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7일 목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추석 연휴를 잘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목요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추석에 가족들의 사랑과 화목을 이루시고 실생활에 임하는 하루가 몸과 마음이 무거울 수 있지만, 집중하여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9월을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지난해와 달리 지금 유엔은 새로운 국면 속에 문 대통령의 기조연설처럼 한반도의 정세가 변하고 있는 만큼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함으로 핵과 전쟁 없는 평화와 번영의 길이 모색되기를 기도합니다.
- 북한에 진정성 있게 핵을 보고하고 사찰을 받고 포기하는 가운데 겸손한 자세로 북미정상 회담을 통하여 완전한 핵 패기를 선언하는 길이 평화의 길로 나오도록 기도했으면 합니다.
◑ 본 문 ◑
{ 출애굽기 31장1- 11절 }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3.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4.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5. 보석을 깎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6.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7.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8. 상과 그 기구와 순금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와 분향단과
9.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10. 제사직을 행할 때에 입는 정교하게 짠 의복 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의 아들들의 옷과
11. 관유와 성소의 향기로운 향이라 무릇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그들이 만들지니라
◑◑◑◑ 제 목 ◑◑◑◑
◗◗ 성말 건축의 담당자와 안식일 규례들
◑◑◑본문 이해와 요약 ◑◑◑
◗ 31장에서는 하나님은 친히 그의 일꾼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또 부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신을 충만케 하셔서 그 일을 감당케 하십니다.
- 하나님은 모든 성막 건축의 담당자로 브사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시고 또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들을 부르셔서 성막의 모든 기구들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 이들은 거룩한 성막과 기구 제조를 위해 특별히 임명 된 지혜로운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계획한 모든 일을 착수하기 위해 예비 되었고 된 꼭 필요한 사람을 직접 택하십니다.
- 그래서 택함 받은 자는 인간적인 재능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겸손하고 성령이 충만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야 한다는 사실에서 인간적인 기술과 재능만으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또한 안식일 규례를 통해 영원한 안식의 표징을 삼으셨고 약속의 말씀을 직접 주셨습니다.
- 많은 일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식일 제정하시고 그 취지는 하루를 성별하여 하나님은 창조주요, 인간은 그의 피조물임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구속 사역과 은총을 감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안식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언약이 체결되었음을 나타내는 영원한 표징이므로 성도의 기본은 온전한 주일 성수에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헌신하게 되지만, 얼마 오래가지 않아 그 마음과 수고가 식어지는 것을 봅니다.
-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무엇인가를 해 보려는 마음이 이러한 실망과 좌절을 맛보게 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일꾼을 친히 부르셔서 그 놀라운 사역을 감당케 하십니다.
-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단지 하나님의 힘과 신으로 가능함을 보여 주는 한 예입니다.
- 하나님의 신 즉 성령의 감동을 주셔서, 말씀 가운데 거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 특히 안식일이 사람들을 얽매는 제도로 잘못 활용되자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 되심을 선언하시고, 인간을 억압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 그리고 증거판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써주신 돌 판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좌표가 됩니다.
- 우리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좌표로 삼아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소명의식이 있으면 충성한다. (출애굽기31장 2~5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은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친히 택하여 불러 세움을 받은 자들입니다.
- 2-5절에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지명하여 부르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신 이유는 그를 통하여 성막의 공교한 일들을 감당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 여기서 ‘내가 ...... 지명하여 부르셨다’는 말은 그를 선택하여 그에게 특별한 사명을 부여하셨음을 의미합니다.
- 먼저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내가’ 라는 표현을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친히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신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친히 그 일을 위한 일꾼을 불러 세우십니다.
-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은 사명자들로 하나님께서 친히 부르신 자들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교회나 목회자에 의하여 세움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만,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 성경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지명하여 부르신 자들임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 비록 교회나 목회자의 요청과 요구가 있었을지라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전달하시기 위해 사용하시는 방편일 뿐이며, 그 이면에는 항상 하나님의 일꾼을 친히 직접 불러서 세우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령 모세야! 사무엘아! 사울아! 등등 직접 부르시기도 합니다.
- 그러나 본문에 등장하는 브살렐이나 오홀리압 역시 자신들이 직접 자기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 그들은 단지 모세에 의하여 전달 된 내용만을 들었을 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일꾼들이었습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지금 내게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사회에 일들을 하나님께서 맡겨 주셨다는 믿음과 소명의식이 있는지?"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의 사명의식을 믿음으로 받는다면 끝까지 충성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위하여 친히 하나님의 일꾼을 불러 세우십니다.
- 비록 이와 같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어떤 이상이나 환상 같은 신비적인 방법을 통하여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지도자의 결정과 요청이라는 방편을 통하여 전달될지라도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부르심이며 세우심인 것입니다.
- 이와 관련하여 사도 바울은 교회의 모든 직분 자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자들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으며, 또한 그 직분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
-고전 12:28절에서 “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세움을 받을 때에 그 세우심이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직접 세우신 것임을 명심하고 항상 그 맡겨진 직분에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섬겨야만 합니다.
- 그래서 지금 나를 부르신 하나님을 언제나 기쁘시게 해드리는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여기셔서 하나님의 즐거움에 동참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더욱 귀하고 막중한 임무를 맡기실 것입니다.
-출애굽기 9장16절에서 “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1절에서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이라고 하였습니다.
- 무엇보다 성막을 만드는 일은 세상의 어떤 건축물을 세우는 일과는 달라서 하나님께서 친히 일할 사람을 택하시어 모세에게 알리셨던 것입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을 진행하심에 있어서 필요한 사람을 직접 택하시어 세우시고 그를 통하여 자신의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사람을 친히 택하여 세우심으로 사역을 감당케 하십니다.
- 물론 오늘날에는 구약 시대와 같이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어 자신이 택하신 자를 공포하시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각 사람에게 역사하시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여야 할 자를 부르시는 것이며, 이것을 우리는 소위 소명(Calling)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면 이러한 소명은 전문적인 사역자들만이 받았을까?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 하나님께서 성도를 구원하여 부르실 때에는 그가 속한 교회에 한 지체로서 한 역할을 감당하도록 부르셨습니다.
- 고전 12장27절에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도에게 은사와 직분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 어떤 성도는 자신은 무지하고 가진 것이 없어서 교회에서 일을 감당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그것은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에 의한 것이지 신앙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본 것이 아닙니다.
- 디모데후서2장15절에서 “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필요하기 때문에 나를 불러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세우신 것에 감사하며 묵묵히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는 것이 큰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 그렇다면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소명과 사명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발견하고 그 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영광이 되는 귀중한 직분과 사명임을 인식합시다.
- 그래서 지금 내가 비록 적은 일이라도 감사함으로 받고 최선을 다하여 감당하고 충성을 다할 때에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 목적을 이루어 드림으로써 존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이 될 것임을 확신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