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7080팀에서 베이스를 했던 사람입니다.
팀원 모든분들 열정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연신내역 사우나에서 500원짜리 동전으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저녁에 함께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특히 드럼하셨던 분과 연신내역 사우나 앞까지 데려다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음악합주부분에서는 우선 우리팀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그대로 그렇게 이 2두곡정도 서로 잘 맞추어서 해야될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첫댓글 늦은시간까지 집에도 들어가지못하고 수고했읍니다^^*
한림공파님 어제 연신내에 갔다오셨나요?
아닙니다 ㅎㅎ한국말은끝까지들어보시거나 아님 토씨(조사)를잘보셔야죠 하셨던분과 역시한국말은끝까지봐야 안다니깐요^^* 카일라스리님 어제 연신내까지 고생많으셨읍니다
모두들 개인기 가 출중 하심에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