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신 분들
아돌회장님
수빈님
까만콩님
재탕대장님
한라님
무사
금주에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벗꽃은 눈을 씻고 봐도 전혀 꽃망울 하나도 볼수는 없었어도,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까만콩님이 축제장에서 전, 홍어무침, 오징어채, 막걸리, 소주등 분위기 땜시 그런지 환상적인 맛, 이후 점심은 닭도리탕에 막소, 회장님 땡큐...3차는 당구장에서 내기 게임하여, 재탕대장님과 한라님이 소막에 과일안주에 치킨, 먹방의 진수를 느낀 하루였습니다....다들 go home하고 홀로 축제 공연을 보다, 무사도 go home...
얘는 꽃중의 꽃...수선화!
예쁜 아줌마의 화려한 춤사위...
만원 관중?
안양천과 어우러진 야외 무대...멋짐.
앞에, 무사의 home!
개나리...보단, 진달래...
첫댓글 축제 한마당 즐겁게 보내셨네요 강남병원 갔다오니 저녁7시가 넘어 지쳣는데 ㅎ 아직까지 ~~
수진님, 얼굴 한번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