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37738532B87B216" class="txc-image" width="49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90" data-filename="20140310_183048.jpg" exif="{}" id="A_23437738532B87B2168EB7"/></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p><span style="font-size: 11pt;">주역 坤卦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요 无成有終 이름은 없고 그러나 마침은 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것이야말로 이 민의회가 나가야할 방향이요 치료의 원리 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옛 부터 명의는 易과 理致에 따라 인술을 베풀 뿐 내가 고쳤다 에 연연하지 않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생명을 다스리고 있다는 그 무엇보다도 준엄함을 먼저 자각할 필요가 있기에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의술은 어질仁자와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참을 忍자를 써서 인술이라고 하지요.</span></p><span style="font-size: 11pt;"></span><p><br><span style="font-size: 11pt;">저도 언젠가 한 번은 말씀을 드려야지 생각 했는데 草然님께서 일전에 올린 내용과 </span><span style="font-size: 11pt;">비슷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草然님도 내용은 내 병 알리고 치료 상담하는 곳에 모든 덧 글이 "민간의술님에게 </span><span style="font-size: 11pt;">물어봐라 또는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전화 하면 해결 됩니다" 이런 덧 글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질문을 </span><span style="font-size: 11pt;">던지셨지요...</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아직 여전히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1pt;"></span><p><br><span style="font-size: 11pt;">다른 분들처럼 덧글을 먼저 올리시든지 아님 그런 덧글을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더 이상 신비주의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질문란에 글을 안 쓰는 것이 원칙 이라고 했지만 가끔 올리시는 글을 보면 어느 정도 인지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알기에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숨은 명의들이 가르쳐 주려다가 무슨 병이든 올라만 오면 다 민의회로 연락해라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하면 재야인사들이나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명의들은 죽기 전에 자신의 의술을 공개 하려다가 마음에 상처를 받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연구회를 떠나거나 숨을 죽이며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그 어떠한 것도 내놓지 않고 조금 맛만 느끼게 해줄 뿐이지요.</span></p><span style="font-size: 11pt;"></span><p><br><span style="font-size: 11pt;">정작 이 민의회에 뇌경색에 대하여 더 잘 알고 계시는 명의 분들이 있다면 그 분에게 알려 주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싶은데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민의회로 문의하라고 하면 그 분들은 의욕이 시들고 팔장을 끼게되고 귀울림 이라는 분도 </span><span style="font-size: 11pt;">민의회 가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보았는데 별볼이 없다라는 글을 올릴 때 명의들이 적극 대처 해줄수 있는 이명에 대한 </span><span style="font-size: 11pt;">자료를 올려 줄수도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있는데 덧 글도 안 달고 그냥 지켜만 보게 되지 않을 까요?</span></p><span style="font-size: 11pt;"></span><p><br><span style="font-size: 11pt;">가입한지 좀 되다 보니 민의회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보면 이 분은 명의라는 것을 대충은 </span><span style="font-size: 11pt;">알 수가 있는데 </span></p><p><span style="font-size: 11pt;">거의 그분들은 관망을 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이 글을 쓰는 것 입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span></p><span style="font-size: 11pt;"></span><p><br><span style="font-size: 11pt;">민간의술 연구회는 많은 지식과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人爲란 애써 노력하는 것을 말하고 無爲란 자연현상처럼 흘러가는 것을 말 하지요.</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삶에 있어 인위적일 때도 필요하며 인위적인 노력을 해야만 하는 순간도 많습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span><p><br><span style="font-size: 11pt;">하지만 인위보다 무위의 생활이 많을 때 민의회는 더욱 발전 하리라 생각 합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기나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이 되어 새싹이 올라오면 여름에는 꽃을 피우고 가을에 결실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맺는 것이 자연에 순리이듯 연구회는 無爲로 존재해야만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요?</span></p><p><span style="font-size: 11pt;"></span><br><span style="font-size: 11pt;">无成有終인가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有成无終인가요 ?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어느 길이 민간의술 연구회가 나아갈 길인지요?</span></p><p>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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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모든병을 최단시간에 정복하고자 하는것이 포멧술입니다.귀울림이란분 모임에 참석하여 심부근육풀이와 초연님께만 받았읍니다.이명뿐 아니라 모든병치료는 민의회에서 치료되고 있음은 방문소감에 있습니다.포멧술보다 더나은 의술이 있다면 공개 되어야 할것이며 이는 모든 회원님들이 바라는 내용입니다.민의회에 가보라는 내용은 이렇다할 명의분들이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일것입니다. 수천명을 공개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민의회와 같은곳이 있다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그런분들을 민의회에 모시고 싶습니다.이번에 진행하고 계시는 하이준님과 같이 자신감이 있는 회원님들은
다음 교육에 접수를 해주시길 희망합니다.하이준님의 교육이 끝난후 다른 명의 분들의 교육을 기다리고 있답니다.이는 소정의 교육자의 자질과 명의 인증 절차이기도 합니다.회원님들의 교육신청이 마무리되거나 없다면 민의님의 포멧술 교육이 있을것입니다.수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포기후 민의회에서 치료를 받습니다.한두번에도 좋아지는 분들도 많치만 십여회의 치료에도 만족치 못하는분들도 계십니다.로즈님도 다른 회원님들도 민의회에서 교육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민의회에서 교육은 이론교육이 아닙니다.환우가 그자리에서 좋아지는 즉석 치료방법을 교육하며 실기를 보이는 실전교육 위주가 기본 입니다.민의회로 연락하라는 댓글
은 회원님들의 순수한 자유의사 표시입니다.그걸 해라 마라는 왜 계속되나요 이 카페는 민의님의 모든것이 투자되고 국민건강을 위해 민의님은 목숨걸고 전재산 날리고.인생을 올인하여 홀로서 앞장서서 모든일을 이루어내고 있는곳입니다.민의님노력의 1/1000 이라도 함께하신 회원님들은 많치 않으십니다.민의님과 견줄만큼 노력하신 회원이 계신지요 위험은 민의님 혼자서 무릎쓰고 진행하는데 위험한 일에 동참은 전혀 안 하면서 속이 훤이 보이는 잿밥에만 관심을 쏱는 수많은 사람들도 큰 골칫거리 입니다. 대의를 이루기위해 전재산을 바치고 연구회 운영도 힘든상황입니다.로즈님은 제가 얼굴도 모르지요 민의님 발목잡는 수많은 회원들.
이 민의회는 전국쎈타를 만들려는 계획을 하고있답니다. 관리와 치료법등 모든것이 민의회가 본이 되어야 하기에 민의회 중심으로 이끌어가야 하거늘 민의회가 아직 자리도 잡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데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은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모든일은 운영진에서 알아서 진행할것이며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일에 앞장서실 분은 운영진 합류부터 신청바랍니다.본인의 실력을 보여주지도 않고 또한 민의회에선 검증을 해보지도 않고서는 그누구에도 한시가 급한 환우분들을 소개할수는 없지요 하이준님은 3주째 검증절차를 하시고 계십니다.
의사 한의사를 비롯하여 우리의 민간의술에서도 실기는 자신없고 쓸데없는 이론만을 가지고 아는체하는 사기성의술가가 세상을 주름잡고 있습니다.의술분야뿐 아님니다.우리의 목적은 민간의술을,포멧술을 세상에 알리고자 함입니다.포멧술을 본인이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하여 비방하는 못난 행동들을 우리 회원님들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포멧술을 이해 하시려면 의술 5가지 이상을 알아야 조금은 이해가 가능하니 로즈님도 아직은 이해 하지 못하는것이 당연하기는 합니다.포멧술을 이해 하시는 분들이 차차 많아질 것입니다.
그런 것은 따로 학회를 만들어서 교육하면서 돈을 받으면 될것 같습니다. 학회에서 배우고 치료도 하고 돈을 받으면 되고요... 포멧술은 어느 정도 하시는 분이면 기본으로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이렇게 장항하게 자랑하면 안되고 민간의술 연구회 말 그되로 연구를 해야지 아픈 사람을 불려들어서 돈벌이로 전럭하는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학회 교육의장이 있어야한다는 의견을 옳은 말씀입니다 치유사분들이 회장님에게 어찌 해보라는 의미 없는 말 수도없이 듣습니다 본인들은 10원도 투자 못한다며.그럴께 아니라 함께 장을 열어가는 것이 진정으로 의미있는게 아닐까요. 물론 포멧술을 기본으로 보는 로즈님을 연구회에 모셔보고 싶네요 제발 오프모임에 앞에 나서주시길 기대하며 아픈사람 불러들여 돈벌이라.. 이런글을 연구회 자체를 모독하는 글로 보여질수 있습니다. 얼굴모르는 사이버상이니 오해의 소지가있는 글들은 인상을 찌뿌리게 합니다.연구회에서도 하루빨리 어디가면 믿을만하니 그곳으로 가보십시요 할수있는 날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올라온글에 의견교환으로 댓글은 당연합니다.하지만 함께하지도 않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그런사람들 때문에 골칫거리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이래라 저래라..함께이루자며 모인 오프라인에 나오지 않으신분들과 어떤일을 추진하는데 관심이나 있는지 궁굼합니다.하이준님과 굴이김종대님 처럼 어떤일을 진행하면서 토론하십시요.아픈사람은 앞으로 로즈님께서 무료치료 해주신다는 것으로 알아도 되는지요.얼굴을 안보았다고 열심히 싸우고 있는 연구회를 모독하는 일은 제발 하지 마세요
귀하신 관심과 지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슴아픈 우리내 민간의술사에는 적지않은 우여곡절과 아픔과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세찬 바람앞에서는 움추리고 옷깃을 여미지요. 하고 싶어도 민의회로 가보라는 댓글때문에 말 못하고 몸짓 못하는 고수는 이미 고수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의:醫"에는 고수와 하수가 다로 있지않습니다. 개똥과 산삼이 모두 약이되듯이요. 아픈이를 보고 모른체 지나치는 것이 의의 세계에서는 죄가 됩니다. 나 아파요 라고 하는 아픈이의 숨죽인 몇자글에도 위하는 마음과 경험한 묘방을 더할 수 있는 진짜 의사들이 지금 우리들에겐 절실합니다. 하이준님께서 그간의 두꺼운 녹을 깨내
고 앞장서 본인부터 민간의술의 산증거가 되고자하시는 그 뜻을 깊이 헤아려주시는 우리님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좋은 것은 귀하게 좀더 많은이들에게 쓰여져야하고 특히 죽이는 방법으로 건강을 이야기하는 지금의 양의들이 주도하는 세태에서는 이런 분들이 돈도 많이 벌고 박수를 받아야한다고 믿습니다. 못고치는 통병증을 잘 고치는 사람이라고 알려지면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민의회의 실상적 과정을 통해 검증되신분들을 주류 방송에 추천하고 여건을 함께 만드는 일을 해내고자하는것입니다... 아닌것을 그렇다하기가 어려운것이지 그런것을 그렇다고 하는데는 밝고 환한 바른맘만 있으면 족하다고 믿고 구실하고 있습니
다. 신인주회장님의 나날은 우리님들이 한결같이 느끼시는 지금의 양의주도 의료문화의 혁신이 없이는 우리애들의 건강한 앞날은 없다고 믿는 자신의 신념 때문이 아닌가 저는 느겼답니다. 저가 중요하다고 믿는것을 이루는데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 특히나 법령이 꺼리는 문제를 부여잡고 녹여내는 데는 큰 의기(大義氣)가 바침되어야하는바 늘 이 대의에 당당히 서계시는 두분의 우리대표님을 신뢰하고 못하는것이 느껴질때마다 죄송키 그지없었답니다... 우리님의 관심과 성원이 우리모두에게 큰 물줄기가 되었으면하는 맘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건강한 우리들이 지금 이 댓글 속에 살아숨쉬고 있다고 믿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네 맞습니다 그간 많은 고생을 하셨고 풍파에 시달리며 견디에 내었기에 지금에 연구회가 있다고 봅니다. 연구회는 순수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따로 학회를 만들어서 교육도 하고 아픈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지 점점 순수한 의도가 사라져 가는것 같아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관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민간의술님은 훌륭한 분이라 생각 합니다. 축구대표 감독이 골을 넣지는 않지요. 선수들을 훈련 시키고 다독거려주고 인재를 발견 해야 훌륭한 감독 이지요. 현 시대에 맞서 싸우고 열정과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살리려는 열정은 대단 하신데 이름에 걸맞는 연구회가 되려면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들을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질문만 올라오면 무조건 민의회에 연락 하세요는 그분만이 보도록 쪽지로 보내시고 많은 분들에 고견도 들어야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針灸術, 脉珍, 五運六氣, 六任, 韓醫學, 身體均整, 操體法, 股動法, 仙骨 骨盤嬌正, 念力修, 息力修, 仙術 등 이외에도 많은 배움과 공부를 하였습니다. 굳이 밝히지않아도 되지만 평생 일만하던 개미는 그위에 어떠한 공간이 있는지 알수가 없지요. 지금껏 배운 것이 최고 인양 뭘 아냐구 질문 하셨는데 몇개 안되는것 올려 놓았는데 한가지라도 제되로 알고 할수 있는것 있으면 말해 보세요. 나보다 더 많이 배운 사람은 언제나 있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저도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그 나라 들마다 의술을 배우는데 그 돈보다 더 많이 들어 갔지만 배웠다고 전인치유님 처럼 거들먹 거리지 않습니다. 아직도 배울 것이 있기 때문 입니다.
로즈님이 일반적인 댓글에 심기가 불편 하셨다면 죄송 합니다.저는 로즈님 만큼뿐 아니라 누구보다 모른답니다.초보 회원님들은 이해도 읽을수도 없는 어려운걸 많이 배우셨으니 욱 하지 마시고 많이좀 이끌어 주시어 회원님들을 위햔 학회를 만들어 주시고 우리의 전통의술이 온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학회 만드는데 무슨 돈이 들어 가나요 ? 까페에 민간의술학회 하나 만들어서 민의회 링크 걸어놓고 배우고 싶은분 가르치고 치료받고 싶은분 돈받고 하시면 되지요. 말로는 민간의술 연구회인데 연구하는것이 없고 질문 올라 올때 마다 계속 반복되는 덧글에 제안을 했는데 이렇게 구박 해서야 까페가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저는 괜찮습니다. 이후 저 말고 어느분이 뭐라고 제안하면 울분을 토하듯 하면 안됨니다. 더 발전있는 까페를 만들려면 더 성숙 하셔야 합니다
울분을 토할일도 없거니와 회원님이 올려주신글에 욱하는 마음으로 시간낭비 하지는 않습니다. 로즈님께서 올려 주신글에 성실히 답해줬을 뿐입니다 올리신글에 어떤 답변이 있기를 바라셨습니까.이카페를 이용하여 이익을 본적도 없고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누군가는 꼭해야 할일을 민간의술님께서 하시고 계시기에 제 사업 접고 옆에서 도울뿐입니다 제대로 승인되지 않은이상 학회란 명칭을 하나 더한다 하여여 상황은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실행이 없는 말과 글은 아무 쓸모가 없답니다. 글로만 표현치 마시고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모든병을 최단시간에 정복하고자 하는것이 포멧술입니다.귀울림이란분 모임에 참석하여 심부근육풀이와 초연님께만 받았읍니다.이명뿐 아니라 모든병치료는 민의회에서 치료되고 있음은 방문소감에 있습니다.포멧술보다 더나은 의술이 있다면 공개 되어야 할것이며 이는 모든 회원님들이 바라는 내용입니다.민의회에 가보라는 내용은 이렇다할 명의분들이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일것입니다. 수천명을 공개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민의회와 같은곳이 있다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그런분들을 민의회에 모시고 싶습니다.이번에 진행하고 계시는 하이준님과 같이 자신감이 있는 회원님들은
다음 교육에 접수를 해주시길 희망합니다.하이준님의 교육이 끝난후 다른 명의 분들의 교육을 기다리고 있답니다.이는 소정의 교육자의 자질과 명의 인증 절차이기도 합니다.회원님들의 교육신청이 마무리되거나 없다면 민의님의 포멧술 교육이 있을것입니다.수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포기후 민의회에서 치료를 받습니다.한두번에도 좋아지는 분들도 많치만 십여회의 치료에도 만족치 못하는분들도 계십니다.로즈님도 다른 회원님들도 민의회에서 교육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민의회에서 교육은 이론교육이 아닙니다.환우가 그자리에서 좋아지는 즉석 치료방법을 교육하며 실기를 보이는 실전교육 위주가 기본 입니다.민의회로 연락하라는 댓글
은 회원님들의 순수한 자유의사 표시입니다.그걸 해라 마라는 왜 계속되나요 이 카페는 민의님의 모든것이 투자되고 국민건강을 위해 민의님은 목숨걸고 전재산 날리고.인생을 올인하여 홀로서 앞장서서 모든일을 이루어내고 있는곳입니다.민의님노력의 1/1000 이라도 함께하신 회원님들은 많치 않으십니다.민의님과 견줄만큼 노력하신 회원이 계신지요 위험은 민의님 혼자서 무릎쓰고 진행하는데 위험한 일에 동참은 전혀 안 하면서 속이 훤이 보이는 잿밥에만 관심을 쏱는 수많은 사람들도 큰 골칫거리 입니다. 대의를 이루기위해 전재산을 바치고 연구회 운영도 힘든상황입니다.로즈님은 제가 얼굴도 모르지요 민의님 발목잡는 수많은 회원들.
이 민의회는 전국쎈타를 만들려는 계획을 하고있답니다. 관리와 치료법등 모든것이 민의회가 본이 되어야 하기에 민의회 중심으로 이끌어가야 하거늘 민의회가 아직 자리도 잡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데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은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모든일은 운영진에서 알아서 진행할것이며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일에 앞장서실 분은 운영진 합류부터 신청바랍니다.본인의 실력을 보여주지도 않고 또한 민의회에선 검증을 해보지도 않고서는 그누구에도 한시가 급한 환우분들을 소개할수는 없지요 하이준님은 3주째 검증절차를 하시고 계십니다.
의사 한의사를 비롯하여 우리의 민간의술에서도 실기는 자신없고 쓸데없는 이론만을 가지고 아는체하는 사기성의술가가 세상을 주름잡고 있습니다.의술분야뿐 아님니다.우리의 목적은 민간의술을,포멧술을 세상에 알리고자 함입니다.포멧술을 본인이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하여 비방하는 못난 행동들을 우리 회원님들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포멧술을 이해 하시려면 의술 5가지 이상을 알아야 조금은 이해가 가능하니 로즈님도 아직은 이해 하지 못하는것이 당연하기는 합니다.포멧술을 이해 하시는 분들이 차차 많아질 것입니다.
그런 것은 따로 학회를 만들어서 교육하면서 돈을 받으면 될것 같습니다.
학회에서 배우고 치료도 하고 돈을 받으면 되고요...
포멧술은 어느 정도 하시는 분이면 기본으로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이렇게 장항하게 자랑하면 안되고 민간의술 연구회 말 그되로
연구를 해야지 아픈 사람을 불려들어서 돈벌이로 전럭하는것 같아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학회 교육의장이 있어야한다는 의견을 옳은 말씀입니다 치유사분들이 회장님에게 어찌 해보라는
의미 없는 말 수도없이 듣습니다 본인들은 10원도 투자 못한다며.그럴께 아니라 함께 장을 열어가는 것이 진정으로 의미있는게 아닐까요.
물론 포멧술을 기본으로 보는 로즈님을 연구회에 모셔보고 싶네요 제발 오프모임에 앞에 나서주시길 기대하며
아픈사람 불러들여 돈벌이라.. 이런글을 연구회 자체를 모독하는 글로 보여질수 있습니다.
얼굴모르는 사이버상이니 오해의 소지가있는 글들은 인상을 찌뿌리게 합니다.연구회에서도 하루빨리
어디가면 믿을만하니 그곳으로 가보십시요 할수있는 날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올라온글에 의견교환으로 댓글은 당연합니다.하지만 함께하지도 않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그런사람들 때문에 골칫거리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이래라 저래라..함께이루자며 모인 오프라인에 나오지 않으신분들과 어떤일을 추진하는데 관심이나 있는지 궁굼합니다.하이준님과 굴이김종대님 처럼 어떤일을 진행하면서 토론하십시요.아픈사람은 앞으로 로즈님께서 무료치료 해주신다는 것으로 알아도 되는지요.얼굴을 안보았다고 열심히 싸우고 있는 연구회를 모독하는 일은 제발 하지 마세요
로즈님의깊은관심과조언감사합니다 님께서지적하시고제안하시는 그문제에대해서는저도고민했던문제입니다 그래서그걸해결하고작이를올렸더것이고이제시작입니다 민의회로가서상담하세요할수밖에없느이유는전인치유님께서말씀하신것처럼치료사님들이활동을안하시고있고그렇다고검증되지않은분들을추천할수도없기때문입니다저는민의회로가보라했는데회자임께서상담하시고저에게환자분읇내주셨습니다저를추천해주신겁니다로즈님께서도모임에참석하셔서많은얘기나누었으면좋겠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런 제안을 하면 욱 하고 받아칠것이 아니라
겸혀히 받아 들이는 아량도 있어야 합니다.
한번쯤은 뒤돌아 보아야 까페가 발전 하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 입니다.
관심 주시니 감사 합니다
귀하신 관심과 지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슴아픈 우리내 민간의술사에는 적지않은 우여곡절과 아픔과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세찬 바람앞에서는 움추리고 옷깃을 여미지요. 하고 싶어도 민의회로 가보라는 댓글때문에 말 못하고 몸짓 못하는 고수는 이미 고수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의:醫"에는 고수와 하수가 다로 있지않습니다. 개똥과 산삼이 모두 약이되듯이요. 아픈이를 보고 모른체 지나치는 것이 의의 세계에서는 죄가 됩니다. 나 아파요 라고 하는 아픈이의 숨죽인 몇자글에도 위하는 마음과 경험한 묘방을 더할 수 있는 진짜 의사들이 지금 우리들에겐 절실합니다. 하이준님께서 그간의 두꺼운 녹을 깨내
고 앞장서 본인부터 민간의술의 산증거가 되고자하시는 그 뜻을 깊이 헤아려주시는 우리님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좋은 것은 귀하게 좀더 많은이들에게 쓰여져야하고 특히 죽이는 방법으로 건강을 이야기하는 지금의 양의들이 주도하는 세태에서는 이런 분들이 돈도 많이 벌고 박수를 받아야한다고 믿습니다. 못고치는 통병증을 잘 고치는 사람이라고 알려지면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민의회의 실상적 과정을 통해 검증되신분들을 주류 방송에 추천하고 여건을 함께 만드는 일을 해내고자하는것입니다... 아닌것을 그렇다하기가 어려운것이지 그런것을 그렇다고 하는데는 밝고 환한 바른맘만 있으면 족하다고 믿고 구실하고 있습니
다. 신인주회장님의 나날은 우리님들이 한결같이 느끼시는 지금의 양의주도 의료문화의 혁신이 없이는 우리애들의 건강한 앞날은 없다고 믿는 자신의 신념 때문이 아닌가 저는 느겼답니다. 저가 중요하다고 믿는것을 이루는데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 특히나 법령이 꺼리는 문제를 부여잡고 녹여내는 데는 큰 의기(大義氣)가 바침되어야하는바 늘 이 대의에 당당히 서계시는 두분의 우리대표님을 신뢰하고 못하는것이 느껴질때마다 죄송키 그지없었답니다... 우리님의 관심과 성원이 우리모두에게 큰 물줄기가 되었으면하는 맘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건강한 우리들이 지금 이 댓글 속에 살아숨쉬고 있다고 믿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네 맞습니다
그간 많은 고생을 하셨고 풍파에 시달리며 견디에 내었기에
지금에 연구회가 있다고 봅니다.
연구회는 순수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따로 학회를 만들어서 교육도 하고 아픈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지 점점 순수한 의도가 사라져 가는것 같아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관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로즈님같은 열정이 있으신분들이 앞장서서 연구회 발전기금을 내 주시길 희망합니다.연구회 운영은 무엇으로 하는지 아십니까.민간의술님 7억이상 전재산 건강쎈타 짖는다.연구회 운영한다 무료교육과 무료치료로 올인했습니다.1만회원님들의 발전기금은 총 2백여만원 이었습니다. 학회를 누가 만들고 교육을 누가 무슨돈으로 함니까.로즈님께서 학회만들고 교육진행을 할수있도록 서둘러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로즈님 전인치유님 하이준님 굴이 김종대님 감사 합니다.모든 음식은 도마위에 올려져야 요리를 시작하지요 이문제도 현명하게 대처하여야 할것입니다.종기그릇에 대접을 담을수 없듯이 태평양같은 회원님들의 마음이라면 필히 새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민간의술님은 훌륭한 분이라 생각 합니다.
축구대표 감독이 골을 넣지는 않지요.
선수들을 훈련 시키고 다독거려주고 인재를
발견 해야 훌륭한 감독 이지요.
현 시대에 맞서 싸우고 열정과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살리려는 열정은 대단 하신데
이름에 걸맞는 연구회가 되려면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들을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질문만 올라오면 무조건 민의회에 연락 하세요는 그분만이
보도록 쪽지로 보내시고 많은 분들에 고견도 들어야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로즈니임.... 뵈고 싶고 궁금하옵니다... 째금은 멀지만 안산벌에서 한농사 함께 지으면서 좋은 이야기기를 더해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본글은 일반회원님들에게 보이기가 적절치 않아 최우수 회원 회의실로 수정하여 이방으로 옮김니다.이방은 최우수 회원만 볼수있습니다.
針灸術, 脉珍, 五運六氣, 六任, 韓醫學, 身體均整, 操體法, 股動法, 仙骨
骨盤嬌正, 念力修, 息力修, 仙術 등 이외에도 많은 배움과 공부를 하였습니다.
굳이 밝히지않아도 되지만 평생 일만하던 개미는 그위에 어떠한 공간이 있는지
알수가 없지요.
지금껏 배운 것이 최고 인양 뭘 아냐구 질문 하셨는데 몇개 안되는것 올려
놓았는데 한가지라도 제되로 알고 할수 있는것 있으면 말해 보세요.
나보다 더 많이 배운 사람은 언제나 있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저도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그 나라 들마다 의술을 배우는데 그 돈보다
더 많이 들어 갔지만 배웠다고 전인치유님 처럼 거들먹 거리지 않습니다.
아직도 배울 것이 있기 때문 입니다.
로즈님이 일반적인 댓글에 심기가 불편 하셨다면 죄송 합니다.저는 로즈님 만큼뿐 아니라 누구보다 모른답니다.초보 회원님들은 이해도 읽을수도 없는 어려운걸 많이 배우셨으니 욱 하지 마시고 많이좀 이끌어 주시어 회원님들을 위햔 학회를 만들어 주시고 우리의 전통의술이 온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학회 만드는데 무슨 돈이 들어 가나요 ?
까페에 민간의술학회 하나 만들어서 민의회 링크 걸어놓고 배우고 싶은분 가르치고
치료받고 싶은분 돈받고 하시면 되지요.
말로는 민간의술 연구회인데 연구하는것이 없고 질문 올라 올때 마다 계속 반복되는
덧글에 제안을 했는데 이렇게 구박 해서야 까페가 발전할수 있겠습니까?
저는 괜찮습니다.
이후 저 말고 어느분이 뭐라고 제안하면 울분을 토하듯 하면 안됨니다.
더 발전있는 까페를 만들려면 더 성숙 하셔야 합니다
울분을 토할일도 없거니와 회원님이 올려주신글에 욱하는 마음으로 시간낭비 하지는 않습니다. 로즈님께서 올려 주신글에 성실히 답해줬을 뿐입니다 올리신글에 어떤 답변이 있기를 바라셨습니까.이카페를 이용하여 이익을 본적도 없고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누군가는 꼭해야 할일을 민간의술님께서 하시고 계시기에 제 사업 접고 옆에서 도울뿐입니다 제대로 승인되지 않은이상 학회란 명칭을 하나 더한다 하여여 상황은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실행이 없는 말과 글은 아무 쓸모가 없답니다. 글로만 표현치 마시고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