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씨의 지인은 “오늘은 고인을 기리는 1000일 추모제인 만큼 별도의 성명문 없이 헌화만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경찰·검찰 조사 내용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50대 김모 씨는 “손씨의 친구가 범인이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일반인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했던 것은 사실 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 50대 이모 씨는 “가장 의문스러운 부분은 입수 경위”라며 “(손씨가) 잔디밭에 쓰러져 있는 모습까지는 확인이 되는데 이후 어떻게 물에 들어갔는 지에 대해 경찰 등이 국민을 제대로 납득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단
작작해라
타진요가 나이먹은거지뭐
쫌… 정도껏 해야지ㅠㅠ
병이야
남자좀 그만사랑해
애 좀 보내줘라;
본인 아들들도 꼭 저런 의심, 의혹받으시길^^
할일 오지게 없나보다 쓰레기나 주워라
한강에서 볼때마다 진짜..왜ㅈ수거안해?
지능문제다..
ㅂㅅ들
집에가서 자기 자식들 얼굴이나 더 봐요
명예훼손으로 고소 못하나 저 사람들
쟤는 하늘에서 힘들겠다 아끼던 친구가 저렇게 욕먹다니..
천일 ㅁㅊ.... 징그럽다 징그러워
정병임
죠랄을떨고있네 아주그냥
지겹다진짜
뭔심리야
..아니 그 이번에 한강에서 죽은 이천 여성은 어떻게 된건데... 그건 ㅈㄹ 조용하면서 이건 왜이렇게 유난이야
진짜 이상해
ㅈ~~~~ㄹ~~~~~
정신들좀 차리셈 뭔 타진요냐?
걍 놀이하는것같음 추모놀이 그리고 무슨 대단한 음모가 숨겨져있고 내아들은 희생자인거라는 대단한 믿음
기괴하고 소름끼친다 ;;;; 걍 무관심으로~~
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는 거 진심...ㅋㅋㅋ
친구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