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2:40
40분 넘게 좌뇌의 관자놀이 부근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들어오는데 마치 전동 드릴로 뇌를 파고드는 통증임.
오전 12:43, 척추뼈와 무릎뼈가 아작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후 머리 에 신경 전달 물질이 뇌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혈관 압박이 두통 유발. 이후 침이 고임.
1시간 20분 동안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화요일에 거의 하루 종일 당했던 좌뇌를 전동드릴로 파고들면서 뇌를 나선형으로 후벼파는 통증과 경추와 후두엽의 혈관을 압박하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유발.
오전 2시 넘어서부터는 팔다리의 힘이 쭉쭉 빠지면서 내 팔과 다리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 신경물질로 뇌를 자꾸 건드니깐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거겠지.
13년 간 본인 동의없이 내 생명을 가지고 함부로 생체실험용으로 쓰고 있는 개한민국의 뇌실험 관련 기관과 그 악마같은 종사자들의 살인행위에 치가 떨리고 구역질이 난다.
머리가 급 멍하고 속쓰림이 심함.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 분비.
오전 3:00 ~ 10:30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진짜 계속 기억 추적 당하고 기억 읽힌 거 토대로 재프로그래밍한 것을 다시 나한테 전파로 주파수 보내서 생각 주입해서 계속 꿈을 꾸게 만드는데 진짜 13년째 매일 꿈을 꾸니 역겹다. (비인지 때는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꿈을 꿨음. 원래 비피해자일 때는 꿈을 거의 안 꿨음.)
무의식적인 생각도 떠보는데 그럼 내가 자는 동안 그 실험에 반응하게 되는 거고 이 역시도 꿈으로 나타나게 만드는데 진짜 토나온다.
항상 그렇듯이 매일 잘 때마다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공명 주파수 공격이 귀 고막을 울리면서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24시간 진동으로 요동침.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의 혈관을 다 건드니깐 눈을 지나가는 혈관까지 자극을 하니 피가 몰리면서 자는 동안에 뇌압과 안압이 오름.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특히 경추와 후두엽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눈알이 자는 동안에도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움직이거나 반바퀴 회전하게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진동할 뿐만 아니라 눈알이 제멋대로 방향을 돌리면서 움직이는 게 눈을 감은 상태에서도 느껴짐. 눈 감은채 손가락으로 눈을 지긋이 누르고 있으면 더 느껴짐.
자는 동안에는 좌뇌보다 우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오전 10시에 일어났는데 30분동안 오른팔이 힘이 쭉 빠지게 하는데 좌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공격을 심하게 퍼붓는데 목구멍이 잘 때도 그랬는데 30분간 칼칼하고 혈관이 눌리면서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0:30 ~
40분간 살인고문 들어감. 왼쪽 종아리에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내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닌 느낌이 20~30분 지속되는데 저린 느낌은 아닌데 뭔가 감각이 없어진 느낌? 힘이 쭉 빠지면서 전기가 흐르는 느낌과 초음파 공격이 스며드는 느낌? 아주 좇같은 느낌이 지속되는데 입 에서는 소금을 머금은 듯한 아주 짠 맛이 몇 초간 났고 이후 좌뇌에 체액이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살짝 뇌가 눌리는 느낌이 들었고 이후 머리가 조금 멍했다가 속쓰림 공격이 시작됨. 그리고 왼쪽 종아리와 오른발등에 가려움이 있고 계속 공명주파수가 귀 고막과 내이를 진동시키면서 뇌세포 분자까지 자극하는 진동 공격이 몰아침.
오전 11:10 ~ 오후 12:30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왼쪽 다리가 계속 땅기고 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걷는 것도 힘듦.
좌골과 미주신경,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한 세트로 들어오는데 코와 미간 사이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이마엽에 계속 자극 고문.
화장할 때 대뇌피질을 주파수로 관통하면서 사정없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밥 먹을 때도 공격이 몰아치는데 소화가 안 되게 효소와 미생물 공격. 사는 게 끔찍함.
출근길, 머리 조임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조금 멍하고 주파수 진동이 요동침.
출근 후,혓바닥이 아프고 또 미주신경 자극에 똥이 마려움.
머리는 계속 조여오는데 전자기장 덫을 만들어서 계속 주파수 고문. 귀에도 진동이 지속적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들어옴.
경추 공격에 목소리가 갈라지고 가라앉고 뇌간 공격에 호흡이 제멋대로임.
효소 공격에 내장, 입, 코에서 뜨거운 바람이 올라오는데 효소의 화학 작용이 일어나니 머리 속도 멍하고 어지럽고 시큰거리게 하니 기가막힘.
1교시 끝날 무렵부터 2교시 끝나기 15분 전까지 약 45분간 효소와 신경물질 화학 반응 공격을 하는데 계속 뜨거운 화학 가스 바람이 내장에서 부비강을 타고 올라오는데 얼굴 포함해서 머리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극심한 통증 공격이 지속.
진짜 그만 두고 싶다.
3 교시, 침이 계속 고이고 목구멍이 갈라지고 가라앉고 목소리를 내는 게 고통스러움.
4교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호흡이 불규칙하게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심장 박동수 뛰듯이 머리에도 박동수가 느껴짐.
5교시와 보강시간, 침이 심하게 고이고 방귀가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계속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또한 고통스러움. 경추와 머리 조임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옴.
내장 공격에 수업 시간 2시간 내내 방귀가 나올 것 같고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게 미주신경 공격하는데 살기 싫어짐.
퇴근길,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 진동이 요동침.
내분비선 공격하는데 침이 심하게 고임. 턱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침이 계속 나올 수밖에~ 라이소자임 효소 만들어냄.
밖에서 밥 먹으려고 주문한 뒤 기다리는데 머리골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그때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위 괄약근을 건드렸는지 밥을 먹으면서도 속쓰림에 시달림.
버스 안에서도 머리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집에 오후 9:10분에 도착했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숨이 턱턱 막힘.
얼굴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얼굴도 심하게 땅김.
오후 9:40, 목 혈관을 수축하는데 구역질이 날 정도로 고문.
현재 오후 11:07분인데 2시간 넘게 음파 공격과 함께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속도의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으며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계속 머리 조임과 눌림이 있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따끔거리는 통증 유발 중.
오후 11:10 ~ 1:00
신경 전달 물질이 머리 속에 쫙 퍼지면서 두통 유발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림.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데 눈 혈관에 인위적으로 신경물질이 퍼지게 하니 안구통증이 있지~!
오후 11:20분 무렵부터 경추가 심하게 조이더니 목요일 오전 1시 57분 현재.
1초도 쉬지않고 3시간 가까이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근막이 터질 것 같음.
특히 관자엽, 후두엽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수요일 하룻동안과 목요일 오전 2시까지의 시청각 기억 피질 복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