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2018년 **교육청교육공무원 인사를 보았습니다., 딸아이의 학교폭력 피해를 은폐하고 축소한 담임이 초빙교사 였습니다.
바로 옆 초등학교에서 2년 근무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학교로 전보되어 왔습니다. 한번 초빙되면 4년 근무인것으로 보입니다만,
이전 학교에서도 무슨 사고를 쳤는지, 초빙교사로 지원하여 전보온건지, 현재 학교의 교장과 무슨 관계인지 의문의 생깁니다.
혁신초로 교장은 공모교장입니다. 구린내가 많이 진동을 합니다.
순환근무를 피하려고 초빙교사로 지원들 한다는 것 같은데, 도대체 이 담임의 정체가 뭔지 알수 가 없습니다.
이런 담임이 작년 하반기에 전화번호를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매우 의심되는 사항입니다.
현재 휴직계를 내고 잠적하고 있어, 교육청 감사관이 연락이 안되 애를 먹는다고 합니다.
사고치고 전화번호 바꾸어 잠적하는 것이 특기 일수도....
인권위결과는 1달 미루어졌습니다. 9월 중순에는 나올수 나 있을지 걱정됩니다.
교육청 감사관은 인권위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폭 은폐 축소에 허위문서 작성 행사죄, 아동보호법위반, 직권남용, 직무유기의 공범들인 교장, 교감, 학폭담당교사와 장학사들은 아무일 없다는 듯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족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이 범죄자들은 반드시 죄값을 치루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억울하면 '너고소' 하라는 교육청, 교육부의 조언대로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교육청 .학교 모두 직무유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