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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산다는건 그런거지!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45 23.09.06 13:2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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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6 13:37

    첫댓글 산다는건~~수지가 맞을까요~~~ㅎ ㅎ

  • 작성자 23.09.06 13:52

    에이! 밑져야본전이래요 살아있는것 자체가 이미 남는장사네요!ㅎㅎ

  • 23.09.06 14:01

    살면서
    저도 남에게
    나쁜향기보다 좋은향기나는 사람이 되고싶어예
    옥잠화가 이쁘네요

  • 작성자 23.09.06 14:06

    감사해요!

  • 23.09.06 14:35

    선한 일도 하시고
    열심히 사시며 수지맞는 생을 즐기시는 또리장군님 향기나는 분 맞아요

  • 작성자 23.09.06 14:37

    피해는 안되길 조심하려합니다!감사합니다

  • 모든분들이 오늘도 행복하시고, 내일도 모레도 계속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3.09.06 14:51

    감사합니다! 미투요

  • 23.09.06 15:25

    암요.
    건강한 몸으로 하고 싶은
    취미 즐기며 살고 있으니
    더 바라면 욕심이지요.
    나이들어 가면서 느끼는 것은
    주변에서 하나 둘
    몸에 이상이 생겨 함께하던
    운동이나 모임에서 빠지는겁니다.
    나이는 어쩔 수 없지요.
    그러나
    아직 건강에 큰 지장없이
    살고 있음에 감사하지요.
    열심히 살자구요.

  • 작성자 23.09.06 15:25

    뭐든 열심히하면 된다는 생각이네요!ㅎㅎ

  • 23.09.06 15:34

    @또리장군(군산) 저도
    파크골프와 꽃 가꾸기, 하모니카 불기로
    하루를 즐기며 삽니다.
    인생 가족 화목하고
    건강하면 되지요.
    자식들
    열심히 일하고 손자들
    잘 키우고 살면 좋구요.

  • 작성자 23.09.06 15:47

    @파도소리 아 그럼요 뭘 더요 그게 최고죠

  • 23.09.06 15:28

    맞는 말씀에요..

    그런데 옥잠화에게 퇴비 많이 주세요?

    우리뜰은 해마다 퇴비를 많이 주어서 그런지 옥잠화를 만3년 키워도 꽃이 없어 정리했거든요..
    월동은 하는데?

  • 23.09.06 15:33

    걸음이 많으면 잎으로 힘이 가서
    꽃이 잘안핀다고 들었습니다

  • 23.09.06 15:36

    @수산나(안양) 그렇죠...감사해요.

    고구마꽃이 아주 척박한 땅에서 꽃을 피우는걸 보고.
    혹시 옥잠화도 거름이 많아서 안핀것인가 하고 늘 생각했네요..
    우리뜰 흙은 시커메요..

  • 작성자 23.09.06 15:48

    봄이면 퇴비를 화단에 주긴해요

  • 작성자 23.09.06 15:48

    @수산나(안양) 그렇다네요

  • 23.09.06 15:36

    오늘 잘자람 상토가 도착해서
    제라늄들 분갈이 해주면서
    잠시 카페 둘러보고 있네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9.06 15:49

    감사합니다 보잘거없어도 서로 공감대가 같은 사람들끼리는 통하지않을낀요?

  • 23.09.06 20:02

    @또리장군(군산) 같은 공감대가 형성되있으니 이렇게 만나지요..
    만남의 장입니다 .
    오늘도 수고했으니 편한 밤이 되세요~~~^^

  • 작성자 23.09.06 20:13

    @운정뜰(홍천) 네 님도 굿밤되세요!

  • 23.09.06 20:24

    퇴근해서 홍고추랑 풋고추 따고 아침에 까다만 마늘 마무리 하고..에고.허리야
    침대에 누웟어요.
    50포기 고추에 건고추5근 말려두고 오늘딴거 말리면 1근은 나오겠지요?


    지기님 초대로 울카페에 들어와서 참 좋은 인연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ㅎ

  • 작성자 23.09.06 20:35

    힘든하루를 보냈군요! 우리고추는 요단강건너갔네요 탄저로 열근 말 리고!

  • 23.09.06 20:45

    @또리장군(군산) 전 심어 두고 2번 약쳤는데 올핸 탄저병도 벌레먹은것도 없이 깨끗하더만 이제 하나둘 마르기 시작하고 끝 꽃 피는게 없어 오늘 뿌리 뽑아 놨어요.

  • 작성자 23.09.06 20:46

    @희야(통영) 다행요! 내년에 잘해봐야죠 머!

  • 23.09.06 20:48

    @또리장군(군산) 올해 고추모종이 탄저에 강한 품종이라고 1포기에 500원 주고 샀더니
    정말 병을 하나도 안하던데요.

  • 작성자 23.09.06 20:49

    @희야(통영) 나도 고추는 참좋았는데 내가 욕심부려 연작에 밀식에! 경험을샀네요!

  • 23.09.06 20:50

    @또리장군(군산) 맞어요.밀식이 젤 큰문제예요.고추는 바람이 잘 통해야 병을 안한다고 하데요.

  • 작성자 23.09.06 20:52

    @희야(통영) 피곤할텐데 굿밤되세요! 나도 취침준비하고 누워서 티비봐야것네요!

  • 23.09.06 20:54

    @또리장군(군산) 예..
    저도 불끄고.정목스님 영상 들어며 잠들거예요.

  • 23.09.06 22:48

    엿 여인들의 비녀 닮은 옥잠화과 피었군요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아내었네요 ㅎㅎ
    요즘 무지하게 더워요 ㅠㅠ

  • 작성자 23.09.07 03:38

    바쁜틈에 또 댓글달러 다녔네요!좀지나면 한가해질날도있겠죠?

  • 23.09.07 09:00

    요즘 산다는건 수지 맞는 장사가 아닌게 분명하네요
    여기서 끝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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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9.07 20:19

    장군님은 향기가 나네요
    사람 사는 향기요

    저도 장군님 본 받아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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