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부원장의 반격(?) - 워싱턴 타임즈 “한미 동맹은 이제 위험에 처해 있다” (2025-07-01)
통일교에서는 정원주 부원장이 2025년 6월 초 가족(남편)의 건강 문제로 출국하였으며 출국 사유가 해소되는 대로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원주 부원장이 미국으로 출국한 사유가 남편의 건강 문제보다 수사를 피하기 위한 도피로 김건희 특검에서 한학자 총재 등의 원정 도박 수사를 막기 위한 것이라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 정원주 부원장은 시동생인 톰 맥데빗 워싱턴 타임즈 회장에게 [6.3 부정선거]를 이슈화 하라는 특명을 부여하였으며, 세계일보 정희택 사장도 가세할지 고민중(?) 이라는 것이다.
미국시간 2025.06.25. 워싱턴 타임즈는 “한국 대선은 부정선거였다”는 광고성 기사를 게시하였고 2025.06.30.에는 “한미 동맹은 이제 위험에 처해 있다”는 기사를 게시하였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01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