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락이 말하는 불교
번호 : 709 글쓴이 : 백운락
조회 : 100 스크랩 : 0 날짜 : 2003.10.05 23:33
저는 올해 48세인 부산의 남자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불교에 귀의해 출가의 뜻을 세웠고
목숨을 걸어놓고 석가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끝없이 구도하며 불법에 스스로를 바쳤습니다.
*한없이 불타버려서 지금은 재도 남지않았다고
비가 내리는 날~ 님에게 말한 기억이 나는군요!
창가학회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매도하고
日蓮부처님에 대해서도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면서
그렇게 말하면 진짜 불자고, 훌륭한 불도인 것처럼
감히 부처님을 팔아서, 자신의 얼굴에 금칠을 하는
사이비도 못되고 불교인도 아닌 불교도를 만납니다.
저는 일체중생을 건져서 부처님으로 만들고?
모든 세상을 불국토로 이루는 것 외에는
진짜 불교는 없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중생을 건지지 못하는 부처는 부처님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불교나 禪宗은 과연 무엇을 내 놓을 것입니까?
창가학회는 불도의 새로운 시도인 것입니다.
저는 창가학회에서 해임당하고 활동정지되어 있습니다.
좀 더 바르고 민중을 위하는 조직으로 하려는 충돌입니다.
그것은 한국불교에 상실된 중생을 위하고 섬기려는
일체 불보살님의 참된 불국토를 이루려는 염원입니다.
불교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보지 않은 자칭 불자들이
불교를 운위하여서는 안됩니다.
금이 변소에 있고, 똥이 모셔지는 현실이어서는 안됩니다.
노란 것이 다 금이 아니듯이
부처님께 절한다해서 무조건 진짜 불교도는 아닌 것입니다.
창가학회에도 부처님의 참뜻이 살아 있습니다.
그것을 배울 줄도 아는 것이 구도의 정신입니다.
선재동자나 설산동자는 외도나 악귀에게도 구도합니다 !
자칭 불자들은 의법불의인을 새삼 실천해 보십시오~
그것이 불교입니다.
20031005 ㄱㄴ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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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도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색상장엄한 화두선 중심의 불교만 있는게 아니라 도도한 불법홍법의 대세에 따라 대한민국엔 이차돈의 순교를 따라갈 순수한 구원실성의 석가모니불을 추종하는 출가.재가의 본화법화행자들이 8만항하사처럼 많습니다.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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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숙 그 본화법화행자들을 뵙고 싶습니다? 지금 나라는 고해에 빠져 있는데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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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영혼 그럼 sgi 당신들은 무얼하고잇습니까?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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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依法不依人" '법에 의지하되 사람에 의지하지말라' 하신 부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도 철저히 사람(일연대사)에 의지하는 그대들은 눈멀은 장님인가, 아니면 귀먹은 벙어리란 말인가. 그도 아니면 사람이 적어놓은 '어서'라는것을 '부처님의 진실한 법' 쯤으로아는 마구니의 무리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실상묘법연화경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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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락 ^^*喝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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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락 원진님은 수준이 안되오니 좀 더 스스로를 버리시고 수행하시고 나서 사이버 법당에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끔한 말이지만 법에 있어서는 준엄할 밖에 없군요 ㅠ_ㅜ; 세존께서 법화경을 설하시기 전에 물러간 증상만의 무리가 되지않기 바랍니다 !(원진님에게 공개적으로 모진 소리를 하고보니 맘에 걸리는군요-_-;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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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영혼 ㅋㅋㅋ 그대들은 일연교인가 불교인가? 분명히하라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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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락 향기로운영혼님? 불교에 영혼은 있는가? 없는가? 대답해 보시지요~! 대답할 수 있다면 님은 불교도일 가능성은 있지만, 없으면 그대는 향기로운영혼교인가를 묻고자 합니다,^^ㅋ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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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락 가장 옳고 가장 바른 것이 불교이며, 그런 분이(無上士)부처님이신 것입니다. 저는 부처님 외의 그 무엇도 믿고 있지 않습니다^^. 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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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락 會中 有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 5000人等 卽從座起 禮佛而退 所以者何 此輩 罪根深重 及 增上慢 未得謂得 未證謂證 有 如此失 是以不住 世尊 默言 而不制止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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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락 爾時 佛告사리불. 이제 이 대중에서 곁가지와 잎은 없고 오직 참된 사람만 남았도다. 舍利弗 이와같은 증상만의 무리들은 물러가도 좋으니라. 汝今善聽 當爲汝說 사리불. (부처님이 말씀하신 곁가지와 잎이 되고자하지 마십시오) ㅠ=ㅠ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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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락 원진님 부족하고 모자란 저이지만, 못난 저의 가슴을 받아들여 님의 수행경계에 장족의 진보가 계시길 빌 따름입니다, 佛子에게 함부로 해선 안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좀 많이 하시라는겁니다~ 200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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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부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도 분별하지못하는 마구니의 무리들아 그대들이 참으로 불쌍하구나.인본존이시자 구원실성의 본불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을 부정하면서 어찌 법본존이자 유일신인 '묘법연화경'을 들먹거린단 말인가."묘법연화경"의 일승법을 누가 설해놓으셨는지는 알기나 하겠는가? 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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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일연부처가 설해놓았다' 라고 씩씩하게 대답할것같구만. '의법불의인'하라. 고하신 말씀은 누가 하신말씀인가? '일연부처가 하신 말씀이다' 라고 대답하겠네. "불교"가 무엇인가? '부처님의 진실한 말씀과 가르침을 믿어 받아지니는것' 일진데, 가장옳고 가장바른 것 이라고 생각하는 '어서'라는 것이 '불교'라고 아는 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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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증상만중의 증상만자들아! 부처님께서 여래수량품에서 '여래의 진실한 말씀을 믿어 받아지닐지니라'말씀하시며 3번이나 거듭밝히시는 바를 천만분의 일이라도 알아들을수 있다면 "믿음" 이 자체가 거의 전부임을 알수있을진데, 석가모니 부처를 부정하는 마구니의 무리들이 진실한 법화행자를 비방하기에 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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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이 법을 믿어 받아지니며 바르게 광선유포하는 본화보살들의 권속들에게 더욱더 굳건한 믿음과 힘을 실어주기위하여, 마구니의 무리들을 절복하여 '묘법연화경'이 부처님의 뜻에 한치도 어긋남이없이 바르게 광선유포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지이다. 실상묘법연화경 실상묘법연화경 나무평등대혜실상묘법연화경 200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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