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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평의 가족마을 소년원이라고해도 복입니다
이우렬♥ 추천 0 조회 55 14.01.06 13: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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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6 14:34

    첫댓글 잘 다녀오셨군요~ 지금이 결론이 아님을, 아이들이 예수님 안에서 다시 꿈 꿀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 14.01.06 14:57

    아! 2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그래도 거기 그렇게 찬양으로 섬기는 청년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그 시간에 거기에,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형제와 자매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샬롬!

  • 14.01.06 20:16

    우리 목사님, 전도사님을 통해서 다시금 소년원 애들을 마음에 품어봅니다..

  • 14.01.07 08:06

    마음의상처가 하나님을 만나므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14.01.07 11:15

    아이들 데리고 20분을 뭔가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런 일인지는
    목사님께서 가장 잘 아시지요..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여러모로 도와주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 14.01.07 11:21

    두 번 째 갑니다만, 누군가 신원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 주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잠시 후엔 그냥 적응됐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핑돌아서! 혼났습니다. 성도님들이 모아 주신 사랑의 빵으로 오후 간식을 흐뭇하게 했을 겁니다.
    샬롬!

  • 14.01.07 12:21

    마음에 주님을 품고 있다면 장소가 무슨 상관일까요 이곳이 나에게 축복이었다고 말할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겠지요

  • 14.01.07 15:05

    처음은혜받을때처럼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지고싶습니다..
    그아이들이 복음인에서 새로워졌으면 참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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