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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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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매일 묵상하기 마카베오기 상권 5장 묵상하기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장요셉(동행) 추천 0 조회 461 20.06.23 22: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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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61 이 백성이 크게 패배한 것은, 자기들도 용맹을 떨치려고 유다와 그의 형제들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묵상>
    즈카르야의 아들 요셉, 그리고 그와 함께 군대를 지휘하던 아자르야는 유다인들이 적들을 물리치고 공을 세운 것을 듣고 자신들도 무엇인가를 하여 위상을 높이려는 욕심을 가졌습니다. 유다와 그의 형제들의 말에 따르고 현명하게 대처한 것이 아니라 욕심이 그들을 움직였습니다. 그리하여 얌니야에서 큰 패배를 맛봅니다. 결국 욕심이 지나쳐 많은 희생과 손해를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자신만의 욕심만을 내세운다면 하느님 역시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주님! 저희가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감사하게 살 수 있도록 이끄시고, 괜한 욕심을 부려 고통 받고 힘들지 않도록 여유와 감사의 생활로 이끌어 주소서.

  • 40 티모테오스는
    자기 군대의 장수들에게 말하였다.
    "유다가 먼저 우리 쪽으로 건너오면
    우리는 그를 당해 내지 못하여,
    그가 틀림없이 이길 것이다.
    41 그러나 그가 겁을 먹고
    강 건너에 진을 치면,
    우리가 그에게로 건너가
    그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묵상 <용기>

    유다 마카베오와 그의 동생 요나탄은
    길앗으로
    유다 형 시몬은 갈릴래아로
    이민족들로부터 핍박을 받는 유다인들을
    구출하러 갔었다.
    그때 40. 41절은 티모테오스가
    자기 군대의 장수들에게 한 말이었다.
    그는 유다 마카베오가
    이스라엘의 구원자 하느님께 대한
    굳은 믿음으로 용기있게
    자기들에게 먼저 다가서면
    유다 마카베오와 그의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 그들이 이길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던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의 성소를 더럽히고
    그들을 억압, 핍박했던 티모테오스 역시
    하느님과 함께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하느님의 군대가
    용기있게 나서면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두려워했던 것을 보게 된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우리가
    이겨내야 할 것은
    두려움임을 묵상하게 된다.
    주님,
    언제나 제가 당신과 함께 걷고 있음을
    믿게 하소서. 아멘.

  • 작성자 20.06.24 21:23


    63절 "유다라는 인물과 그의 형제들은, 그 이름을 들은 온 이스라엘과 모든 이민족들 앞에서 크게 존경을 받았다."

    묵상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이 이민족들에게 핍박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유다는 큰 집회를 소집하여, 적에게 공격을 받아 고통을 겪는 동포들을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하였다. 그리고 고통을 겪고 있는 동포들을 위하여 유다가 자기 형 시몬에게 말하였다. “형님은 병사들을 골라 갈릴래아로 가서 동포들을 구해 내십시오. 나는 동생 요나탄과 길앗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는 유다 땅을 지키기 위하여, 즈카르야의 아들 요셉과 백성의 지도자 아자르야에게 나머지 군대를 맡기며 이렇게 명령한다. “너희는 이 백성 곁에 있어라. 우리가 돌아올 때까지 이민족들과 싸우려고 하지 마라.”

    유다는 하느님 백성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나서며 형제들과 작전을 세우고 역할분담하여 적을 물리치기 위해 떠나면서 유다 땅을 지키기 위하여 즈카르야의 아들 요셉과 아자르에게 우리가 돌아올 때까지 이민족들과 싸우려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 작성자 20.06.24 21:25

    그러나 그들은 무모한 짓으로 패하고 만다. 유다와 형제들은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며 적군의 수가 아무리 많다 하여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맹이 전진하였다. 유다는 동포들을 구하고 돌아오는 길에 낙오자들을 모으고 백성을 격려하면서, 마침내 유다 땅에 이르러 기쁘고 즐겁게 시온 산으로 올라가 번제물을 바쳤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쓰러지지 않고 무사히 돌아왔기 때문이다.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치며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 것이 아닐까, 이렇게 유다와 그의 형제들은 신앙심이 강하였고 영적으로 무장이 되어 고통받고 있는 동포들을 구하고자 하는 열망이 죽음을 무릅쓴 순교자적 자세로 적과 용감히 맞설 수 있게 하였을 것이다. 하느님 백성을 위하고 민족을 위하여 싸울 때 하느님의 섭리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음을 감사드림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임을 묵상하게 된다.

  • 작성자 20.06.24 21:25

    그러므로 그들은 이스라엘과 모든 이민족들 앞에서 크게 존경받았다. 이와 대조하여 다음 말씀도 묵상하게 된다. 57절 “우리도 나가 주위의 이민족들과 싸워서 우리 이름을 떨칩시다.” 요셉과 아자르야는 헛된 욕망을 쫓다가 적에게 패하고 이천 명가량 쓰러졌다. 그들의 무모함과 교만, 시기, 질투 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67절에 "그날 용맹을 떨치려 한 사제들이 싸우다가 쓰러졌다. 그들이 무모하게 싸우러 나갔기 때문이다." 매 순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의롭고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를 기도로 주님께 여쭈어보아야 하겠다. 주님, 언제나 저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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