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제비갈매기육추

[[selin]김영준]

<쇠제비길매기의 육추모습>

자세히 보니 아기새 한마리가 종이 다른 새이다.

사연은 모르지만 무더운 날씨에 남의 자식을 내자식처럼 돌보는 어미새에게

애틋함을 느낀다.

<대부분 새사진들인데 그래도 좋아하신다면 올려보겠습니다>

[두란노/곽완근]

좋아하구 말구요.
목사님 사진 기다리는 사람 많습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이제/김종심]

목사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 다른 아이새..저도 모르겠네요

[기쁨가득/이진호]

목사님 건강하시지요?
코로나와 무더위 잘 이기시기 바랍니다

[그날/김성근]

아~~
참으로 아름답네요,
참으로 멋지네요

[황매란]

목사님
오랜만에 목사님 사진 보니
넘 반갑습니다
목사님 새 사진
너무 좋아해요
많이 올려 주세요
엄마와 아가새의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섬사람 윤종성]

맨 왼쪽 아기새 인가요?

[산골마을/엄영수]

제눈에는 다 똑같아 보입니다.

[레인보우/최낙환]

위험 천만한 광야생활인 것 같습니다.

[Qstar/박종길]

대단한 관찰력이십니다. 이 귀한 장면을 어떻게 만나셨을까요.

[Skyland/이상철]

특별히 귀여움이 가득한 유조를 봅니다.

[빛/김복례]

사랑스럽네요

[하늘사랑 윤한옥]

김영준목사님? 얼굴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요~ㅋ
제가 잊어버렸나봐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죠? 감사합니다.

[하늘 /최정희]

와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푸른솔이규곤]

최고의 귀한 사진 감사히 봅니다. 새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