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편지가 온다...
그의 위치를 말하지 않으면 죽이겠노라고...
하지만 나는 코워커로써의 의르를 지키기 위해 ....
내가 죽을 지언정…그의 위치를 말하지 않겠노라고 답장을 써따...
그 결과 ....
마치 주동자 위치를 밝히면...
살려주겠다고 협박받는일제시대 독립투사가 된 기부니다
하지만 입을 다물었다...
그러자 오늘 아침 다시 편지가 와따..
p.s
근데;;;;
멍쥬말고...멍멍이주식 이분은 누구시지;;;
첫댓글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형 사칭도 생기고 잘나가네
핑핑이만 하겠엉;;;
@O딘관궤子 ㄱㅅㄱㅅ
첫댓글 숨막히는 고통도 뼈를 깎는 아픔도 승리의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라
형 사칭도 생기고 잘나가네
핑핑이만 하겠엉;;;
@O딘관궤子 ㄱㅅㄱㅅ