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속이 뻥 뚫린다
빈 디젤 (도미닉 토레토 역)
감독: 저스틴 린
등장인물:
빈 디젤 (도미닉 토레토 역)
존 시나 (제이콥 토레토 역)
성강 (한 역)
샤를리즈 테론 (사이퍼 역)
미셸 로드리게즈 (레티 역)
조다나 브류스터 (미나 역)
나탈리 엠마뉴엘 (램지 역)
도미닉 토레토는 동생 제이콥과 사이퍼 일당이 손을 잡고 온 세계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 나쁜 일을 하려는 것을 알게 된다.
형 토레토는 그의 친구들과 최선을 다해 세계를 위기에서 지켜내려고 목숨을 건 엄청난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
영화 내용은 고사하고, 촬영 기술과 대결 장면이 관객의 속을 시원하게 만든다.
미셸 로드리게즈 (레티 역)
속 시원히 내달리는 빠른 전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내는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다.
형제는 서로를 사실과 다르게 오해하게 되면서 적의 관계로 만나지만,
'끊을 수 없는 가족의 사랑'
샤를리즈 테론 (사이퍼 역)
나탈리 엠마뉴엘 (램지 역)
타이레스 깁슨 (로만 역)
끝난 줄 알고 퇴장하면 쿠키영상 못 본다.
음악이 좋아서 끝까지 한참을 들었다.
김영희 기자
첫댓글 코로나 이후 극장은 언제 가봤나 싶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영화정보를 주셔서 찾아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시원한 질주로 이번 주 시작!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이년만에 극장나들이 갔다가 시원하게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다시보니 그때의 스릴이~^~^
아~ 보셨군요^^
문화생활 즐기는
김기자님 짱!
잠깐 시간 내시면 가능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보니 보고싶어지네요.
시간만들기 해야겠어요^^
네~
보시면 속이 시원하실 거예요^^
여유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항상 바쁘게 살아가시는 부지런한 분께는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