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체전이 제주에서 일주일동안 각 경기장에서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들을 겨루며 많은 메달을 획득하여
각도의 명예와 개인의 영광을 안겨준 경기는
선수입장과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입장하여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으며 입장했다.
경기도가 1위, 서울특별시 2위, 경상남도가 3위 성적을
올리는 쾌거를 올리며 내년 강원도에서 전국체전을 알리며
폐회선언을 하고 각종 축하공연을 하고 끝났다.










날씨가 쌀쌀하여 단단하게 입고 나갔는데도
날씨가 추워서 콘서트가 시작하는데 저녁을 먹어야
한다고 가자고하여 나왔다.
숲소리 한정식집으로 가서
연잎밥으로 저녁을 먹으니 몸이 풀리는것 같았다.
그동안 자원봉사하느라 고생한 옆지기님
정말 폭삭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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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굿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