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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18...세나개, 애정과잉 난폭견과 무자격 견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프로난폭견 //, //와 위기의 가족_#002
조회수 128,830회 2017. 5. 30.
https://www.youtube.com/watch?v=pxStkKTO2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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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양육태도는 사람 키우는데도 똑같이 적용되더라구요... 사람 대입해서 봐도 무리가 없네요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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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거 못고칠껄
딱 저 나이먹으면 자기 행동 고정관념 못고쳐서 집가면 바로 똑같아질껄
그저 자기 방식이 사랑주는 방법이라고만 생각하고 바로 돌아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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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이러하고 공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이미지 관리해야 하는 방송 상에서도 저러는데..
아닐 때는 오죽할까요. 저건 절대 못 고칩니다.
그나마 딸이 조금 깨어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딸이 부모를 어떻게 이깁니까...
이건 그냥 도로아미타불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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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을 쳐물리며살았는데 그게 고쳐지겠냐 ㅋㅋ 못고쳐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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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입양시켜놓고 평생의 대부분을 방안에 가둬놓고 키우면서 가족이라고 변명하는 사람들..
당신 자식이나 당신들이 티비 스마트폰 책 아무것도안하고 하루만 집에 있어보길...
정말 이기적이고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들....답답하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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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저렇게 목 매는 사람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심리적으로 온전치 못한 사람임.
나도 외국에서 여러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도 하고 자원봉사도 하고,
길거리에서 구조된 개들 입양될 때까지 임시보호해 주는 일 할정도로
동물들에 애정이 많지만,
그렇다고 내가 키우고 보호하는 개/고양이들을 사람으로 의인화해서
의존하고 과잉보호하고 그런적이 없는데.....
그냥 동물들이 최대한 동물답게 살 수있도록 환경으로 만들어주고 보호해 주기만 하는데,
이런사람들 보면 정말 정상으로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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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트레스받게 장난쳐놓고 저 이중적태도 소름 돋는다 제발 강아지 키우지마세요 자격 1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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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방법이 잘못됐다는걸 전문가가 알려주는데도
남한테 피해주는걸 고치려하지않는 자세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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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 이끌려서 애를 오냐오냐 하는 건 절대로 애정이 아니에요.
껴안으면 껴안을 수록 아이가 더 불행해지는 걸 알면서도
단지 사랑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다시 껴안는 건,
그냥 자기 마음 좀 편해지자고 아이를 불행의 구렁텅이에 반복해서 던져넣는 거잖아요.
이건 그야말로 잔인한 이기심이죠.
상대를 불행하게 만드는 애정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개인적인 욕망일 뿐이에요.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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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뻐하구 애정가고 그런거 이해가 되는데
어머님이 많이 고치셔야할거같아요
개로인해서 뭔가 현실의 스트레스를 많이 보상받으시는타입같네 ㅠ
아무래도 누군가 물려서 정말 큰 위험이나 사건이 터져야 그만두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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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답답....
개 키우는법 배우려고 보다가 암생겨서 개 키우기전에 뒤지겠네..
저분들은 그냥 개를 안키웠으면 좋겠다....;;;;
산책도 안시키고 그냥 예쁘다고만 할꺼면 인형 하나 사다가
실컷 만지고 마음껏 말시키고 예뻐만했으면 어처피 말못하는건 똑같은데;
저게 뭐냐 한 생명을 가둬놓고 장난이라면서 괴롭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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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강아지 키울줄도 모르는거 같은데 왜 키워서 강아지만 불쌍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훈련사님 말안들을꺼면 왜나왔냐 하여간 답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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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이 잘못됐을뿐.. 어머님도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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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스트레스 받아서 피해가 가는게 보기 좋다구요?
개을 하나의 반려 인격체로 봤다면 과연 저렇게 할까요?
아무리 이쁘게 하더라도 개가 스트레스 받으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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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렇게 개에게 하면 애니멀 홀더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관리를 아셔야 하지 개나 소나 작은생명체 키우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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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 본인이 사랑 베풀면서 행복하면 받는 자식이나 반려견도
행복할 거라 착각하시는데 아니에요
타이밍도 방식도 서로가 맞아야죠
지금은 그저 본인 행복하자고 이기적인 애정을 쏟아부으시는 거에요
그래도 다 큰 자식은 말로 표현도 하도 자기 생활도 있지만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반려견은 갇힌 상태에서 주인이 기분 내키는대로
귀엽다고 장난치고 시도 때도없이 말 걸고 만지고...
생각만해도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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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스트레스는 산책부족이니깐 집순이들 외롭다고 개좀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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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가족의 장난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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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넘치는사랑..어머니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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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하다니..ㅠㅠ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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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좀 정신적으로 상담이 필요한데?
강아지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이기도 하고 사소한거에 울고.....
성인의 행동이라고 보기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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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이 풍부한거랑 상황에 안맞는 행동을 하는거랑은 다르죠.
한국사회에서 방송 녹화중인데 나잇값못하고 저러는건 정신적인 결함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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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절대 못고친다 만지지말라는거 잠깐도 못참는데 잘도 배운대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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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박약... 그리고 개는 인간의 장난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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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인 문제. 보호자들의 행동이 참.....
말 아끼자 그래도 개선하려고 이런 방송나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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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훈련시킨다고 쓰고 주인 훈련시키다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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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개나 인간이나 오냐오냐하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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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항상 강아지가 무슨문제가 있으면 대체로 다 보호자 문제거나 환경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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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상식 없으면 강아지 키우지 말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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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신이 행복해서 하는 행동이 반려견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와 고통을 주는지도 모르고
왜 저렇게 키우고 울기까지 하는지 진짜 이해가 1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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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는데도 본인 심심할때만 툭툭 건드려서 반응보며 혼자 재밌어하는거..
옆에 있는사람도 스트레슨데..
말못하는 강아지는 오죽했을거야...
본질은 강아지를 너무 사랑한다고 해도..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장난과 장난감처럼 갖고 놀아도 난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
근데.. 뭐.. 이제라도 배웠으니 잘 해내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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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강아지 입양하기전에 교육받고 자격검사 받아야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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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사람처럼 말을 할수없으니 적어도 개를 키울꺼면
개와의 의사소통의 기초적인거라도
배우고 이해할수있어야 키울자격이 되는거 아닐까요?
저건 보호자분은 사랑하신다고 하지만 너무 무책임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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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는 개를 너무 사랑하는게 맞다.
다만 그 방법이 틀렸을 뿐이다.
그 틀림을 이해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이는 개와 사람의 관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안지말라고 해도 끝까지 안는 모습을 보면
자기만족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굉장한 이기심을 자신은 사랑이라 착각하고 있겠지.
답답하고 또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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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진 모습 안보여 주는 것보니 또 원래대로 돌아갔나보네..ㅋ
고칠생각 없으면 신청하지마세요 다른사람 교육기회뺏지마시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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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짖고 피가나도록 하는 원인이 어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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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가족은 원점으로 돌아올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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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룡한 훈련사님 말안들을꺼면 신청하지마세요
진심으로 도움필요한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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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장난하나 이럴꺼면 신청을 하지 말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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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행복을 위해서 만지는거잖아요
안만지면 개가 짖어서 목쉬고 발에 피날일도 없을텐데
하루종일 짖고 문긁어서 발에 피났다고 관심주고 안아주는게 답답해요..
본인이 발이 피나도록 문긁는 행동 만드는 요인인데..
세나개 할때만이라도 3일만 만지는거 참았으면 더 효과적인 교육 받을수있지않았을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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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훈련사 님이 '반려견은 보호자 곁에서 편히 쉬는게 가장 행복한 거다' 라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는데,
저건 진짜 본인의 행복만을 위한 행동이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게
참으로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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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문가의 충고를 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프로그램 신청하고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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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우울증같으신데;;;개 의존증에 집착이 너무 심하네요.
하물며 이기적인 느낌까지 들어요.
저런것도 어떻게 보면 다른측면의 학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댓글쭉 보니까 사람들 말로는 어르신이고-
10년동안 저리해와서 고치기 어렵다지만 프로그램에
나온 이상 그런건 핑계가 되는것같아요.
이 프로그램에 출현하기 애원하는 다른 도움요청하는
반려견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기회를 앗아간거잖아요..
무는것 때문에 나중에 경찰서까지 가셔야 정신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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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표현하기 싫은데 어머니 진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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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이들면 이성적인 판단을 잘못함.
그래서 사람은.늙으면 애가된다고하잖음.
만지면 안되고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아도 자기 컨트롤이 안되는거지..
어쩔수없는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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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문제의 심각함을 모르고 있는것 같네요.
누가 법적으로 문것에 대한 고소를 해야, 문제의 심각성을 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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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도 저 분은 자기잘못이라고 인정 안할듯요...ㅋㅋ 물린건 미안하지만 그건 내 탓아니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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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사랑이아니라 집착이네.
개안키우는 나도 이프로 몇개 보다보니까 잘못했을때는
간식이나 달래주면 안된다는거 알겠다.
할꺼안해보고 사연신청은 왜하냐.
개키우는 애들한테 물어보면 개모임도 잘되있어서
이정도 정보는 인터넷에 널렸다던데.
답도없다 답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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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아마 평생 못고칠듯....엄마가 생각 뜯어고치지않는이상 못고침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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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무는걸 은근히 좋아하는이상 안바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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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ㅇㅇ 맞아요.
저 아줌마는 자기 지키려고 // //가 저러는 걸 즐기고 있고 이미 알고 있음.
아저씨께서 바짝 마르시고 늘 참고 웃으시는 거보니
제멋대로 하고 싶어하는 아줌마임.
잔뜩 먹고 본인 움직이기 싫으니 산책도 하기 싫어하는 아줌마.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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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하네 개 안키우는게 나을듯
개를 진짜 사랑한다면 다음엔 키우지마세요
본인이 못고치는데 욕심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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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식 잘못키우면 부모욕을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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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만지는게 좋을정도로 사랑하면 산책이나좀 많이 시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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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저 아줌마 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던 해야할거같은데;;
너무 개한테 집착하니까 개가 저렇게 된거임;;
저 아주머니는 치료받고 노력하지않는 이상 백퍼 못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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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애청자인데 엄마가 제일 많이 바뀌어야하는 집인데 변화할 생각도 없고
자기탓 하는거에 오히려 불만인거 같아보여서 가족들과 개들이 안스럽네요.
세나개 봤던 집들 중에서 왜 신청했는지 의문인 집이고
며칠 후 변화영상이 안보인거 보니 마지막까지 엄마가 그대로 였나보네요.
변하지는 않더라도 개들 산책은 최소한 하루에 한번이라도 시켜주세요 ㅜㅜ
진짜 개들이 너무 안스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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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하시는 행동이 개를 위한 행동이 아니라 자기를 위한 행동인걸 아셨으면ㅠㅠ...
문제를 고치고 싶으셔서 신청하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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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오냐자식 후레자식 된다고 하물며
강아지는 더 심할텐데
걍 후레자식으로 키울 생각이나 보네요
보는내내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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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고생만 하시다 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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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를 보면서 인간과 동물의 언어를 이용한 소통은 어렵다는 것을 다시 느끼네요.
그러기에 규칙과 절제된 애정표현이 중요하다고 느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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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머님은 못 고칠 것 같습니다.
심리적 허함을 개를 통해서 풀어왔는데...
가족들이 물리더라도 자신의 욕망이 먼저이니
계속 안아주며 이뻐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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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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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훈련사도 엄청 피곤할듯. 그냥 물리고 살아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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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전부 책임감이라던지 강아지의 입장을 생각하지않는거 같다는 느낌이 확 드네요..
강아지가 산책을 좋아하고 거기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단건
강아지를 키우지않는사람도 알 정도로 당연한건데 산책도
자주 해주지도않고 저렇게 좁은 집에서 10년이넘게 살았으니...
그리고 그외에도 가족 전부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한없이 부족한거 같네요..
반드시 반려견을 키우기전에는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알아봐야된다는걸 좀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반려견의 입장을 생각하지않고 그저 이기적으로
자신의 만족감(행복감)을 채우기 위해 키우는거 같네요..
강아지가 싫다고 맹렬히 표현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저 자신들이
즐겁고 웃기니까 계속 장난치고 가만히 쉬는강아지를 툭툭 건드리고..
어머니가 //만질 때도 그저 자신의 만족감으로 //를 만지고싶다.
나는 그저 지금 //를 만져 만족하고 싶으니 당장 //를 만진다.
이런 모습으로 보이네요.
그저 예뻐해준다고, 안아준다고, 시도때도없이 사랑해준다면
그 개는 당연히 비정상적으로 클 수 밖에없죠.
사람도 그런데 주인이 있는 반려견은 오죽할까요.
그것을 가르쳐주고 지키도록 하는게 보호자의 역할인데..
제발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고 만족을 위해서 키우지않았으면 합니다.
강아지를 만져주고 무조건적으로 예뻐해주는건 정말 나쁜습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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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몇십편은 봤지만 제일 변화 없는 집...
보통 첨에 고집부리시는 분들도 솔루션 잘 따르시던데...
훈련사님이 오죽 답답했으면 언성 높이는 모습이 몇 번이나 보였겠음?
원래 전혀 안 그러시는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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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좋고 강아지는 스트레스받어 죽고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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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개답게 만들기 전에 사람 주인부터 사람답게 행동해야 함.
간식 주고 만져주면 꼬리치는 인형을 갖고 싶어서 반려동물과 산다는 맹한 어린이 같은 심상을 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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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반려 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이 무슨...
고칠 점이 있어서 개선 사항을 알려줬는데...
고칠 의사가 없으면 신청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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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상황이면 닥치고 선생님 말듣겠다
고치러부탁을 하셨으면 제발 따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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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애정을 주는것도 안되는 거였네여
ㅠㅠ 울 //가 밖에 나가면 사람.개 다 짖고
그런 이유가 저때문이 었네여 항상 품에안겨 있는
// 거절했네요 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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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아즈메 정이 많은건 좋은데 진짜 이런건 개한테 너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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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없다 답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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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마리도 제어 안되시면서 흰색 강아지는 또 들이신건가?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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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래 살게 놔둬뿌세요
훈련사님 저 아줌마 보니까 안고쳐질거 같네요
훈련사님 가면 또 똑같을거에요
걍 물리든말든 알아서 하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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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관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인간에 대해도 이해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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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감정적으로 강아지들한테 엄청 의존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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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영상을 보고있으면 댓글이 짐작이 됨 ㅋㅋㅋ
이번엔 어머니 비난이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ㅋㅋ
별로 배우실 생각이 없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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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진심
강아지의 문제행동을 고치고는 싶어
하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는 안할꺼야
나 하고싶은대로는 다 할꺼고
그냥 물지 않게나 좀해봐 딱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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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애정결핍을 강아지에게 투사 시키다니 ㅋ 참 나이만 먹었지 한심스럽다.
본인의 문제를 강아지를 통해서 풀려고 하는거 너무 이기적이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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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양반~교육이고 뭐고 도망이닷!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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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선 아주머니 개 키울 자격 없고 개 압수/안락사 당할 인간 유형이에요. 하..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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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절대 안고쳐진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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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니까 개들이 자기 좋아하는게 마냥 좋은 관종 아줌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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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왜 하고 선택은 왜 했을까?
해결방법이 있음에도 이렇게 무시하는 아줌마도 첨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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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네
진짜 문제가 뭔지 아직도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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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답없다 ... ㅇ백날 알려주면뭐해 ㅡㅡ강아지가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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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보는데 강훈련사님 자꾸 멋지다.
늘 부드러운 교육하고도 안받아들여지는
보호자들과 강아지에 대한 단호한 교육.
모든 사람 관계들에도 적용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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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가 저러지 않아서 하늘에 감사합니다
울 엄마가 저랬으면 연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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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열 받아 죽는 줄.
저건 엄마되시는 분이 애정 결핍이라 그래요.
그걸 동물에게 푸는 거구요.
게다가 플러스로 의지박약까지.
최악의 상황인 거죠.
자기 의지로 컨트롤할 수 없는 사람은 제발 반려동물 키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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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개들한태 물리면서 살고있을듯... 사람위에 개있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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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오지게 봤는데 제일 헬이네.. 지금껏 봤던것중 난이도 최상.. ....
/훈련사 빡치는거 참는거 다 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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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 엄마한테 감사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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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이다 저아줌마가 애경결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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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은 갈쳐줘도안함 ㅋㅋ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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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줌마 노답이네 저게 사람사는집인가
다른가족 생각도 않고 훈련사님의 교육을 따르지도않고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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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만지고싶은마음은 어머니뿐이잖아요 어머니..
진정 강아지를위한다면 만지지말고 나아질때까지 건드리지말아요
아이들 잃고싶어요? 아 진짜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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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들 특징이 진짜 본인이 잘못한거 생각하지 못하고
왜 나한테 뭐라하지? 왜 못하게하지?부터 생각하고 억울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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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 아직 안죽었으면 아직도 쳐물리고 상전 모시고 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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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하고 친해질때도 통하는 방법이네요
만지고 싶은 마음 꾹 참고 무관심한척 시선 다른 곳으로 보내면
스스로 찾아와서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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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 아니라 개의 신이 와도 못고친다 개보다 견주가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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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습관이면 사람이고 개고 하루아침에 못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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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고 사나워서 10년간 거의 손님들이 안 왔다라 심지어 명절때 친척들도...
무책임함의 끝판왕이네
지인이나 친척들이 속으로 엄청 욕했을듯
개의 행동을 고칠려고 전혀 노력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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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이 문제.
개가 아니라. 개 사고 나면 개 처벌은 말고 그냥 사람만 처벌해야 돼요.
다 사람 때문에 불거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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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버리거나 학대하는 일이 많은 이 세상에서
강아지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건 분명 좋은 모습입니다.
다만 반려견이 힘들어할 정도로 과한 애정표현을 하는건 좀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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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건 고쳐야지 에혀 답이없으시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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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보면서 일주일후 안나온거 첨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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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머니 그건 애정이 아니에요 안고싶고 만지고 싶은 건 어머님 만족감을 위해서 잖아요ㅜㅜ
강아지들도 안아달라 하는 것은 물론 애정때문이긴 하지만
자기들한테는 권력이란 말이에요
주인빽 믿고 저리 된다구요
인간으로 따지면 가족패는 패륜아와 길가는 사람 막 때리는 묻지마 범죄자라구요
그리고 어머님은 범죄자 아들한테 잘한다고 칭찬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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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노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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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게 사람 교육이나 강아지 교육이나 방법은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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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문제네.
개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이유를 확인하는 사람.
엄마가 정신과치료가 필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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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줌마가 답답한데..ㅠㅠ
나이들고 자식 다커서 나가면 많이 외롭습니다.
헛헛합니다. 저도 딱 그런시기인데..슬프네요.
그것을 반려견에게 의지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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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강조하는것.
1 산책
2 버릇.(말보다 행동..때리는것이 아닌 ) .
3 장난감..
4 같이 옆에 있어주는것 10분이라도 스마트폰..티비 안보고..
5 강아지가 생각.판단하는 시간주기..
한 60.70편 2015년~ 2017년 회 가리지 않고 보다보니,..
기계로버트 교육시키듯 무슨 순서가 있듯이 아니고 자유롭게..
교감.. 공감..하고 반려견을 키울수 있는 준비...
///님이 쓰신 책도 있다니 반려견있으시면 읽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천재견//... 처럼되는 강아지가 많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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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절대 쉽게 바뀌지 않아요..
저 견주님 뿐 아니라 저도 여기 글 올리는 누구도 마찬가지에요.
주변에서 아무리 문제다 문제다 그래도 본인이 정말 절실하게 느끼지 않으면 절대 안 변해요.
아주 충격적인 사건이 있어도 바뀌기 힘들죠..
방송 한 번 나오고 전문가 한 번 만났다고 고쳐질 거 같으면
이 세상 문제 없이 잘 돌아가게요..
그래서 세나개 보면 더 안타까운 거 같아요.
그래도 여기서는 견주님이 나쁜 뜻이 아니라는 건 이해가 되지만
상황은 쉽게 변하지 않을 거고 문제 있는 집들은
그냥저냥 또 지금 살던 대로 살아갈 가능성이 높죠. 잘
못된 주인을 만난 반려견도 반려견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못해주는 주인도 불행하지만
그로 인해 주변 다른 사람들을 물거나 피해주는 행동을 하면 정말 미워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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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엔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어가는거 같은데 왜이리 댓글이 공격적인지 모르겠네요.
처음 영상보니 건강도 신경써주는거같고 목줄도 길게
마당 전부 뛰어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준거같이 보이던데..
요즘에 반려견 혹은 가족이라하며 바껴가고있지만
전세대만해도 아니 가까운 시골만 가도 전부 저런식으로 키웁니다
저기보다 힘든환경에서 사는 개들과 저분보다 더 꽉막히신 주인들도 많구요.
//의 처지에 연민이들어 저분의 어쩌면 권위주의적인 모습에 화가나서
정신차리라고 공격적인 댓글을 다시는거 같은데
개든 사람이든 고압적인 대응 해봐야 소용없다는거
세나개 보신분들은 다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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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주머니가 잘못됐다고만 하는데 아주머니도 평소 스트레스를 좀 받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강아지들과 더 애정을 나누고 싶었던거 아닐까요?
개를 이해하는 만큼 사람에 대한 이해도 수반되었으면 하네요
강아지들 행복해지는 모습 보고싶어서 시청하는거지
키우는 분들 비난하고 싶어서 보는거 아니잖아요ㅎㅎ
==============
댓글들을 당사자들이 읽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상처주는 말들은 삼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보는 내내 답답한 구석이 있었지만,
따지고 보면 저만큼 보호자 태도가 심각했기 때문에 훈련사가 나선거니까요.
무엇보다 저렇게 개를 대하는 분이 저 아주머니만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주머니가 훈련사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훈련사의 교육방식이 더 돋보이므로 이 방송을 보는
아주머니와 비슷한 유형의 보호자들에게 자극이 됐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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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들 가족도 보실텐데 도가 지나친 리플이 많네요.
솔직히 10년 이상을 길러오신 분께 갑자기 그건 잘못된 거예요
하지마세요 했을 때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동이 바로 개선될 사람은 극히 드물겁니다.
천천히 바뀌시겠지요.
그런 점에서 이번 방송은 꽤 좋아요.
보호자의 노력과 고통이 꼭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는거라서요.
조금만 말 안 들어도 버리고 학대하는 사람들한테도 자극이 될거예요.
아니 저렇게 손님도 초대 못하고 물리는데도 지극정성으로 키우는구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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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교육중일때는 성실해야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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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안하니까 문제죠.
처방을 받았으면 그 법을 따라야 하는데 제멋대로임.
이건 성인도 아니고 어린아이보다 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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