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회 회원 여러분 매번 말씀 드리지만 건강들 허슈 ~~~~
잘먹고 잘자야 다음에 만나지유 ㅎㅎㅎ 오늘은 국민은행에 다녀 왔네요 지난 9월하순 국민은행에서 문자가 왔엇읍니다
계좌이체 하는것이 만료가 되어서 안내드린다고 합디다 그래서 고객센터 에 전화로 본인인데 계좌이체 연장한다고하니
전화로는 안되니 시간내셔서 가까운 국민은행 에 신분증 가지고 직접가셔서 계좌이체 연장신청을 하셔야 된다고 붉편을 드려
죄송하다고하면서 ~~ 그래서 오늘 시간내어 아침에 국민은행 계산동 지점에 방문 하여 신청하고 왓읍니다
계산 삼거리 옛날 엠파이어 스탠드 빠앞으로 한우리 방향으로 옜날 윤카페 앞으로 그때는 이모씨 윤모씨 정모씨 우모씨등등
떠들면서 마시던 생각이 납니다 ~~ 은행직원이 기간을 얼마로 하시겠냐고 하길래 먼저 신청기간이 언제 였냐고 물으니 2012년
에 신청하셨다고 하면서 10년하실까요 하면서 연세도 있으시니 2030년 8년정도 하시면 하길레 2030년까지 이체 신청하고 왔읍니다 세월빠르게 지나갓읍니다 10년전에 이체 신청한것은 생각이 안나지만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갓구나 생각이 납니다
우인회원 여러분 쓴소리 한말씀 드린다면 회원은 회원으로 회장은 회장으로 총무는 총무로 본인 업무 잘하시면 중간 점수는 간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우인회는 회사가 아니고 본인 각자 피같은 돈으로 운영되는 친목 모임입니다
회비 완납도 안하고 마실때 선착순 모이고 탈퇴시 몇달 까고 전화나 한통으로 뒷소리나 하는 ?? 은 잘된?? 없는거 잘아시죠 ??
10년 이상 자동 이체 하면서 씁쓸 합니다 내가 잘못이지요 본인 부덕한것을 누굴 탓하겠읍니까
가을 철에 회원님들 모두 건강들 허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