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에 급하게 가게 되어서 1년 넘게 살고 있는 방을 내놓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스텐리 파크가 바로 5분거리이며, 아파트에 입주한 사람 중에 한국인은 저 혼자입니다.
2 bedroom이고 거실쉐어 없습니다. 다른 룸메이트는 대만 여자친구인데 영어도 잘하고, 성격 짱입니다.
다운타운에서 이렇게 싸~~고 좋은 방은 찾기 힘들거에요.!!!
- 500불 / 디파짓 250불 (take over 없음)
- 개인 bedroom / 모든 가구, 식기, 이불 등...완비되어 있어서 그냥 짐만 들고 오시면 됩니다. 방은 따뜻합니다.
- denman st and alberni st. stanley park 5분, safeway, starbucks 2분거리, no frills 7분 거리
- 아파트는 4층 건물인데 대부분 현지 캐네디언들입니다. 건물 가운데에 정원이랑, 연못도 있고 아담하고 이쁩니다
- 11월 24일부터 입주 가능합니다.
- 룸메이트는 대만 친구로 워홀로 지난 5월부터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주인이랑도 잘 지냈어요.
캐네디언으로 가족처럼 많이 도움을 받았답니다....
저에게 이메일로 간단한 자기소개(한국에서의 신분 / 벤쿠버에서의 신분 / 연락처 .. 기타등등) 보내주세요.
open house를 11월 20일(화), 21일(수)에 할 예정입니다.
이메일 또는 핸드폰으로 주소랑 방문가능시간을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이메일 : wtlc312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