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991년 도일,영주권
동경장기 거주중으로,동경에서
2006년 부터 피해를받기시작한안순덕입니다.
막내동생이 관악산에서 물에 빠져 사망했고,
오늘,20일에 화장한다는 연락을 어제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위장한 살인이라는생각에..
하기의 글을 ,많은 분들이
무리가 없는 범위내에서 관악경찰서에
전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저는 사망자 안준오의 누나안순덕입니다
동경에서,관악경찰서에 여러번 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되고
인터넷으로 민원상담등을 해도 연결이 안됩니다.
관악경찰서에 재 수사의 연락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관악경찰서:02-876-3021
*******하기**********:
안녕하세요.
현재 동경장기 거주중이며
며칠전에 관악산에서 물에빠져 사망한 안준오의 누나안순덕입니다
몇년 전에 서울 가서 막내동생을 만났을 때
하기 싫어하면서 어쩔수 없이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에 가담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동경으로 돌아온 후로 애타게 연락을 기다리고
다른 동생에게도 누나한테연락좀 해달라고 전했는데
한번도 연락이 없더니
며칠전에 죽었다고 하네요.
교회의 두아줌마와 관악산에 등산갔다가
옷입은채 물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져서 죽었다고 하네요.
막내동생은,
교회도 싫어하고,밖에나가는 것도 삻어하고,
사람과 만나는 것도 싫어해서
오랜세월 혼자서 집에서만 지냈는데,,
교회다니는 두 아줌마와 등산을 가다니요?!!
몇년전에 안좋은 한다고 잠깐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번 물어봐도 더 이상은 말을 하지 않더라고요.
그 뒤로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라는 조직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것을..
그런데 싫어하면서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따르는 눈치였는데..
동생이 범행에 잘 따르지 않고 거역해서
결국 사고를 위장하여 죽인 것이 아닌지?..
사건성이 없고 완전범죄로 이번에도 무마되겠지요?
수많은 정치가,변호가,기자,경찰,의사,종교인,
선생,활동가등이가담하고 있는데
무력한 개인은 항상 속절없이 억울하게 당할뿐
엄마 아버지도 사고,병을 위장하여 살해 당했는데...
동생은 왜?
가해자들에 의해 살해 당했다면,
보험금,예금,부동산 재산등도 함께 노렸을텐데
동경에서 전혀 알수 없고,
서울에 갈 상황도 못되고..ㅠㅠㅠ
오늘 화장한다고 하네요.
관활경찰은 관악경찰서이고,
부검은 했는데 한달 후에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동생집은,
마포구 연남동 487-42번지입니다.
소유자이고,
반지하,1층,2층,옥탑으로 2층에 혼자 살았습니다.독신
휴대폰은 잠금상태로 열수가 없다고 합니다.
통장에는 삼천오백만원정도의 예금이 있답니다
P.S.만약에 사고를 위장한 살인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관련되어
거짓증인이 되어 무마하는 역확의 사람들과
함께 관악산에 등산갔다는 교회의 두 아줌마와
구급대원,
큰통생등이 가담한 사고를 위장한 완전범죄라는 생각이...
첫댓글 안순덕님...
절망적이고 힘들어도...
마음을 안정시키고..
영혼의 휴식을 취하십시요...
절망과 고통의 현실에서.....
안녕하세요.
배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세월 매일 살인적인 공격을 당하고 있고,
피할 수 없을 때는 즐기라는 말과 같이,
그리고 무서워하거나,피하는 마음이 아니라
일생과 목숨을 받쳐 맞서고 싸워야 한다는 각오로
생각보다는 절망적이고 힘들어 하지는 않습니다.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응징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몸과 환경은 생지옥인데
마음과 정신은 항상 자유롭고 건강하고 젊습니다.
그리고 동생분은 뇌조종
살인마들 협력자가 아닙니다...
안순덕님 게시글을보면
동생분은...
사람을 피하고...온순하고..
이외수 선생님의
벽오금학도에 나오는..
선량한 깨달음의 경지...
조용히 말없이 자신의삶을
숨어사는 선량입니다...
국가정보원에서는..
혼자있기를 좋아하고..
범죄 고발능력이 없는
선량한 성품의
시민을 뇌조종 마인드컨트롤..
강제 신체조종 생체실험합니다.
동생분은 국가정보원의
뇌조종생체실험 전신
8국......
협력자가 아닙니다...
안순덕님의 동생과
가족들이 ..
뇌조종 생체실험..
피해자들입니다...
선량한 깨달음의 경지... 조용히 말없이 자신의삶을 숨어사는 선량 (이글 공감가고요)다만
저는 숨어 살지않고 혼자(서울신축아파트) 제 자가
집에서 잘 살아요.합리적인개인주의 정기기부도소액이지만 하면서 사는~
암튼 제가 이범죄 인지할무렵 이리저리 검색하고
알아볼때 미혼이 타캣이 정말많다는글 많이 봤었어요
>뇌조종 살인마들 협력자
->생소한 말이네요
오랜세월,세계 각국에서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자로 인식/사용되고 있는데
왜 뇌조종 살인마들 협력자라고 구태어 새로운 말을 만드셨는지?..
혼란,오해,무마의 소지가 있으니 사용하는데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동생분은...사람을 피하고...온순하고..
->네,착한 동생입니다.그런데 제동생은 제가 더 잘압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지방병원 응급처에서 일을 했는데
이때 여러일을 어쩔수 없이 시키는 대로 했는데
도중에 그만 두었지만,,
위의 두형,형들의 가족에 의해 빠져 나오지 못하고 소극적의로
계속 가담하는 것 같았습니다.
>생체실험 전신 8국......
->생체실험이니,사고도청 운운은 가해자들의 미스리드입니다.
무마,혼란,설득력 저하를 위한 거짓이니,,
남용/속지마시기를
@어쳐 안녕하세요.
눈치 못채게 소리소문없이 사고나 병을 위장하여 말살하는수법으로
비밀,숨어사는 것 보다는(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숨는다고 해도 소용없고
가해자들의 손바닥 위지요)
개인정보 다 공개하고 여러 곳을 찿아다니며 호소하는 것이
더 안전하지요.
저도,실명/현주소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타겟은,상하좌우의 연결고리가 없는 사람이나 약한 사람이 타겟이 되지요.
타겟대상인데,주위의 인맥이 두터운 사람은 손을 못데지요.
간단히 사고나 병을 위장하여 말살 할 수 없기때문에.
그리고,원래는
애국,국익,보안이라는 명분하에
반정부주의자/반사회적인 사람이 타겟이 되는데
전혀관계없고,올곧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라도
회사/지역에서 쫒아내고 싶은 사람
개인재산 강탈을 위해
청부의뢰를 맡은 사람들을
반정부주의자/반사회적인 사람으로 조작하여 타겟으로..
동생분은 이 피해를 인지했나요??
네.
제가 피해초기부터
증거사진/동영상등을 올리고호소하고 있는
블로그/트윗도 보고,말도 나누고 해서 알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활발하게 피해자 활동하는 김ㅇㅇ님도.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만,,,
>뇌기능조종당해.
->뇌기능조종 아닙니다.
국가권력범죄인지,공권력도 손을 못대는 조직범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처만의기술을 악용하고,거대한 조직력으로 악행을 하며
음식에 장기간에 걸쳐 약을 넣어 눈치 못채게 병들게 하는 수법과
전자파,초음파,적외선,자외선,방사선,압축공기등을 응용/무기화하여
타겟대샹의 머리,가슴,눈,허리,무릎,어깨,등,목,엉치뼈,골반등등을
장기간 공격하여 병들게 하는 수법으로 말살하는 조직범죄의 범죄행위 입니다.
증거 동영상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0IFETOpkNN7ImbypIvWtBQ/videos
을 보시면 뇌기능조정이라는 말은 못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내일 알아 볼게요. 너무 걱정 마세요.
혹시 사건번호 아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무감사합니다.
사건번호는 모르고요,
지난주에 관악산에 교회에 다니는 두 아줌마와 등산 같다가
옷입은채 물에 빠져 사망한 안준오라는 남자(52세)라고 하면,,
서울의 다른 동생하고도 전화/메일 연락이 안되어 자세한 사항을 알 수가 없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확인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저도 답답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악경찰서에 전화주시면 좀더 관심갖고
조사하시지 않을 까 하는 간절한 마음에
그렇지 않으면,단순한 익사로 종결된다는 것이 뻔해서,,
부탁드립니다
관악경찰서에서 물어보면,
저의 동경집전화 번호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걸려오는 전화는 통제하지 않고 연결해줄지 모르겠습니다만,,,
국제전화번호걸때 처음에 선택하는 번호로??-81-03-6876-9473
(국제전화시 번호-국가번호-동경지역번호-집전화번호입니다)
안녕하세요.
알아보셨는지요??
아직이시면.
사망자 안준오의 누나인 안순덕의 제보 부탁이라고 하시고
동경장기 거주중으로
관악경찰서에 여러번 전화를 해도
전화가 연결이 안되어
경찰청 홈페이지 등에서 문의/청원을 하려고 했더니
인증이 필요해서 할수가 없었고
(휴대폰도 없고
주민등록번호만 가지고 할수가없더군요)
그래서,님에게 부탁을 했다고...
막내동생은,
교회도 싫어하고,밖에나가는 것도 삻어하고,
사람과 만나는 것도 싫어해서
오랜세월 혼자서 집에서만 지냈는데,,
교회다니는 두 아줌마와 등산을 갔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니
사고를 위장한 살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유산,보험관계,큰형과의 관계등을 조사해 주시기를 바라며
가능하다면 저한테 전화를 주셨으면 한다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03-6876-9473(동경)
국제전화가 어려우면
ansunduck77@daum.net
의 메일로 부탁한다고 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건 번호. 모르시면, 담당 형사 성함이랑. 전화번호. 비밀글로 알려 주세요. 관악경찰서죠?
전번 모르시면 성함만 알려 주시고,
사건번호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정 모르시면 (님동생) 피해자 전화번호랑 이름. 가족관계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사건번호,담당형사등은 모르고요,,,
사망자이름:안준오 011-331-2673(010-331-2673?)
주소:마포구 연남동 487-42번지
가족관계:누나1명,형2명,
큰형가족이 옥탑에서
사망한 막내동생은 2층에서 혼자 살고 있었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1 01:00
@Govooo 네///
여러가지 사항을 알려달라고 둘쩨동생한테
메일도 보냈는데 전혀 답장이 없어서,,
다시 메일 보내볼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저의 부탁으로 님께서 불이익등을 받지 않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무리 하지 마시고
바로 손을 떼시기 바랍니다.
@안순덕 각오 하고 답변 다는 겁니다. 제 걱정 마시고. 님 걱정이나 하세요
@Govooo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체념한 건지,초월한 건지
생지옥에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무서움없이,피하고 도망하려는 마음도 전혀 없이
자유롭게,건강하게 잘지내고?있어서
저는 괞찮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21 04:30
@Govooo 저의 블로그,유트브,트윗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모퉁이에 냉장고와 철제록커,철판등으로 에워싼
방위공간에서 지내고 있으며
거의 24시간 사방팔방에서
제가 방위공간에서 나오면 무방비가 되는데
치명적인 공격을 하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공격보다도,
제가 현간문을 나서는 순간 잡아서
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감금시키려고 해서,,
외출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https://blog.naver.com/ansunduck/220645141056
그래서 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간단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보험사도 연락취해보세요 타인이 보험들어놓은것이 있는지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동경거주중이라서,,
게다가 동경에서 관악경찰서등에 여러번 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서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막내동생은 부동산 지분도 있고,
가족관계상 금전,보험금이 관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합니다만
제가 할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여러곳에 관악경찰서에 제가 올린글의 제보를 부탁하는 글을 올렸는데
아직 한분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