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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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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향교 斷頭將軍(단두장군)
덕유 추천 0 조회 39 23.11.03 09: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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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3 14:36

    첫댓글 장비가 화가 나 호통을 치니, 당장 끌어내다가 참형에 처하라.

    그러자 엄안은 태연하게 서서 말한다.

    머리를 자르려면 어서 자를 것이지 굳이 성을 낼 건 또 무어냐?

    장비는 엄안의 기상에 감복해 예의를 갖춰 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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