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4.10.치러지는제22대 총선이 지난검찰출신의 윤석열정부가 보수언론이내걸은 선거구도프레임은,
엉뚱하게도 차악을 선택하는 대선으로명명하면서 승패가 이미,결정된 대선을치르고도 0.07%라는 초박빙의차악으로한 선거구도로판정하면 한계치승패가 사실은 가려지지아니한 대통령선거가되었다해야 옳은 평가다. 이렇게 출발한윤석열정부는
일일이 거시할 수 조차 차마눈감을 수없는주검, 이태원참사 내지는
蔡상병해병대원수몰참사사건등의
우선,차악대선선거구도로 되었던 차악문제와관련한
윤석열후보에대한 본부장비리와 얽혀있는
이재명후보의 대장동택지개발이익환수금정책비리사건은 결국, 대장동개발특검등 김건희씨 도이치모터事주가조작비리특검법이 의결되었음에도, 윤대통령의거부권으로 특검 실행은좌절되고말았다.
이렇게 된 특검정국에더블어 김건희가족이저질은최목사님의 고급선물수수비리로 커지고말았으며
또 그 이전에 타임즈 및 비비씨 양 외신까지발칵되흔들어놓은 양평고속도로노선변경비리를 은닉하려다 들통이 난 원희룡은 비리장관직에서 흔한사죄의례조차없이 그대로 총선에 뛰어드는 무모함을보이고있다.
이같은 총체적국정비리로얼룩진윤석열정부에대한 국민심판의총선정국구도에對하여
국힘당비대위원장한동훈은 위의총선구도,프레임을전환하기위하여
대선과정에서얻은 표심을일체로한 이재명민주당대표의 총선구도지휘권을 훼손,방해하기위하여
자신과회담을갖지않으면 특검정국을 소멸,형해화하는 것처럼 이해할 수 없는
선거 구도,프레임만들기에 분주하기에
공공정한 총선구도를위해서는 체용의진리구도라도발동해야하는지경에이른것이 아닌지 선진복지대한민국의 입지구축을위해 정리,기록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