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생각해야만 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근원과 그들의 뿌리를
찾아야만 될 것인데...
생각하고 있을까?
생각할수록 공허감이 들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예전에는 몰랐지만 이젠 알게 됐다!
이젠 내 영혼 속에 참 만족의 근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문고전처럼 왜 성경은 읽지 않을까?
고전처럼 생각하고 읽으면 될텐데...
그 이후의 선택은 자신의 몫인 것을...
난 그저 권면할뿐 강요나 설득은
나도 정말 싫고 나와는 먼 단어다.
구원의 때라는 주권적 말씀이
있기 때문에 빛을 비출뿐이다.
고전으로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련만...
그런 현실이 참 안타깝고 안쓰럽구나...
쉽게 나온 번역서를 읽으면 되는데...
그 안에서 인문고전의 세계가
무한대로 풍성히 누려지는 것을...
진정 열린 사고를 가진 자는
누구란 말인가?
카페 게시글
이지성 소식
생각하는 인문학!
다음검색
첫댓글 바로 당신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20 00:00
화이팅하세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올바른 길로 가고자 오늘 이라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사는 사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