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3월21일 아침편지(해)
♣칭찬 한마디♣
우리의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
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난다고 합니다.
인간 본연의 가장
심오한 원칙은 인정
받고 칭찬받고 싶은
욕구라고 합니다.
칭찬은 작은 배려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이라고 합니다.
칭찬 하려는 순간
마음의 문이 열린다고
합니다.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행복을 나누는 오늘
맞이하시기를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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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한마디
빛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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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06: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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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빛사인 백년지기회장 이야말로 우리시대에 최고의 멋쟁이 친구 이시지 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