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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반역, 배신, 배교, 배반
글쓴이/봉민근 반역, 배신, 배교, 배반등의 용어는 하나님과의 관계 있어서는 있어서는 안될 용어 들이다. 고라 자손들의 하나님을 향한 반역을 비롯하여 성경에는 수 없는 배신의 역사가 기록 되어 있다. 믿는다 하나 사사시대의 수없는 하나님을 향한 배교의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 왔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결코 포기함이 없이 자기 백성들을 끝까지 책임지셨다. 많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요 신약의 하나님과는 다른 사랑이 없는 하나님이라 매도하기도 한다. 그러나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징벌들은 타락한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징벌의 성격이 있다. 죄악을 보고도 심판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공평의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노아시대와 소돔과 고모라땅을 심판 하셨던 것처럼 구약 곳곳에 하나님께서 그들에 죄에 대한 응벌을 시행 하셨다. 심지어 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성전 까지라도 이방의 손을 들어 폐허로 만드시었다. 자녀에 대한 징계가 없다면 이는 사생아요 고아라 하셨다. 하나님의 심판이 곧 인간에 대한 미움이 아니라 그들을 고치시고 회복 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요 방편이였다. 그러나 그 심판은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였다. 도로 낫게 하시고 싸매시며 한없이 자비하심과 사랑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온전한 역사가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었다. 우리는 예수님이 오시기전 중간기 400년을 암흑기라 사람들은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 때에도 역사 한 가운데서 일하고 계셨음을 우리는 수많은 증거들을 통하여 발견 할 수가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 역사는 인류 창조 이래로 단 한 순간도 멈춰 진적이 없다. 우주에 주인이신 하나님이 단 1초만이라도 우주를 주관 하시는 일에서 손을 뗀다면 그 즉시 무질서로 돌입하고 혼란속에서 세상은 끝장이 난다.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배반과 회복의 역사를 담고 있다. 아담 이래로 인간은 바벨탑을 쌓는등 갖가지 반역, 배신, 배교, 배반의 역사를 이루어 왔고 지금도 그 일들은 진행 중이다. 그런 속에서 하나님은 심판도 하시지만 심판이 없다면 인간에게 구원도 없을 것이다. 심판없는 구원이란 그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타락 할 대로 타락한 인간의 못된 본성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회복 시키시는 하나님의 망극하고 극진한 사랑을 우리는 더 이상 잊고 배역의 길로 가서는 안될 것이다. 사랑과 공의의 채찍을 동시에 드심은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 하시고져 하는 하나님의 끝 없는 은혜의 증거가 된다. 이러한 사랑을 받은 우리는 더 이상 반역하지 말자, 더 이상 배교하지 말고 죄 가운데 살지 말자.☆자료/ⓒ창골산 봉서방 † 소중한 추억도 하나님 뜻이라! 항상 깨어있으라 스치어지나가는 영감을 잊지 말지니 민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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