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자는 예수님이 왕권(사망을 이기는 권세와 더불어 또한 영생을 주시는권세 ) 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을 깨달아 볼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왕권이란 영생과 사망을 행사할수 있는 권세가 예수님에게도 있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살아서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도 같은 취지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즉 육신을 가지고 영원히 산다는 말씀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이 있을때에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는자는 영원히 죽음이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령에 대하여 육신이라는것은 육신의 형상의 옷을 입고 싶으면 입고 벗고 싶으면 벗어버릴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대단한 모략의 지혜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엄청난 사건인것입니다 피조물인 사람의 생각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모세와 엘리야의 육신이 없어졌습니까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끝난것으로 아는것은 세상의 지혜입니다
높은 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이 대화하는것을 성경을 읽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령한 몸이 되면 썩은 육신의 옷(형상)이 아니라 빛의 옷의 형상을 입고 나타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썩어없어질 육신의 형상의 옷을 다시입고 나타나는것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9 :28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되어 ( 믿은자가 육에서 령으로거듭난자가 될때 ) 인자가 자기영광의 자리에 앉을 때에 나를 좇은 너희도 12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12지파를 심판하리라
여러분 우리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한자들에 대하여는 영생의 선물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와 더불어 12 보좌의 자리에 앉아 12 지파를 심판하는 엄청난 권세도 주시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에게 빈손이 되게 하시지 않은것이 하나님의 섭리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의문(儀文)에 속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으로는 령으로 거듭날수가 없으므로 나자신이 새롭게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은 의(義)로운 천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것이며 하늘나라의 통치가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 모든 민족(民族)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各各) 분별(分別)하기를 목자(牧者)가 양(羊)과 염소를 분별(分別)하는것같이 하여 양(羊)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창세이후로 태어난자는 하나님의 이러한 심판에서 제외 될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는것입니다 세상의모든 나라에 퍼져있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백성들은 한사람도 빠짐이 없이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게되는것입니다
육을 가지고 있는 육신의 눈도 양(羊)과 염소를 분별할수 있는 눈은 다 가지고 있으므로 분별할수 있는것입니다 이와 같이 령으로계신 하나님과 예수님도 만백성들의 령들을 모아놓고 양(羊 = 참진리의 믿음으로 산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자로 오른편에 있는자) 과 염소(비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로서 사망의 심판받을자로 왼편에 있는자) 를 구별하시게 되는것입니다
요엘 3 : 12 → 열국(列國)은 동(動)하여 여호사밧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하나님) 거기 앉아서 사면(四面)의 열국(列國)을 다 심판(審判)하리로다
여호사밧왕은 남유다의 4대왕으로서 35세에 왕이 되어 25년을 다스린 왕입니다 ( 역대하 20 : 31 ) 여호사밧왕은 그 조상 다윗과 같은 길을 행하므로 바알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므로 하나님은 그의 손을 견고케 하시므로 부귀와 영광이 극(極다할극)하였던 인물이었습니다(대하 17장)
그러나 얼마가지 못하여 남유다의 여호사밧왕은 북이스라엘의 아합왕과 연혼(連婚=사돈관계를 맫은것)을 하게 됩니다 여호사밧왕은 아들인 여호람과 북이스라엘의 아합왕의 딸 아달랴 와 결혼을 성사 시킵니다
선(善)한 왕이며 개혁적이던 여호사밧왕도 이러한 잘못된 일을 하여서 발생되는 모든일들로 인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진노하심을 받게 된다는것을 선견자 예후로 부터 받고는 결국은 악한 왕으로 남을 수 밖에 없게 된것입니다 (역대하 17장 - 23장까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이 여호사밧왕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은 오른편 (右便) 에서의 믿음인 진리말씀에서 신앙한다는것이 쉽지 않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처럼 여호사밧왕의 믿음을 통하여 나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여호사밧의 왕과 같이 오른편의 양(羊)의 진리의 말씀에 끝까지 서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서 염소들의 믿음인 비진리 말씀인 왼편으로 가는 신앙을 하여서는 결코 안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겉말씀의 역사(歷史)은 천국을 비유로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읽으시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짝의 말씀에서 온나라가 모두 일어나 여호사밧 골짜기로 왜 올라가야 하는것인가 ? 하나님은 왼편에서 신앙한자들을 여호사밧의 골짜기 (여호사밧과 같은 믿음을 행하는자 = 비진리에서 우상을 섬기는자들) 로 올라가오게 하셔서 하나님은 사망에 이르는 심판(정죄)을 하시고자 하는것입니다
여호사밧왕도 결국은 골짜기로 가는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인생은 육신적으로 무엇인가 도움이 될것같은 세상적인 생각이 들때는 이미 그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은 떠나고 세상의 탐심이 자리잡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러므로 믿은자들은 마귀의 유혹으로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 곳에서 세상의 탐심을 충족하고자 골짜기의 흐르는 물 (오늘날의 회당)에서 신앙하기를 좋아하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은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양(羊= 예수) 이 있는 오른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로 진리말씀에서 신앙을 하는자 ) 이라는 생각을 하고 많은 무리들이 신앙을 하고 있는 넓은길을 택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 길이 염소 (깨닫지못한자 곧 마귀) 가 있는 왼편(비진리에서 신앙하는자)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골짜기의 물(겉말씀) 은 흘러서 결국은 하늘나라의 천국으로가는것이 아니라 세상에속한 바다 (세상) 로 흘러들어가는 믿음을 하게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행위적인 회당의 신앙을 흐르는 골짜기의 물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2)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에게 이르시되 내아버지께 복(福=영생 시 133 : 3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創世)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相續)하라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읽게 될때에 나자신이 창세에는 없던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창세부터 있었던자 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진리 말씀에서 믿은자들은 창세(創世) 부터 있던자들인것입니다 창세부터 존재하던 나자신의 령이 죄로인하여 죽어있다가 오늘날에야 비로서 회개하므로 다시 부활을 하여 영생하는 열매로 결실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창세(創世) 부터 있었는가 ?
창 1 : 1 →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 (天地=하늘과 땅) 천(天)=하늘 =령 / 지(地) = 땅 =육신) 을 창조(創造)하시느니라
하나님 창조주의 모략이 두려운것은 하나님은 태초에 사람의 육신의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면서 동시에 사람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의 겉말씀이 비유의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인것입니다
엡 1 : 3 -6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神靈)한 복(福)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創世前)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擇)하사 우리로 사랑(말씀)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豫定)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하나님의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讚美)하게 하려는것이라
하나님은 믿은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거룩하고 흠(欠)이없게 하시려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령을 하나님은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말씀)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欠)이 없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豫定)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자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있는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깨달아 알아야 할것은 예수님도 창세전부터 계시던 분이라는 사실을 놓치면 안됩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형이라는 말씀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면 의문(儀文 모양만 있는 글자 ) 의 문자적인 성경말씀으로 빠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항상 예수님을 말씀드릴때 하나님의 본체로 계시던분이 사람의 형상으로 이세상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오셨다는 말씀을 잘 이해 할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에 이해가 부족하게되면 제가 드리는 말씀의 뜻을 알아듣지 못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誤解)하여 듣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빌 2 : 6 ) 절의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면서 뜻을 완전하게 깨달아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2)의 본문말씀에 해당하는 성경말씀을 보통 읽으실때에 오른편에 있는자를 아담과 하와시대부터 생각을 한다던가 아니면 오늘날 믿은자들만을 생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되면 성경말씀은 나자신의 신앙에 있어서 현재형이 되지 못하고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 (未來) 라는 역사(歷史)적인 사고에서 벗어날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고 세상나라의 백성으로 남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임금이신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복(福=영생 시 133 : 3 )은 나(我)에게서 떠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상속(相續)이라는 말은 창세전부터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있던 아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중간에 끼어들어온 어떠한 아들에게 주어지는 일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창세전부터 하나님과 함께하였던 자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지혜있는자가 되어야 창세전의 이러한 모든 일을 깨달아서 알게 되는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영원한 세계는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 (未來) 라는 역사(歷史)적인 시간적으로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하는 말씀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항상 현재(現在)로만 존재하는 영원한 나라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이라는것도 인생의 생각으로 미래에 있는것이 아니라 현재 육신이 살아있는 나자신에게 있는것입니다 다만 령적인 일이기 때문에 인생의 육적인 눈이나 죽어있는 령으로는 깨달아 알수가 없게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내가(예수) 네 행위를 아노니 (믿은자들의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 (계 3 : 1) 라고 말씀하시는 뜻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상속(相續) 받지못할자들의 믿음을 보겠습니다
사 6 : 5 → 그때에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을 받을때에 ) 내가 (비진리에서 신앙하던자) 말하되 화(禍 재앙화) 로다 나여 (자신을 이르는말) 망(亡)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不淨 믿음이 깨끗지못함 = 우상을 섬김) 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不淨)한 백성들중에 거(居)하면서 (각종 사람이 만든 교파의 많은 무리들과 함게 신앙을 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王=하나님)을 뵈었음이로다 (우상의 신(神)을 믿은자들 가운데서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므로 나의 입술이 부정한 입술이 되지 아니하여 왕이신 하나님을 뵙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믿은자들은 이렇게 자신이 믿고 있는 믿음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신앙을 하고 있으나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정한 입술로 하나님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만들어 놓은 교파를 정통이라는 말로 포장을 하여서 많은 무리들과 함께 우상을 섬기는 믿음에 빠지게 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천국을 상속받기는 커녕 오히려 화(禍 재앙화)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는때가 하나님으로 부터 천국나라를 상속을 받지 못할때에 비로서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히 4 : 1- 3 →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 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 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하는것은 듣은자가 믿음을 화합치못함이라 이미 믿은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서한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셨으나 세상을 창조할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天地)을 창조하실때에 사람도 함께 창조되었다는 말씀의 비유를 잘이해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을 아는 비밀이 저희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는 예수님의 말씀하심이 무슨 뜻으로 말씀하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저희라고 말씀하시는자들은 많은 무리들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데 왜 이들의 믿음에는 천국을 아는것이 비밀로 되어 있었는지 알아야 나자신의 믿음이 진리말씀안에서 안식에 들어가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내가(하나님) 노(怒)하여 맹서한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셨으나 세상을 창조할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무슨 말인가 하면 세상을 창조하실때부터 하나님은 믿은자들에 대하여 이미 오른편의 양과 왼편의 염소를 분별하는일을 하고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는 그 어떠한 시간적인 옛날의 과거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현재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잘 깨달아 해석하여보면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역사(歷史)을 기록한 책이 아님을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세상에 속한 유명하다는 목자들이나 그를 따르는 많은 무리들은 하나님의 안식(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다 거짓말장이 이기 때문인것입니다(요 8 : 44 )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相續) 으로 받지못하는 자들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3) 내가(예수)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 말씀은 오른편 (右便)에 있는 의인( 義人)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가(예수)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
회당식으로 말하자면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준다거나 믿지아니하는자들을 전도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게 하여 영접하게 하는 일들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읽을때에 사람들은 육적인 어떠한 곤고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자들을 위하여 소위 말하는 사랑을 베풀었다는 말이 될것입니다
겉말씀으로 읽어보아도 믿은자나 믿지않은자나 인간이라면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외면한다면 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볼수 없을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은자라면 더욱이 마땅히 주리는 자를 보게되면 먹을 것을 주어야 하는것은 마땅히 할 말씀임에는 틀림이 없는 말씀입니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이라고 하여 한 두 사람은 도와줄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온세상에 퍼져있는 하나님의 만백성중에는 부(富)한자도 있고 또한 위 말씀과 같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 혼재 되어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본다면 주리는자를 보고 먹을 것을 줄수 있는자는 그래도 몇푼이라도 가지고 있는 부(富)한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받기만 하는 쪽에 속하는 사람의 경우는 도움을 받은것으로 영생을 하며 천국에 간다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혜 (受惠)을 받은쪽이 예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씀이 달라지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까지 모셨기 때문에 이렇게 선의(善意)을 베푼자는 사실상 예수님의 제자들 외에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음에 나오는 말씀에서 이러한 당사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내가 (예수)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잘보십시요
세례요한은 육적인 행위에 촛점을 두고 있던 율법에서 믿은자들에게 물세례도주고 또한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함이 옳지 않다(마 14 : 1-12 ) 고 바른 말씀을 하시므로 헤롯에게 죽임을 당하셨으며 또한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존재한자입니다 세례요한을 따르는 제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세례요한을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
마 11 : 11 → 내가 (예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가 낳은자중에 세례요한 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세례요한) 크니라
여자 = 교회 (벧전 5 :13 주 1) 여자 = 씨가없음 씨 = 말씀 (눅 8 :11 )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의 목자를 세례요한으로 비유하신것입니다
그러면 위말씀에서 예수님은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지극히 작은자 는 누구를 말하는것이냐 라는것입니다
※ 지극히 작은자는 오늘날 많은 무리들이 각각 교파를 형성하여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회당에서 믿은자들은 해당이 되지 않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에서 주릴때 도움을 주는 사랑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들의 믿음이 곧 세례요한의 믿음이며 세례요한을 큰자라고 말씀을 하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이 도와주는 사람은 다 큰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지극히 작은자는 그들가운데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세상의 육적인 일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서 깨달아 보도록하겠습니다
▣내가(예수)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몇번이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예수님은 이세상에 오셔서 하늘나라의 말씀을 전파하시기 위하여 오신 분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먹고살아가는 육적인 양식을 비유로 하늘나라의 령적인 양식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자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이 말씀은 전하는 비유의 깨달음의 말씀을 듣고 본인도 깨달아서 령적인 하늘나라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공급을받자가 지극히 작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지극히 작은자는 또다른 령적으로 영생하는 양식이 없어서 주리는자에게 영생에 이르는 먹을양식을 주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에 이르는 많은 열매를 맺어나가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비유로 말씀하실때 지극히 작은자를 본인으로 비유하여 말씀하시는것인가 ?
요 12 : 24 → 내가(예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예수비유)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죽어있던 령이 부활하여 영생으로 나타나는 많은 무리들 ) 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것은 유대인, 제사장들, 서기관, 바리새인, 많은 무리들, 그리고 빌라도에 의하여 죽으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략안에서 성경말씀을 이루시기위한 계획이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요 19 :30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셨다가 십자가를 통하여 스스로 사람의 형상은 벗어버린것입니다 그리고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사명을 마치시고 다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죽음이라는것은 없는분입니다 다만 육신에 머물로 있는자들이 눈으로보고 깨닫게 하시기 위하여 사람의 형상을 입고 잠깐 세상에 계셨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자들이 지키는 사순절의 마지막을 고난주간(苦難週間)이라고 하여 지킨다거나 또는 성탄절(聖誕節)을 지키는 일들은 다 인생들이 만들어낸 세상에속한 말이 되는것이며 이러한 말들은 모두가 거짓된 헛된짓들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 죄많은 인생들에게 죽음을 당하였다는 말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인것 또한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이 태어났다고 하는 성탄절은 날자가 지정되어 있을수가 없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예수) 주릴때에 너희가 먹을것을 주었고.
의인(義人)인 오른편에 있는자들은 어떠한 믿음을 하여야 하는가 ? 를 짝의 말씀을 통하여 보겠습니다
겔 18 : 7 → 사람을 학대(虐待 정신적, 육체적으로 노예부리듯 가혹하게 막 대하는것 )하지아니 하며 빚진자의 전당물(典當物)을 도로주며 억탈(抑奪=억지로 빼앗은것)하지 아니하며 주린자에세게 식물(食物=령의 양식)을 주며 벗은자에게 옷을 입히며(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자에게 비유의 령적인 깨달은 말씀으로 양육(養育)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비진리 말씀에서 믿게 하는 목자들은 죄가운데 사람을 몰아넣은것이기 때문에 이를 사람을 학대(虐待)한다고 말씀을 하는것이며 또한 죄가운데 있는자를 잡고 있는것을 빚진자의 전당물(典當物)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들을 다 풀어놓아주라는 말씀입니다 억탈(抑奪)하였다는 말씀은 십일조나 각종 헌금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빙자하여 믿은자들에게 받아낸것을 억탈하였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식물(食物)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영생에 이르는 양식을 깨닫지못한 자를 영생에 이르도록 양육(養育) 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약 2 :15-16 →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중에 누구든지 그에게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하라 배부르게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하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여러분 이러한 말씀을 다 육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령적으로 해석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에 대한 짝의 말씀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다시 찿아보시면서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하나님의 비진리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을 하는 목자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령적인 영생의 양식이 없음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이 없은것을 헐벗었다고 말씀하시는것이며 일용할양식 즉 내일의 양식인 하늘나라에 이르는 영생의 양식이 없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말씀을 깨달은자들은 진리 말씀을 전파허여 할 사명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작은 일에 충성하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여러분 각자 진리 말씀을 전파할수 있은 안(案)을 생각하여서 실행에 옮겨보시기 바랍니다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때에 입혔고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옥(獄)에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목마를때에 마시게 하였고.
성경의 겉말씀은 알곡을 보호하는 껍질에 불과한 새상말씀으로 포장을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목자들의 말씀을 들으면 확신이 없는 확신의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갈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믿은자들은 알곡은 없고 껍질인 쭉정이만 가지고 았는 인생목자를 찿아다니면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자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는 말씀을 기억하여야 할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자들이 주는 물 (깨닫지못한 육적인 말씀)은 아무리 받아먹어도 항상 목이 마르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조상들이 먹던 야곱의 우물을 찿아갔으나 물을 얻기가 힘들다는것을 아시는 예수님이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고 말씀하신 뜻을 생각하여야 할것입니다
요 4 : 13 -19 →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조상 야곱이 이우물을 우리에게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물은 먹은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은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물을 내게주사 목마르지않고 또 여기 물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있는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오늘날 인생목자는 참목자가 아니며 믿은자들의 남편이 될수가 없는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인 생수(生水)을 주는 자를 남편이라고 하고 생명의 말씀을 받은자를 아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인생목자들은 참남편이 아니므로 이들에게는 영생하는 생수의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참남편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른 물이 아니라 영원히 솟아나는 생수가 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령으로계신 참남편인 예수님을 만나서 영원히 목마르지않은 영생하는 생수의 말씀을 받기를 바랍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깨닫기전의 사망을 이기지 못한자의 이름입니다 말씀을 깨달은 후의 사망을 이긴자의 이름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깨닫지못한자가 찿아가는 물이 있는곳을 야곱의우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깨닫지못한 인생목자를 이곳저곳의 회당을 5번이나 옮겨다니며 남편을 찿다가 사마리아 여인은 이들은 참 남편이 아님을 알고 야곱의 우물 (오늘날회당) 에서 신앙을 하다가 결국은 참남편인 예수를 만나게 되어 야곱의 우물의 신앙은 버리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에서 여자 라고 나오는 인물이 바로 나자신임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지금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로 알면 이스라엘의 성경역사(歷史)공부하는자에 불과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 믿음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말씀은 전장에서 이미 살펴본 말씀입니다 더 깊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
여러분 나그네 라고 하니까 평범한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나자신이 하늘나라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날때에 이세상에서의 나그네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면 나그네라는 말은 인생의 육신의 몸으로 령이 죽어 있다가 부활하지못하고 그냥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나그네라는 말은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은 말씀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진리말씀안에서 믿음을 하게 될때에 비로서 나자신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하늘나라가 나의 본고향이 되어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게되는것이며 육신의 형상을 입고 살아가는 이세상의 삶은 나그네의 삶이 되어 나그네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새생명 이라는 말이나 새롭게되어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이 부활함을 말하는것입니다 또한 당연히 몸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이 비진리에서 신앙하면 나자신은 하나님이 보실때 나그네가 되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지못하고 인생들의 생각은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은것으로 나그네라고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나그네라는 말을 이러한 말로 착각을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러한 경우를 나그네 라고 말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수 故최희준 선생님이 부르신 하숙생 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나그네 라는 가사는 비진리에서 신앙하는분들이나 혹은 세상의 삶에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없이 살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분들의 노래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의 나그네 라는 말씀은 이러한 노래의 가사가 말하는 뜻이 아닌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나그네가 된 믿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떠한것에도 탐심이나 미련이나 출세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귀중한 삶의 시간을 낭비하며 한 평생을 보내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령과 함께 나의 거듭난 령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낙(樂)으로 알고 살아가는것입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가 본래 나자신의 고향인 천국으로 부르시면 육신의 형상을 버리고 령은 빛으로변하여 하늘나라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되므로 나그네의 세상 여행은 끝이나고 영원한 안식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자신에게 죽음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마 11 : 25-27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살아서 나를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主)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이제는 위 말씀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서 믿다가 령이 부활하고 육신의 형상은 벗어버리고 죽은자나 무릇 살아서 나를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알게되셨을 것입니다 사실은 인생이 볼때 육신의 형상을 벗어버리는 시간차 (時間差)는 있을수 있으나 결국은 같은 말씀이 되겠습니다 진리말씀안에서의 믿은자들의 깨달음의 경지(境地)를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그네 되었을때 나자신이 예수님을 영접하게되면 나자신도 나그네 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비유의 성경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신 말씀이므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닫게 되면 이러한 믿음을 일컬어 예수님을 령적으로 영접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는 말은 예수님을 영접한것이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다만 성경의 겉말씀에서 성경의 역사(歷史)공부나 하였을뿐인것입니다
히 13 : 1-2 →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待接)하기를 잊지말라 부지중(不知中)에 천사(天使) 대접하는이들이 있었느니라
손님을 잘 대접하신분이 우리가 잘알고 있는 아브라함과 소돔성에 살고 있던 롯이 있습니다
오늘날도 단 한 말씀이라도 깨달아 아는자와 함께하는자는 손님 (예수)을 대접한자 (영접한자) 가 되는것입니다 부지중(不知中)에 천사(天使)대접하는이들이 있었느니라 나자신이 알지못하는가운데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은 사람을 만나게 된것이 곧 천사(天使=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 을 대접하는 영접하는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분별함을 알지못하는 사람은 부지중에 천사를 만나도 네가 하나님이냐 네가 예수냐 하고 배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이름을 영접하는자가 많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 1 : 9-13 → 참빛(예수) 곧 세상에 와서 각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한자) 그를 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 오매 자기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육신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셨던 예수님을 세상은 알지못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라는 말씀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믿은자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말씀안에서 그 이름인 예수님을 영접하는자가 나그네 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세상에서 나그네 된자들은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혈통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자인 인생목자에게서는 예수 이름을 믿고 영접하는자가 없다는 말씀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자기땅 곧 나자신이 예수님의것이 되어 나자신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나그네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욥 31 : 32 → 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行人)에게 내 문(門=예수)을 열어 (해석하여) 주었었노라
나그네의 대표되는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잠깐 이 세상에 나그네로 오신분입니다 그럼에도 욥이라는 사람은 나그네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았던 사람이고 자신의 집으로 영접을 한 사람입니다 또한 행인(行人)역시 천국길을 가고 있는 나그네가 되는것입니다 욥은 그러한 행인에게 주님의 말씀을 해석하여주어 믿게 하였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나그네를 보고도 행인을 보고도 믿은자들 대다수는 그들을 영접하여 나자신의 집으로 모셔드리지 않으므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 라고 하시며 오늘도 거리에서 주무시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계시는 령으로 계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때에 비로서 지극히 작은자 곧 천(踐)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진리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곧 예수님에게 사랑을 베푼자가 되는것입니다
대단한 말씀입니다 감히 예수님에게 사랑을 베풀다니 이는 곧 형제자매중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영생하는 길을 잃고 헤메는자를 찿아서 영생을 할수 있는 진리 말씀으로 전도하여 인도하는자가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자가 되는것이며 이러한자에게 하늘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상(賞)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눅 9 : 58 →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窟)이있고 공중의새도 집이있으되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도다 하시고. 여우와 새는 거짓목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전장에서 설명함)
그러므로 입술로 예수이름만 부르며 찬양을 할것이 아니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나그네로 다니시는 예수님을 나자신의 성전으로 모셔서 영접하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얻어야 할것입니다
※벗었을때에 입혔고.
옷 = 말씀을 말한다고 전장에서 살펴본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피뿌린 옷을 입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본체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되어 있는 분입니다 진리의 믿음안에 있는자는 세마포옷과 피뿌린옷을 입고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죄가운데 있는자들의 옷은 굵은 베옷을 입고 신앙하는자들이며 이들은 모두 사망의 정죄의 심판을 받게 되어 영원한 음부에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어서 벗고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일꾼들은 예수님의 피뿌린 생명의 옷을 입혀드려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행하는자들의 믿음은 곧 비유의 말씀을 세세하게 깨달아서 해석을 하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할때에 비로서 영생하는 선물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지극히 작은자 (세상에서 보잘것없이 살아가는자 ) 하나에게 하는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이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므로 천국에 입성하는 소망을 이루게 되는것입니다
창 3 : 8 -10 → 그들이 날이 서늘할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에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서늘할때는 가을을 말하는것이며 열매를 추수하는 추숫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또한 죄의 정죄를 심판하는 날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벗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인생목자) 의 설교말씀을 듣고도 자신이 하나님아버지 앞에 옷을 벗고 있는것을 모르고 한결같이 모두가 다 옷을 입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죄가 그져 있는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는데 어디에 숨었는가? 거짓목자의 뒤에 숨어있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오게 되어 무화과나무잎 (비진리말씀=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가죽옷 (진리말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믿음) 을 입을 입게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믿음이 인생목자의 뒤에 숨어있다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에서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비진리 말씀에서 진리 말씀으로 나와서 하나님의 성령 곧 거룩한 말씀에 거(居)하게 되므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옷을 벗었다고 말하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므로 무화과나무의 잎(인생목자의 세상에속한 설교) 을 입고 신앙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깨달아 아는것이 하나님앞에 옷을 벗지않고 입고 신앙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고.
예수님은 령으로 계시면서 사람의 형상을 입고 계셨으므로 예수님에게 세상에서 말하는 병(病 아플병)은 걸리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육적인 병(病)은 있을수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육신의 병(病)을 비유로 령적인 병(病)에 걸린자에 대하여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있는자를 하늘나라의 령적으로 죽음인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병(病)을 치료할수 있는분은 인생목자가 아니라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만이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중 믿은자들은 인생목자와 함께하는것이 영생에 이르는 병(病) 에 걸린것을 치료하는것으로 알고 신앙을 인생목자에게 맡기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므로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려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령적인 병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므로 자신이 사망의 병에 결려있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령적인 눈을 뜨고 깨어있는자가 소경의 신앙으로 겉말씀에서 육신에 머무르는 신앙을 하는자의 눈을 령적으로 뜨게 하여주는것을 병(病)들었을때에 돌아보았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차분하게 생각하시면서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영원한 죽음의 사망에 이르는 병(病)에 걸려있는자는 다름아닌 나자신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어떤사람(나자신을 말씀하는것임) 이 강도(거짓목자 요 10 : 1) 를 만나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반 (居半) 죽게되어 있는자를 그곳을 지나던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냥 못본체 지나갔으나 사마리아 인은 여행하던중 강도를 만나서 거반 죽게 된자를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 ( 령적인 하나님의 진리말씀) 로 치료하여 준자가 사마리아인(人) 의 여행하던자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눅 10 : 30-35 )
무슨 말인가 하면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령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있던자가 아니라 이들은 육적인 헹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던자들이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치료하는 광선인 기름과 포도주 자체가 없었다는 점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사랑이 없으므로 그냥 강도만나서 매를 맞고 거의 죽게된 사람을 그냥 보고 지나친것이 아니라 이들에게는 이 죽어가는 사람을 치료할수 있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이 없었다는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날 회당에서 영원한 사망으로 가는자를 치료하여서 영생하게 한다고 거짓말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
제사장과 레위인인것을 안다면 지혜있는자는 이러한 여우굴(窟)을 찿아들어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앞에 참말을 하고 거짓된 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옥(獄)에갇혔을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옥(獄)에 갇혔다는 말은 세상에서 사람이 나쁜짓을 하고 감옥에 갇혀있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시는분들은 다 이 옥(獄) 에 갇혀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옥(獄) 자(字)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言), 앞에는 깨닫지못한 짐승 (시편 49 : 20 ) 이 있고 뒤에는 몰각한 목자인 개(犬 ) 가 막고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사 56 : 9-12)
그러면 오늘날 옥(獄)에 갇히게 하는 목자들을 지칭하는 짐승(獸)과 개(犬)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시편 49 : 20 →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滅亡)하는 짐승과 같도다
많은 신자들은 인생목자를 지극히 정성을 다하여 존귀에 처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므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알지못하므로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되어 세상에 속하는 각종 돈을 받아내고 있는것이며 믿은자들을 멸망으로 보냄은 물론이고 또한 본인도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사 56 : 9-11 → 들의짐승들아(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영생의 양식이 없는 목자들아) 삼림중(森林中)의 짐승들아 (많은 믿은 무리들을 인도하는 목자들아 ) 다 와서 삼키라 ( 믿고자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 죽이라 ) 그 파숫꾼들은 (인생목자) 소경이요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지못하는자들이요 )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짓지못하며(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지못하므로 하나님앞에 벙어리가 되어 있음) 다 꿈꾸는 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자니 이 개들은 탐심이 심(甚)하여 족(足) 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깨닫지못하여 하나님을 알지못하므로 신자들에게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헌금을 받아내는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강도짓을 하면서 까지 자신들의 탐심을 채우고 있다는 말씀임)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沒覺한 牧者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목자를 말함)
다 자기길로 돌이키며 (세상에속한 길을 택하고 있음) 어디 있는자(者)이든지 ( 온세상나라의 어느나라 목자이든지) 자기 이(利)만 도모(圖謨)하며. (목자자신들의 탐심을 꾀하는 일에 만 몰두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목자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오히려 신자들을 옥(獄)에 갇히게 하는 일을 하면서도 이를 알지못하고 신자들을 위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며 사랑한다고 말을하면서 각양각색의 좋은 말로 도배를 하고 있으나 그들의 신앙의 실상을 들여다 보면 신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망으로 인도하는자들이며 자기들의 탐심이나 채우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몰각한 인생목자들의 신앙에서 벗어나는 지혜가 필요한것이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진리말씀안으로 들어와서 진리 말씀을 깨달아서 천국의 영생에 이르는 소망을 이루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옥(獄)에 갇혀 있는자를 찿아서 진리말씀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여야 하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사명임을 알아야 할것이며 이를 시행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4) 이에 의인(義人)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주(主)의 주리신것을 보고 공궤(供饋)하였으며 목마르신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때에 나그네 되신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것을 보고 옷입혔나이까 어느때에 병(病)드신것이나 옥(獄)에 갇히신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는 이미 의인(義人)으로 나타남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는 교만한 말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에서 오는 결과가 의인(義人) 과 영생하는자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진리 말씀안에 있는 자는 어떠한 행위적인 신앙의 경건함을 자랑 하는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며 허풍을 떠는 자가 아니요 조용히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은밀한중에 보시며 이러한자들을 찿아다니시며 친구가 되어 주시며 천국에 이를때까지 동행을 하여 주시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감히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사랑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희생하시면서 까지 죄인을 따라다니시면서 친구가 되어주시며 영생으로 인도하신다 ? 인생중에 어느누가 이러한 일을 감당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한 주님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훤화하며 시끄럽게 신앙의 경건함을 자랑하며 어떠한 큰 모임의 행사를 통하여 자기들의 교파가 우세함을 세상에 알리는 일은 아주 어리석은 일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만물은 자기 자리에서 조용히 성장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자들도 진리말씀안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조용한 가운데 홀로 예수님과 함께 하며 천국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차분하게 걷다보면 어느새 천국은 눈앞에 있게 되어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임금(주님) 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兄弟中)에 지극(至極)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라는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들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일꾼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롬 8 : 29-30 →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로다 또 미리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義)롭다 하시고 의(義)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와같이 진리말씀안에서 령으로 거듭난자는 이미 하나님은 알고 계시다는것입니다 감히 어느누가 하나님과 같은 능력과 권세와 모략과 지혜에 이를자는 피조물가운데는 그 어느 누구도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가끔 망언을 하는자들이 있는데 소위 말하는 어떠한 교파를 만들어서 교주가 되어 많은 무리들을 거느리면서 마치 하늘나라의 하나님처럼 행세를 하는자들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이러한 권세를 피조물인 인생인 사람에게 주신일이 없음을 알고 미혹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은 [오른편에서 믿은자들의 복받을 믿음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성경말씀을 이루셔서 믿은자들이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음으로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고자 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세히 상고(詳考)하심으로 오른편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자가 되어 복(福=영생 시 133 : 3 ) 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택하여 믿은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다른한편으로 왼편에 있는자들은 비진리 말씀안에서 행위적인 믿음으로 복(福= 영생)을 받고자 하나 이곳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에 이르는 영생의 말씀이 없은것입니다 육적인 눈으로는 염소(마귀비유)를 양(羊=예수 비유) 으로 알고 외식(外食=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것)하는자가 있는데 령적인 눈을 떠야 양과 염소를 분별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령적인 눈을 뜨는것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다시정리하면 비진리 말씀을 염소로 비유하셨고 진리 말씀을 양(羊)으로 비유하셔서 말씀을 하고 있으며 양(羊)을 비유로 진리말씀의 믿음을 오른편 (우편 右便) 으로 , 염소의 비진리 말씀인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왼편(左便)으로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염소의 믿음안에 있었다면 다시 양의 믿음으로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아직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 를 찿아내여 진리 말씀을 전파하여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오른편에서 믿은자들의 복받을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누구나가 세상일에 좀 열중하다보면 금방 한달이 가버린다는것은 모두가 느끼는 일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음에 있어서 너무 서두르고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에 다만 몇분이라도 꾸준하게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은 멈추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될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세상의 삶속에서는 하루하루가 고달프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인생에게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있다고 말들은 하는데 기쁜일보다는 슬픈일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성경말씀을 읽고 깨달아가는 것이 제일 큰 기쁜 낙(樂)이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야 하는것은 예수님은 나자신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에서 뿐만이 아니라 천국에서도 영원히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의 삶이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우리에게 영생하는 천국의 소망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이 모든 진리를 믿은자들에게 영광의 면류관으로 나타나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