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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돌보시고
앞서 행하시는 주님!
사랑하고 의지하고 신뢰하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갑니다.
신명기 31:5~6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 그들을 주시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해야 한다. "강하고 담대하여라. 그들 앞에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걸어가시며 너를 놓치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디모데 전서 4:4~8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선한 것이며, 아무것도 거부할 것이 없으니 감사함으로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중재를 통하여 거룩해지기 때문이다. 네가 이런 것들을 형제들에게 가르치면 네가 따르는 믿음의 말씀과 선한 가르침으로 훈련받아 너는 마쉬아흐 예슈아의 선한 사역자가 될 것이다. 저속하고 노망한 신화들을 거부하고, 경건해지도록 자신을 훈련하여라. 참으로 육신의 훈련은 조금 유익하나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니 현재와 미래에 생명의 약속을 가지게 한다. 이 말은 신실하니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다.
돌파하라, 돌파하라, 돌파하라.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큰 상급이 있으리라. 앞서 행하시며, 길과 문을 여시고 계시며, 모든 필요를 채워지고 풍성케 하고 넘치게 하리라. 너를 항상 인도하시며, 너의 영혼을 만족케 하시고, 네 뼈를 견고케 하시고 너는 물 댄 동산같이 되리라. 너는 여호와를 의지하고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라. 너는 물가에 심은 나무 같겠고 더위가 올 찌라도 두려워 아니 하고 가무는 해에도 걱정없이 결실이 넘치리라. 너는 네 손에 있느니라. 너의 모든 삶에 영역에 임마누엘로 함께 하겠고, 가장 좋은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인도 하리라. 너는 나를 경외하는 자요, 나를 의지하고 의뢰하는 자요, 심지가 견고한 자라. 내가 너를 평강에 평강으로 사방에서 인도하리라. 너도 평강하라. 너의 집도 평강하고 너의 모든 소유도 평강하라. 너는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데 서 있는 수복자요. 길을 수축하는 자라.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우는 자요. 역대에 파괴된 곳을 다시 세우는 자라. 너의 기도 소리를 분명히 들으시고 너를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하라. 빛의 사자여 복의 근원이요. 성벽위에 서 있는 파수꾼이여 나의 음성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경고 나팔을 불라. 네가 너를 가정에 가문에 교회에 민족과도시에 역사의 성벽 위에 서서 외치라. 역사를 만드는 자여 선포하라, 선포하라, 선포하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읽고 기도하고 찬양할 말씀들~!
1.
신명기 9:3
그리고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앞에서 삼키는 불로 건너가셔서 그들을 몰살시키시고 네 앞에서 굴복시키실 것을 오늘 알아야 한다. 그래서 너는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빨리 쫓아내어 멸해야 한다.
2.
히브리서 10:35~39
그러므로 여러분은 담대함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담대함에는 큰 보상이 있습니다. 참으로 여러분에게 인내가 필요한 것은 여러분이 이미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함입니다. 그 약속은 “조금 더 있으면 그때가 정녕 오리니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의인은 그의 신실함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만일 그가 뒤로 물러나면 내 영혼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으로 영혼을 보존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1:16~17
참으로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모든 신자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예후다인에게며, 그리고 헬라인에게입니다. 참으로 이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신실하심으로부터 신실함으로 계시되니‘그러나 의인은 신실함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빌립보서 3:12~16
내가 이미 받은 것도 아니고, 또 내가 완전해진 것도 아니고, 다만 내가 마쉬아흐 예슈아에 의하여 붙잡힌바 되었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잡으려고 좇아갑니다. 형제들이여, 나는 아직 나 자신이 잡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한데 그것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손을 뻗치면서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에서 부르시는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목표를 향하여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중 완전한 자는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만일 어떤 일에 여러분이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으르 여러분에게 계시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디에 이르렀던지 그 목표를 향하여 걸어갑시다.
3.
빌립보서 4:8~9
끝으로 형제들이여, 무엇이든지 참되고, 무엇이든지 단정하고, 무엇이든지 의롭고, 무엇이든지 정결하고, 무엇이든지 사랑스럽고, 무엇이든지 훌륭하고, 또 무엇이든지 덕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이 있으면 이런 일들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내게서 배운 것과 받은 것과 들은 것과 본 것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4.
이사야 58: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바짝 마른 곳에서도 네 목구멍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들을 강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정원처럼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물처럼 될 것이다.
아가서 4:12~15
내 누이, 신부는 잠긴 정원이니 잠긴 샘이요, 봉해진 샘이다. 네 수로는 석류나무들의 과수원에 물을 주어 가장 맛있는 과일과 많은 코페르와 많은 네르드를 내니 네르드와 사프란과 창포와 육계와 각종 유향나무들과 모르 향과 알로에와 각종 가장 좋은 향료를 낸다. 너는 정원들의 샘, 생수의 우물이며 레바논에서 흐르는 물이다.
예레미야 17:7~8
여호와를 의지하는 남자는 복받으니 그가 의지하는 자가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그는, 물가에 심겨져 그 뿌리가 강가에 뻗어 있어 무더위가 와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 잎이 무성하여 가뭄의 해(年)에도 걱정 없이 그치지 않고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다.
5.
예레미야 18:5~6
그때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있었다. “이 토기장이처럼 내가 너희에게 행할 수 없겠느냐, 이스라엘 집아? -여호와의 말씀- 보라, 토기장이의 손에 진흙처럼, 그렇게 너희는 내 손안에 있다, 이스라엘 집아.
6.
시편 23:2~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푸른 초장에 그가 나를 누이시고 쉴 만한 물가로 그가 나를 인도하십니다. 내 영혼을 그가 소생시키시며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그가 나를 인도하십니다. 제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에 다닐 때에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당신께서 제 곁에 계시며 당신의 막대기와 당신의 지팡이가 저를 위로하기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제 앞에 저의 적들 맞은편에서 상을 차리시며 당신께서 제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제 잔이 넘칩니다. 오직 선하심과 인애하심이 제가 사는 모든 날 동안 저를 쫓아다니리니 제가 오랜 날들을 여호와의 집에 살 것입니다.
7.
이사야 26:3
굳건한 의지를 가진 자는 당신께서 정녕 평안하게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당신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4여호와를 영원토록 의지하여라. 이는 여호와, 여호와만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56:3~4
제가 두려워하는 날에 저는 당신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제가 그의 말씀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제가 의지하니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육신이 제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12:1~6
너는 그날에 “당신께서 제게 노하셨지만 이제 당신의 진노를 거두시고 저를 위로하여 주시니 제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와시여. 보라,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내가 의지하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참으로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고 찬송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너희는 구원의 샘들에서 즐거움으로 물을 길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날에 “여호와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민족들에게 그의 행하신 일들을 알려라. 그의 이름이 높아지심을 언급하여라. 여호와를 찬송하여라. 참으로 그가 탁월한 일을 행하셨으니 이것이 온 땅에 알려지게 하여라. 소리 높여 기뻐 외쳐라, 찌욘의 주민아! 참으로 네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크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시편 84편
당신의 처소들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만군의 여호와시여! 제 영혼이 여호와의 뜰을 사모하여 쇠약하기까지 하며 제 마음과 육신이 살아 계신 하나님께 울부짖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당신의 제단들 곁에서 참새도 집을 찾고 제비도 자기 새끼들을 둘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시여. 당신 집에 사는 자들은 행복합니다! 계속 그들이 당신을 찬양합니다! 셀라. 그의 힘이 당신 안에 있고 그들의 마음 안에 큰길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 그것을 샘터로 만들리니 이른 비가 못을 이루어 그것을 덮을 것입니다. 그들이 능력에 능력을 더하여 가니 찌욘에서 하나님께 나타날 것입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야아콥의 하나님, 귀 기울이십시오. 셀라. 우리의 방패를 보십시오, 하나님. 당신의 마쉬아흐의 얼굴을 보십시오. 참으로 당신의 뜰 안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에서의 천 일보다 좋아서 제가 악인의 천막에 사는 것보다 제 하나님 집의 문지방에 서 있기를 택했습니다. 참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태양과 방패시니 은혜와 영광을 여호와께서 주시며 완전하게 걸어가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막지 않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시여,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이사야 45:14~25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미쯔라임의 재물과 쿠쉬의 수익과 거인들인 스바인들의 수익이 네게로 넘어와서 네 것이 될 것이다. 그들이 사슬들에 매여 넘어와서 네 뒤를 따르며 네게 경배하며 네게 기도하기를‘정녕 당신 안에 하나님께서 계시며 다른 하나님은 더 이상 없습니다.’라고 할 것이다.” 정말로 당신은 자신을 숨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구원자시여. 그들 모두가 부끄러워하고 또한 수치스러워하니 우상을 만드는 기술자들이 함께 수치스럽게 걸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여호와 안에서 영원한 구원으로 구원받으리니 그들이 영원토록 부끄러워하지 않고 수치스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으로 하늘을 창조하신 분, -그는 하나님이시다.-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신 분, -그가 그것을 굳건하게 하셨다. 그가 그것을 형태도 없이 창조하지 않으셨고 살 수 있도록 지으셨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나는 여호와라. 다른 신은 없다. 은밀하게 내가 말하지 않았고 어두운 곳에서 내가 말하지 않았다.‘헛것에서 나를 찾아라.’라고 내가 야아콥의 자손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바른 것들을 전한다. 이방나라들에서 도망한 자들아, 모여서 오너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너라. 자기들의 나무 조각상을 들고 다니는 자들과 구원하지도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모른다. 가까이 와서 전하여라. 함께 의논도 해 보자. 누가 태초에 이것을 듣게 했으며 옛날부터 그것을 전했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말고는 다른 신이 없다. 나 외에는 의로운 신과 구원자가 없다. 내게로 돌이켜 구원받으라. 땅끝에 사는 모든 자여. 참으로 내가 하나님이다.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는데 내 입에서 의가 나갔으니 어떤 말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참으로 내게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고 모든 혀가 맹세할 것이다. 오직 여호와 안에 의와 능력이 있다고 그가 나에 관하여 말할 것이다. 그에게 화를 낸 모든 사람은 그에게 와서 부끄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은 여호와 안에서 의롭다는 것을 자랑할 것이다.”
8.
사무엘 상 25:6
다뷛이 젊은이 열 명을 보내며 말하였다.“카르멜로 올라가 나발에게 가서 내 이름으로 평안을 묻고 내 생명을 두고 이렇게 말해라. ‘당신과 당신의 집과 당신의 모든 소유가 평안하기를 빕니다.’”
시편 122:6~9
예루샬라임의 평화를 요청하여라.‘너를 사랑하는 자들이 평안하기를! 네 외벽 안에 평화가 있기를! 네 궁전들 안에 평안이 있기를!’이라고 요청하여라. 내 형제들과 내 친구들을 위하여‘네게 평화가 있기를!’이라고 이제 내가 말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집을 위하여‘네게 복이 있기를!’이라고 내가 간구할 것이다.
요한복음 14:23~27
예슈아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만일 누가 나를 사랑하면 그는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할 것이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거처를 함께 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이 일들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너희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두고 가니 내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 너희 마음을 괴롭게 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데살로니가 후서 3:16
평화의 주님께서 친히 언제나 어떤 방법으로든지 여러분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9.
이사야 58:12
너에 의해 옛날 황무한 곳들이 다시 지어질 것이며 많은 세대가 지나 파괴된 기초들을 네가 세울 것이다. 그래서 너는‘갈라진 틈을 수리하는 자’로,‘주민들의 통로들을 회복하는 자’로 불릴 것이다.
이사야 61장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겸손한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려고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 부으셨기 때문이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어주고 포로들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죄수들에게 석방을 선포하고 여호와의 은총의 해를 선포하며 우리 하나님의 복수의 날을 선포하여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고 찌욘의 애곡하는 자들에게 재 대신에 터번을 주고 애곡 대신에 즐거움의 기름을 주며 낙심하는 영 대신에 찬양의 옷을 주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그들은‘의의 상수리나무들’이라고 불리며‘여호와께서 자기 영광을 보여주시려고 여호와께서 심으신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들은 옛날 황무한 곳들을 짓고 전부터 황폐한 곳들을 세우며 황무한 성들과 대대로 황폐한 곳들을 새로 지을 것이다. 이방인들이 서서 너희 양 떼를 치고 외국인들이 너희 농부들과 포도원지기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여호와의 제사장들’이라고 불릴 것이고‘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이방나라들의 재물을 너희가 삼킬 것이고 그들의 부로 너희가 자랑할 것이다. 너희가 당한 부끄러움 대신에 갑절을 받았고 수치 대신에 그들의 몫을 받았다고 그들이 기뻐 외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그들 땅의 갑절을 차지하여 영원한 기쁨이 그들에게 있을 것이다. “참으로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로 강탈하는 것을 미워하니 내가 진리 안에서 그들에게 보답해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들의 자손이 이방나라들 안에서 알려지고 그들의 후손들이 그 민족들 가운데서 알려져서 그들을 보는 모든 자가 그들이 바로 여호와께서 복 주신 자손이라는 것을 알아 볼 것이다.” 내가 여호와 안에서 정녕 기뻐하고 내 영혼이 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내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의 겉옷으로 두르시기를 터번으로 단장한 신랑처럼 그녀의 패물로 치장한 신부처럼 나를 두르셨기 때문이다. 참으로 싹이 나오는 땅처럼 뿌려진 것이 자라는 정원처럼 그렇게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양을 모든 이방나라 앞에서 싹이 나게 하실 것이다.
10.
말라기 3:16~17
그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여호와께서 잘 들으셨으며 그 앞에 있는 기억의 책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에 관하여 기록되었다.’라고 서로 말하니 내가 보배로운 소유를 만드는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은 내 것이 되리니, 어떤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낄 것이다.
시편 56:8~13
제 방황을 당신께서 세셨으니 제 눈물을 당신의 병에 담으십시오. 이것들이 당신의 책에 있지 않습니까? 제가 외치는 날 그때 제 원수들이 뒤로 물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 편이시라는 이것을 저는 압니다. 하나님 안에서 제가 말씀을 찬양하며 여호와 안에서 제가 말씀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제가 의지하니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사람이 제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당신께 한 서원들이 제게 있으니 저는 당신께 감사제물로 갚을 것입니다. 참으로 당신께서 저를 죽음에서 구하셨습니다. 제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서 그 생명의 빛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11.
이사야 62:6~10
예루샬라임아, 네 성벽들 위에 내가 보초들을 세웠으니 그들이 온 낮과 온 밤 늘 조용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를 기억하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아서 그도 쉬지 못하시게 하여라. 그가 예루샬라임을 세우셔서 그 땅에서 찬양을 받게 하시기까지. 여호와께서 그의 오른손과 그의 강한 팔로 맹세하셨다.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의 먹을 것으로 주지 않고 네가 수고한 네 단 포도주를 이방인들로 마시게 하지 않고 그것을 거둔 자들이 그것을 먹고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것을 모은 자들이 내 거룩한 뜰들에서 그것을 마실 것이다.”성문들을 지나가거라, 지나가거라. 그 백성의 길을 닦아라. 큰길을 돋우어라, 돋우어라. 돌을 치워라. 그 민족들에게 깃발을 들어 올려라.
12.
에스겔 22:30~31
그래서 내가 그중에, 그 땅을 위하여 벽을 세우고 내 앞 틈 사이에 서서 그곳을 파멸시키지 못하게 할 사람을 찾았으나 내가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 위에 내 격노를 쏟아 부어서 내 진노의 불로 그들을 끝장낼 것이다. 그들의 길대로 그들의 머리에 내가 줄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씀-”
예레미야 5:1
“예루샬라임 거리를 이리저리 다녀보고 알아내어라. 그리고 그 광장들에서 찾아보아라. 만일 공의를 행하며 신실함을 찾는 자가 있어 너희가 한 사람을 발견하면 내가 예루샬라임을 용서할 것이다.”
시편 106:19~23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주상에게 경배하며 그들이 그들의 영광을 풀을 먹는 소 모양으로 바꾸어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었으니 미쯔라임에서 큰일을 하시고 함 땅에서 놀라운 일들과 숲 바다에서 두려운 일들을 하신 분을 잊었다. 그래서 그가 그들을 몰살시키신다고 말씀하셨으나 그의 택한 자 모쉐가 그 앞에서 갈라진 틈에 서서 그의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않게 했다.
출애굽기 32:9~14
여호와께서 모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보라, 참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이제, 나를 내버려 두어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끝장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를 큰 나라로 만들 것이다.” 모쉐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간구하여 말하였다. “여호와시여, 왜 당신께서 미쯔라임 땅에서 큰 힘과 강한 손으로 나오게 하신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하십니까? 왜 미쯔라임인들이‘그는 악으로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끝장내려고 나오게 했다.’라고 말하게 하려 하십니까? 당신의 맹렬한 진노를 돌이키셔서 당신의 백성을 향한 그 악에 대한 뜻을 돌이키십시오. 당신께서 스스로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쯔핰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내가 하늘의 별들처럼 너희 자손을 많게 하고, 내가 말한 이 모든 땅을 너희 자손에게 주어 그들이 영원히 소유할 것이다.’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시려고 말씀하셨던 그 악에 대한 뜻을 돌이키셨다.
출애굽기 32:30~32
다음날 모쉐가 그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큰 죄를 지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여호와께 올라갈 것이다. 아마 내가 너희 죄를 위하여 속죄할 수 있을 것이다.” 모쉐가 여호와께 돌아가서 말하였다. “오, 이 백성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당신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시려면 당신께서 기록하신 당신 책에서 제발 저를 지워주십시오.”
출애굽기 33:9~22
모쉐가 그 천막에 들어갈 때 구름기둥이 내려와 그 천막 입구에 섰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모쉐와 함께 말씀하셨다. 그 모든 백성은 천막 입구에 서 있는 구름기둥을 보고 일어나 각자 자기 천막 입구에서 경배하였다. 여호와께서는 모쉐에게 마치 친구에게 말하는 것처럼 얼굴과 얼굴로 말씀하셨다. 그가 진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의 젊은 시종 눈의 아들 예호슈아는 천막 가운데서 떠나지 않았다. 모쉐가 여호와께 말하였다.“보십시오, 당신께서는 제게 이 백성을 올라가게 하라고만 하시고 저와 함께 보낼 자를 알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나는 너를 이름으로 알았다. 또한 너는 내 눈에 들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만일 제가 당신 눈에 들었으면 제발 당신의 길을 제게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여전히 당신 눈에 드는지를 알 것입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이 나라는 당신의 백성입니다.” 그가 말씀하셨다.“내가 친히 갈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를 안식하게 할 것이다.” 모쉐가 여호와께 말하였다. “만일 당신께서 친히 가시지 않으면 우리를 이곳에서 올라가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께서 우리와 함께 가시지 않으면 저와 당신 백성이 당신 눈에 들었는지 과연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저와 당신 백성이 이 지면에 있는 모든 백성 중에서 어떻게 구별될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모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말한 이 일도 나는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내 눈에 들어서 나는 이름으로 너를 알았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였다.“제발 당신의 영광을 제게 보여주십시오.” 그가 말씀하셨다.“내가 내 모든 선함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나는 네 앞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리니 나는 은혜를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자비를 베풀 자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그가 말씀하셨다. “너는 내 얼굴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나를 보고는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보라, 내 옆에 자리가 있으니 너는 그 바위 위에 서 있어라. 내 영광이 지나갈 때 나는 너를 그 바위 틈에 놓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지나갈 때까지 내 손바닥을 치울 것이고, 너는 내 뒤를 볼 것이다. 그러나 내 얼굴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요한복음 17:9~26
제가 그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제가 세상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게 주신 자들을 위하여 간구하니 이는 그들이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며, 당신의 것이 제 것입니다. 제가 그들로 인하여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세상에 있지 않지만,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제가 당신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당신께서 제게 주신 그들을 당신의 이름으로 지켜 주셔서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 제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 당신께서 제게 주신 그들을 당신의 이름으로 제가 지켰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호하여, 멸망할 아들 외에 하나도 잃지 않은 것은 성경이 이루어지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당신께 갑니다. 이것을 제가 세상에서 말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 속에 내 기쁨을 충만하게 가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그들에게 당신의 말씀을 주었더니 세상이 그들을 미워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세상으로부터 나온 자가 아니듯이 그들도 세상으로부터 나온 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당신께 간구하는 것은 당신께서 그들을 세상으로부터 데려가시라는 것이 아니라 악으로부터 지켜주시라는 것입니다. 제가 세상으로부터 나온 자가 아닌 것처럼 그들도 세상으로부터 나온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 당신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당신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제가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들 또한 진리 안에서 거룩해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 사람들만을 위하여 제가 간구하는 것이 아니며 그들의 말을 통하여 저를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도 제가 간구하는 것은 아버지 당신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당신 안에 있는 것처럼 그들도 모두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고 그리하여 세상에 당신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함입니다. 당신께서 제게 주신 영광을 제가 그들에게 주었으니 이는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제가 그들 안에 있고 또 당신께서 제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세상으로 하여금 당신께서 저를 보내신 것과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들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버지, 제가 원하오니 당신께서 제게 주신 그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해주시고 이 세상 기초 전부터 저를 사랑하셔서 제게 주신 제 영광을 보게 하십시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당신을 모르지만 저는 당신을 압니다. 이 사람들도 당신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그들에게 당신의 이름을 알게 했고, 또 앞으로도 알게 할 것입니다. 이는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1:1~14
처음에 그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셨다. 그가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에 의하여 있었으며, 있는 것 중에 하나도 그에 의하여 있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을 비추니 어둠이 그 빛을 붙잡지 못하였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어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하난이었다. 이 사람은 증인으로 왔다. 그는 빛에 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 증언을 통하여 믿게 하려고 왔다. 그는 그 빛이 아니고 다만 그 빛에 관하여 증언하러 왔으니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된 빛이 세상에 온다는 것을 증언하였다. 그가 그 세상에 계셨고, 그 세상이 그를 통하여 있었으나 그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였다. 그가 자기 세상에 오셨으나 자기 세상이 그를 영접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를 영접하는 사람들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그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의지로나 사람의 뜻으로 태어나지 않았고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로서의 영광이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고린도후서 3:6~18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언약의 사역자가 되기에 충분하게 하셨으니 그 새 언약은 글이 아니라 영으로 된 것입니다. 참으로 글은 사람을 죽이지만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 만일 죽음의 사역이 돌 판에 새겨진 글자로써 영광스럽게 되었다면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이 모쉐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으니 이것은 없어질 그의 얼굴의 영광 때문이었습니다.- 영의 사역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지 않겠습니까? 정죄의 사역에 영광이 있다면 의의 사역은 얼마나 더 영광이 넘치겠습니까? 참으로 이런 점에서, 영광스럽던 것이 넘치는 영광 때문에 이제 더는 영광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없어질 것이 영광스러웠으면 계속 남아 있는 것은 얼마나 더 영광스럽겠습니까? 따라서 우리는 이런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담대하게 행동합니다. 우리는 자기 얼굴의 광채가 없어지는 결과를 이스라엘 자손이 쳐다보지 않게 하려고 자기 얼굴 위에 수건을 덮은 모쉐와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이 완고하여 참으로 오늘까지도 그의 수건이 옛 언약을 읽을 때에 남아 있습니다. 수건이 벗겨지지 않는 것은 마쉬아흐 안에서 그 수건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까지도 모쉐의 글이 읽힐 때 그들의 마음에 수건이 덮여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로 돌아설 때 그 수건은 벗겨집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수건을 벗고 주님 영광의 얼굴을 거울을 보는 것처럼 보니,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으로부터 영광에 이르는 형상으로 변화된 모습입니다.
마태복음 6:7~13
너희는 기도할 때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반복하지 마라. 참으로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본받지 마라.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 아버지께서 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거룩해지시며, 당신의 왕국이 임하여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오늘 우리의 필요한 빵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우리가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빚진 일들을 용서해주시며,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시고, 오직 악에서 우리를 구해주십시오. 참으로 왕국과 능력과 영화가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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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