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화면으로보니 몰입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전개가 눈에 보이는건 좀 아쉬웠고 "본능의질주"와 "탑건 매버릭스"와 "록키 발보아"를 섞은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록키발보아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3.5점 정도의 영화
그리고, 사인츠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가봅니다 ㅎㅎ
막상 꽃미남인 샤를 르끌레르는 별로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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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더무비를 이제 보고왔습니다(약스포)
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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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2 22: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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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청난 오락영화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텐데,
너무 기대치가 컸었나 제 개인적으론 아쉬움이
좀 남더라고요. (그런데 F1의 리얼리티를 살리려면
전개가 그리 될 수 밖에 없었겠다 싶기도 하고요)
스탤론이 나왔던 '드리븐'과 비슷한 이야기 구조라
비교해서 보는 맛이 있었네요.
아하! 드리븐 빼먹었네요
F1을 아에 모르면 킬링타임용 영화인데 저는 F1 보는입장에서는 그냥 그런 영화였습니다 ㅎ
저도 보는입장이라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